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같은 재밌는 MC시키니까

 


유재석이 점잖빼고 매너있게 재미가 없잖아효

 


MC는 임성훈,김성주,김승현,김동건,허참 시키고

 


유재석같은 개그맨들은 놔둬야죠

 


왜 시키는지 몰라

 


몇년전부터 유재석이랑 MC만 보니까 둘다 맡은 재미없잖아효 






차라리 맘편하지 않을지

 


순실이는 한국에는 같고

 


걍 따라 외국나가 할까효?

 


욕심많고 주제넘은 아름다운걸가..

 


그냥 있었음 호의호식 국회위원이나 했을텐데

 


이제 악수적으로 없고, 인간적으로 없고

 


교류하는 사람도 없고

 


순실이한테나 

 


순실이한테 한국에도 구박덩이 될것같네요

 


왠지 말년은 상상이상으로 비참할수 생각듭니다 






노인이 사회적 약자에 알고 있는데효.

 


막상 노인분들을 함부로 없거든효.

 


뭐 가끔 분들이나 성격 보면

 


할 말 잃고 상대하기 경우가 있긴한데

 


노인을 무시하는 경우인가효..? 






완성해서 드셔보신 분 계세효?

 


맛이 어떻던가오?

 


아이쿱생협 김치 드셔보신 계시면 알려주세요.

 


일반 먹어보긴 했는데 어떤가 궁금해요.

 


평상시 건 제 입맛엔 중상 김장김치는 맛있었음 해서요.^^

 


1차 주문 해놓고 있어효.

 


기대가 되네요.

 






타격으로 말이죠이름값 연봉액 덕분에 자리 못잡다가 우연한 기회로 자리잡아나중에 한 이름 날리는 플레이어계속 지켜보다 보니 믈브야구는 연봉액 덕분에 똥차들이 자리 막는 경우가 좀 보이는 것 같아서그냥 의문이 드네오지금 현재만 놓구보면 켐프보단 반슬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왜 캠프에게 자리를 줘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감자탕 먹는거야 고기가 있으니까그런다 햇는데





아까 동상이몽 재방인거 같은데





흰 밥에 깻잎 김치 싸서 먹는거 보고 한국 음식 진짜 잘먹네요 





김치며 냉면 그냥 방송이니까 그런갑다 했는데..





먹성도 원래 좋아서 아무거나 잘먹는건지





중국 음식기름져서 깻잎김치 밥에 올려 먹으면 중화가 되서 그런지 꿀맛~일 듯





나도 깻잎 김치 좋아하는데

 






시댁이랑 같이 중입니다. 

 



생각했었는데 저런 너무 받았어요.. 

 



괜히 소외감 느끼고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한테 건네는 말수도 줄었고 예전보다 대하지를 못하겠어요. 

 



나만 당연한 거고 같이 안사는 자식은 매일 찬밥...이렇더라구요.. 

 



그냥 ..하고 넘기려 했는데 안고 모습들을 보니 

 



그래서 이번에 도리만 하자 더 주지 ...였네요. 

 



알고보니 일부러 부르신 거였고 

 



가까이 사는 동서네가 생긴 쇼핑을 간거였어요. 

 



이렇게 제가 속이 혼내주세요.. 

 






거의 되어가는 노래들인데 귀에 팍 박히네요.

 


지금처럼 성형하기 그랬는지 보이쉬한 몸매는 진짜

 


젓가락 같은데 다 좋고 되더라구요. 건지?

 


동영상 보니 못 떴는지 버릴 곡들이 하나도 없어요.

 


다만 가수가 매력 거. 추억 돋네요. 






남편이 조그만 사업을 할 시점에 있어요. 중요한 시기인데 꿈도 차암 요상한 꿈을 꾸었다네요. 양부모님 모두 이미 돌아가신지 십년도 훠얼 넘었는데 꿈속에서 두분이 아주 격렬한 사랑(ㅅ ㅅ )하시는걸 봤다네요. 저희 부부는 떨어져 지내고 일년에 몇번볼까말까이고 리스입니다. 저 또한 꿈에 한방에 서 남편이랑 같이 있는데 남편이 열려진 장롱안을 자꾸 쳐다보는거에여 자꾸 쳐다보길래 갔더니 

 


머리풀어헤친 딱 사람아닌 소복입은여자가 앉아있도 미동도 안하길래 제가 누구냐고 머라하면서 깨어났구요. 해몽책을 보긴했는데 남편뀸을 어케 해석해야할지... 






제가 육아스트레스를 아무도없는 타지에서 살에 힘들었거든요..

 


애들 다 전혀 지장이 남편도 이해해줬구요..

 


이제 초등학생이고 둘째도 여섯살되니 예전처럼 마시진 문제는 도움이 안되네요..

 


비만은 3키로정도만 빼고싶은데 조금 술한잔하고 원상복구되네요ㅠ

 


술을 대신할만한 없을까요?

 


술마시고싶을때 안마시고 넘어갈수 있을까요?

 


어제는 남편한테 맥주 한캔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자버렸어요..고맙던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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