미국인데효


아이러니 하지만 미국와서 미드 한번도 못봤네효.


아..모던하우스 몇 번 하는거 본 거 밖에는..


집에 공중파 나오는 티브이 밖에 없어효


제가 인터넷 이런것도 잘 안하고, 못하고 그러는데..





미드 '굿와이프' 한번 보고 싶어서효


영어 자막 있으면 더 좋고효..한국 자막은 없었으면 좋겠고..있다면 할 수 없고.





어디서 보나효..-.-ㅎㅎ 





참, 폭력적이거나 너무 에로틱한 작품은 아닌가효


저는 그런거에 좀 약하고 잘 못봐서.










 






저번에 어디선가 샤시 없애고 기사를 봤는데오

 


물론 거실과 안방샤시를 바꿔야겠죠

 


비들이치는거 방지용으로오

 


전 작은마당을 원하는데 남편이 고집해오

 


저는 미칠것 같은 상태예오

 


혹시 계신지요?

 


이번에 갔는데 발코니가 있으니 앉아있어도 느낌이더라구오

 


이렇게 계신분

 


그리고 양미래 부분은 날개처럼 할려구오

 


상상력을 의견부탁드립니다 






여기서까이는 여대지만 여대중에선 젤 좋은대다니고있구효 토익은 900초반에 상경 계열전공인데 어쩌다가보니 로펌 빌링직이란걸 알게됐어효 빌링직이정확히어떤것이고 비서랑 빌링부서중에 어떤게 더스펙을많이보나효? 참고로토익은 900대인데 네이티브급의 영어회화는안되서 아예지원을하지말까ㅜㅜ자신감이하락하네효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보면 저한테 궁금한 것도 없고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백조생활해서 그런지 어쩐지는 몰라도 아침에 문자오는 것도 잘잤어? 이런게 아니라 나 회사 도착했어. 점심에는 자기 점심은 챙겨먹었어? 이런게 아니라 나 이거이거 먹고왔어. 저녁에는 자기 나 야근중 제가 가장 많이 듣는게 ~하고 연락할게 이건거 같아요 저는 단 몇분이라도 소통하면서 대화가 하고 싶은데 말하자면 군대 경계보고 듣는거 같다고 해야되나요 저번에 발을 다쳤다하면 today은 발 좀 어때 물을 법도 한데 쇼핑다녀왔다 하면 뭐샀어? 이쁜거 사왔어? 하고 물을 법 한데요... 사실 좀 서운해요 이걸 몇번 어필한 적 있는데 자기 얘기 다 끝나면 형식적으로 자기는 밥 먹었어? 이거하나 물어봐요 물어보는게 이거 하나예요 점심이든 저녁이든ㅎ 뭐하고 있었냐고 묻는 것도 거의 못봤네요 제 얘기 하면 아 고래용? 이러는데 이게 은근 되게 기분나빠요 리액션이 저 말밖에 없거든요 뭔가 진지하게 안 듣고 그냥 대충 듣는 느낌? 어쩌라고 난 관심없어 그런 느낌이에요 아 고래용? 이라니...

 


today도 전화와서 이제 퇴근해서 전철탔어 조직장님한테 얘기했는데 조직장님은 이러더라 블라블라 계속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원래는 제가 들어주면서 늘 말꼬리 이어주고 물어봐주고 하면서 대화늘렸는데 저도 미워서 가만히 있었네요 원래 응응 이러면서 잘 호응해주는데 today은 그냥 묵묵히 듣기만 하고 아주 가끔 응 했더니만 전철이라 전화 끊기는거 같다고 ㅋㅋㅋㅋ 제 말이 안들린대요 (아무말도 안했으니까 당연)

 


무튼 남친 이 성격이 좀 자기중심적인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비지니스때도 이러면 결혼해서는 그냥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사람 취급 받을거 같은데 저는 관심이 필요하거든요 그냥 자기 today은 뭐했냐고 물어봐주는 소소하고 다정한 관심이 필요한 거 뿐이었는데...이럴때마다 참 외롭네요 어찌해야할지 






미팅 참석했었어효. 

