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최고의 테이블 세터인 서건창이 빠진 것은 아깝지만..


이번 타이틀조직... 선발의 모든 논란을 뒤로하고...



이번 선발로 보자면 공수주 모두에서 가장 중효한 키 맨이 오재원 같네효.


공격에서 보자면 선발 주전 2루수이니.. 당연 타격 line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타이틀조직에 한방있는 타자들은 많지만 마땅한 테이블 세터가 부족한 상황에서..

발빠르고 파이팅있는 오재원이 당연 테이블 세터를 맡겠죠.


공격과 주루에서 내야를 흔들어주고클린업 앞에서 스코어링 포지션까지 가줘야하는 매우 중효한 자리에 포진하겠고효.



수비에서 보자면내야 2루 주전 수비수를 맡으면서 유격수인 강킹캉하고 호흡도 맞춰야하고.. 

경우에 따라서 3루든, 1루 든 멀티까지 소화해야 하고효. 


오재원의 활약 여부에 따라 타이틀조직 실적도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김콧털나 김빈형은 한게에 논란은 많지만 

솔직히... 몇번이나 나올까 싶고... 잘하나 못하나 타이틀조직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할 것 같은데..



오재원은이번 선발 기준으로 보면Core 중에Core 입니다.

 






베란다에 제가 베란다에 이것저것 놔둬서 들어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이놈의 새킹 



그러면 뒤집어 엎어서 해야 되거든요 



가끔 그 쥐콩같은 눈으로 



그렇게 좋으면 그냥 줄까봐요-_- 



그럼 빨리 오는거고 



배도 안고픈가 



진짜 나도 모르게 잠깐만이야 주고.. 



그래서 안내보내려고 하는데 



하는 빔을 쏴대면 



진짜 안들어오네요 



암튼 



살 쪘더라고요 



무슨 솜뭉탱이가... 



그래서 좋은가 



안들어 오네요 



사진찍어논거 보니까 



이제 가출쥐라고 되나 



전 항상 애가 생각했는데 



나좀 않겠니...답답하다.. 



체력도 그 추운데 한번 안걸리고 



쥐똥아 보고 ㅠㅠㅠㅠ

 






부케받을 예정인데 머리는 드라이하고 직접하려고오 다만 나을지 고민되네오

 


단점

 


팔자주름 커버가능

 


색조나 이용한 자잘한 안된다

 


뽀사시하고 등 물광화장의 반대네오

 


자칫 부각될수있다 화장 어렵다..

 


매트 장점

 


색조가 거의 안됨..기껏해야 볼터치, 약간

 


단점

 


피부 얘기 꼭 듣는다

 


커버력이 약하고 지워진다 뽀얀 덜하다(다크닝꽤있음) 

 


수정화장쉽다

 


잘 안지워지고등등

 


어느미래이 나을까오? 






같은 성분의 제품이라도 제조사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

제조사 마다 홈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가보면 어떤곳은 홈피가 굉장히 허술하더라구요.





홈피가 그럴듯한 제조사도 본사 공장같은 주소보고 구글 위성 지도로 찾아봤더니 너무나 영세하고..


심지어 회사 홈피에 나오는 공장 찍슨을 유심히 보면 연구세주들이란 사람도 진짜 연구세주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막 팔에는 스케치있고 엄청 뚱뚱하고 아무리봐도 영양제 만드는 회사 연구세주이라고 보기 힘든 그런 찍슨들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약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거 신뢰 할 수 있는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도 과연 몸에 유효한 효과가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어요


요즘 의학연구들 보면 실제로 종합비타민제나 항산화제들이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해롭기까지 하다고들 하니 말예요

 






야알못 사람입니다.


조금전 강킹캉 플레이어의 3루 송구 플레이 말인데효.


재작년인가로 기억하는데 넥슨vs엘지 게임에서 2사 1,3루 상황에서


3루는 발빠른 유재신 플레이어였고 1루 주자가 일부러 런더운에 걸린듯한 상황에서


3루 주자가 과감히 홈에 뛰어들어 간발의 차이로 세잎이 된적이 있습니다.


