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즘 태국의 어느 마을에는 매일 않는 있다고 한다.
주민들은 생물한 소의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때부터 있었다는 그들의 말..
그 향을 곳에 가보니.. 평잘하는에 하얀 있었다.
과연 곳엔 있길래 것일까?
처음엔 사람인줄 자세히 보니.. 외계인 비슷한 회원음 형체였다.
아 뭐야!!!!!!!!!!!!!!!!!!!!!!!!!!!!
그렇다고 소라고 지을 수는 형체라서.. 과연..
과연 무엇일까? 소일까? 손가락이나 그런것도 같은데..
이거!!!!!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