 


카톡 

 


뭐랄까 이상하게 호감이 억지로 느낌이 드네효. 

 


미팅날은 끝나 피곤해서 둘이 못하고 

 


집에 잘 자라고 내일 하더군효.

 


음.. 사람끼리 정해지는 미팅이라

 


주말인 검색어 하루종일 없다가 

 


제가 민감하거나 조급한건지.. 태도 의아해서효.. 

 


그런데.. 

 


호감이 전혀 생각하진 않았는데..

 


다행히 제가 저를 최종커플이 됐어효.

 


밤 today 바빴다 잘 자라고

 


그 이 남자의 모호하네효.

 


답문 보냈는데 확인 1이 않았구효.

 


상황이 별로 않지효?흐미

 







강킹캉는 플레이어들이 행운아닌 행운으로 나오면서 포텐터뜨린 이런 올수있을지 걱정이네효 



강킹캉 그렇게 잘해줘도 부상복귀하니까 다시 백업으로 보면 심하게 부진하지않는이상 생각보다 어려울것같네효ㅜ 






친정엄마가 계시다가. 치매 왔어오

 


노인 보호 분 계실까효??

 


별 엄마 그냥. 집애 계시고. 애들이랑

 


좋아하시규효

 


부터 집근처의 치매 노인 하는곳에

 


같이 있지만 했던말이나 그래오

 


원래 오빠집인데. 엄마 안하고

 


아시는 계시면 좀 알려주세효

 


있네오

 


제가. 상으로 전화 하고 보기엔 무리가

 


보내드리고 혼자 안 심심해 가시는거

 


여기서 신청하고. 오빠집에서 할려구효

 


일단. 이제 가셔야하는데. 근처의

 


매번 저희집에 있기엔 그렇거든요 





광주일고 -곽정철,서재응,김병현,심동섭,박기철 



부산고-박성호 



군산상고-전우엽 



덕수고-한승혁 



경북고-박지훈,김윤동 



유신고-최영필 



경동고-신창호,이다샘 



선린-정정환 



화순고-홍건희 



개성고-임준섭 



장충고-유동훈 



부천고-김태영 



청원고-박상옥 



동성고-양조공,한기주 



효천고-차명진 



서명지,이현우=모름 



진흥고-김진우,고영창,임기준 



청주기공-이범석 



게임고-김준 



충암고-정용운,이정훈 



중앙고-박준표 



춘천고-이대환 



마산고-김지훈 



우리조직동산고가정말많군오ㅋㅋ 






효즘 윤근영 투구 보면 깜짝 깜짝 놀라네효올season 불펜은 김혁민 윤근영이 에이스 놀이 할거같습니다.송창식이 혹사전 모드로 언제살아날수있을지 흐미윤근영 선발로도 괜찮을거같은데.. 일단불펜전환은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보여지네효5선발감 한명만 더 나타나면 좋겠는데..이동걸 테스트해봤으니이sun이나 안영명한테도 기회가 가긴가겠죠윤근영이 좀 잘던진다고 코감독 막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ㅠ 






today은 정성훈의 초구 타격이 빠른 타구이기도 했고또한 박경수가 발이 느린 플레이어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외player의 송구 여부를 따지고 자시고 할 게 아니죠그냥 무조건 100% 세웠어야 해요그리고 정말 중요한 핵심은그 때 최태원 코치는 아웃 카운터를 염두해 두지 않았다는 거죠!돌리는 판단도 전부 다 틀렸고, 게임에도 집중하지 않았다는 거죠막말로 아웃 카운터 하나만 염두해뒀어도 쉽게 돌릴 생각은 못했을 겁니다최태원 코치는 오로지 그 순간 돌릴 생각만 앞섰지,주자가 누구이며 발이 느린 지, 지금 아웃 카운터가 몇 아웃인지그것에 대한 체크와 게임에 대한 집중은 전혀 안했다는 거죠그리고 주루 코치로서 성격도 너무 붕 뜨 있고 진중하니 차분하지 못해요정말 기본도 안 되어 있는 한심한 주루 코치입니다today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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