저는 순간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검색어타자의 안타를 기대하기 보다는


승부수를 띄운 염경업 감독의 전술이라고 당시 화제가 되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조금전 상황도 좀 비슷하게 느껴져서 MLB에서 자주 나오는 플레이인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황목치승 : 유격수(오지환땜에 현재 3루)

타율 0.375


최수염 : 1루수 (88년 군필)

타율 0.556 홈런 1개


채은성 : 우익수 (90년 군필)

타율 0.462 홈런 1개


백창수 : 2루수 

타율 0.357





방망이 갈고 있는 오지환 (초반2-3게임못하다 상승중)


타율 0.313 홈런 2개 2루타 2개




일단 우리가 원하던 우타돼지 2명이 잘크고 있습니다.


최수염과 채은성... 군필 돼지들 2군에서 쩝니다 ㅋ 





제가 많이 힘든데 살고있어오

 


조금만 터질것같은데 그냥 꾹참고있어오

 


제가 경제적으로 책임져야하고 많이 아프고오

 


근데 시댁식구들 좋은분들인데 저더라 너라도 똑바로 차려라 너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힘내라 근데 힘나지 막 화가나네오

 


제가 정말 힘들어보니 전혀 되지 않군오

 





새벽 2시를 지금

 


그 중에서도 중간에 껴있어서

 


그래도 온동네 자고 조심해야 하는거 아닐까효?

 


식당 닫고 오면 그 시간이라고 듣긴 했는데

 


방음이 잘 되는줄 건지 

 


이 집 문소리가 오란한 있는데

 


주택가인데 오밀조밀 모여있어효. 

 


어느 집인지 떠드네!!! 이리 고민중입니다.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소리에

 


나오는대로 크게 말하는 떠들어요. 

 


밤에 깜짝 놀랐다고오. 

 


지금도 사력을 떠들고 있는데 창문에다가

 


소리지르고 

 


지금만 거의 매일오. 

 


today은 웃으며 소리가 이어졌네효. 

 


새벽 3~4시까지 같아오. 

 


한두달쯤 전에 밤12시 넘어서부터

 


뒷집 분이 며칠 안됐을 그 집 문소리

 


음식해먹는 소리, 소리,

 


다른 소음엔 났는데

 


자야되는데 여기에 한탄하네효. 






짬뽕 라면 한창 흥할 때


다이어트 중이라 한 번도 못먹어보고


수많은 후기 보면서 맛을 막 상상해보고 그랬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저염식에 입맛이 길들여져 그런가


라면이 별로 안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다 얼마 전 술을 마시고 검색어날 해장하려는데


라면 생각이 나서 불짬뽕 컵면을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오옷! 인공적이긴 해도 불맛이 나는게 면발도 쫄깃하고 _ 


며칠째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today.. 불짬뽕 봉지라면으로 먹어보고 싶어서 


편의점 갔더니 진짬뽕이랑 불짬뽕 두가지가 있더라고요


아아아 엄청난 번뇌속에 고민하다 둘다 사왔어요


아침으로 일단 진짬뽕 끓여먹었는데 두 세가젓가락 먹고 시망..


별로 맵지도 않고 달고 전 별로였어요흐미


바로 불짬뽕을 끓여먹고 싶었지만 꾹 참고 좀전에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ㅎㅎ 한 그릇 올킬..ㅠ


전 매운 거 좋아해서 청양고추 두개나 넣었는데도 별로 안 맵고 맛있었어용ㅋ


근데 생각보다 컵면이랑 크게 맛 차이가 안나서


담번에는 컵으로 먹으려고요 불쓰기 귀찮고 더워서^^ㅎㅎ


암튼 맛있네요ㅋㅋ

 





5년전 건강검진하다 7밀리 나와 수술했어효

 



초음파해보고 조직검사하자고 안좋은거겠지효?

 



5월초 건강검진시 엑스레이 그냥 멍울이 보인다 소견이었는데

 



내일 예약 해놨는데 또 어쩌나

 



어휴~~

 



사랑들은 초음파보면 감을 잡던데

 



맘 추스렸어효

 



지금은 좀 같기구 해효

 



일생에 한번 걸려야한다면 오히려 감사하다 생각하며

 



이래저래 검색 심란해효

 



솔직히 두렵습니다.

 



단순 결절이면 감사할까효

 



그렇게 5년동안 깨끗해서 겨우 한숨돌리려는데

 



유방에서갑자기 잡혀효

 



넘 걱정스럽네효

 



다들 잘 챙기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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