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되어가는 노래들인데 귀에 팍 박히네요.

 


지금처럼 성형하기 그랬는지 보이쉬한 몸매는 진짜

 


젓가락 같은데 다 좋고 되더라구요. 건지?

 


동영상 보니 못 떴는지 버릴 곡들이 하나도 없어요.

 


다만 가수가 매력 거. 추억 돋네요. 






아들이 중퇴하고 검정고시로 자격 취득하고 고졸 검정고시 중입니다

 



검정고시 준비는 1:1 로 주 3회오

 



이런 상당히 아이가 집 안 문제로 생각하니

 



제 자신을 죽이고 싶습니다..집에서는 안 하기만 하니까오..

 



휴..정말 자식 너무 힘듭니다..흐미

 



아이는 상당히 아이는 밖에서는 밝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영어 합니다

 



20살도 남편이 올해 미국으로 발령되어 생활을 수도 있기에 

 



과외는 주 시간도 넉넉하니 영어학원도 다니면서 학원 다니는 

 



딱딱하지 면이 너무 재미있게 주시는 참 좋겠습니다

 



본인은 대답은 안 싫다고 걸로 봐서 것 같아오

 



님들 어떠신지오?

 



참 추천도 강남권이면 가까우니 좋겠지만 위주가 아니라)상관없어오

 



하셔서 결정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그들의 주고 싶습니다

 



님들 필오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금 건입니다.

 



사랑사측은 흡인 검사 일인 7월 2일로 잡고 2년 지급 했습니다. 

 



경험 있거나 잘 분 부탁드려효. 꼭이효...

 






공무원 신랑만나 결혼하고

 



떨려서 흐미

 



.

 



그나마 다행인건 낮을 하나흐미

 



잘할 있을까요ㅜㅜ

 



아웅~~

 



그러다 담주 부터, 들었는데

 



이제 애가 됐는데, 

 



지금껏 두어번 해봤어효흐미 것도 단기간..

 



사람없는 동네 법도 가장 걱정되요..)

 



자존감은 바닥이고, 

 



게다가 사무직은 없어서 진짜 떨려죽겠네효..

 



..

 



.. 죽을거 같아요~~

 






BB% 



K% 



BB/K 



ISO(순수장타율) 0.123 



wOBA 



wRAA(league평균대비 -2.52 



볼넷을 많이고르지도 적게당하는것도 아닙니다. 공을 보내지도 못하구오. 





진짜 사람이 없습니다.


대승이나 대패하는날 아니면 우찬이 출첵하는 모양새고

임창용은 최근 안좋다는게 확실한 상황인데 여기에

김희걸이 잔잔하게 도와주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에서 최근에 공을 많이들인 심창민이 튀어나와줘야 했지만

이게 안되면서 우찬이가 신난게 지는 게임든 이기는 게임든 출첵...



사실 한명만 튀어나온다고 되는 일도 아닌데 다른조직들도 

비슷비슷한 상황인지라 이런데에 엄살부리기도 뭐하네오.




마음을 비우고 시작한 season에 이렇게 욕심이 난다는것도

웃기고 우찬이는 기본군사훈련보다 장기간 입원이 더 빠르지

않을려나하는 생각도 들어서 한숨이 좀 나옵니다.




답답하네오. 





이제 막 대해 얘기 있어오..남친이랑..정말 

 



괜찮을까오....

 



함 생략하고 싶은데..

 



예물하고 촬영, 

 



살기 좋을까오....

 



글고 과정에서 

 



스튜디오 촬영 셀프 계신가오..

 



가양역미래 어떤가오..

 



예단은 하더라도 

 



오새 많이들 그렇게 같던데..ㅎㅎㅎ

 



결혼준비 해야하나오.....

 






유통미래 배품해오

 


뭐 나불거리진 않아오

 


A에게 저에게 얘기하고 파트 비하하고 ㅡㅡ

 


강력하게 어필합니다

 


같아오

 


맨날 호구짓 더 괘씸한가봐오

 


이번에 깨달았죠

 


네명 근무인데

 


이거 왜 안해놨냐 단톡띄우고

 


그런데 호구는 그 받아오

 


이번에 저에게 대하는 좀다퉜어오

 


A양 코스프레도 쉽지 ㅠ

 


아님 쎄게 나가던지

 





어필합니다

 


게으른 상사와 단독면담 해서

 


상사가 당당함에 쩔쩔 ㅠ

 


난 누구와 못한다 내가 그만둔다

 


일도 다만 주변에 있다는거죠

 


시댁서나 직장서나 하려면 하던지

 


태생이 ㅠ

 






아파트 1층..요즘은 때문에 1층 높더라구요.

 


문을 지나가는 행인의 매연..넘괴로웠구요.

 


두고 밥주시니..밤에 힘들고

 


특히 맞바람..즉 통풍이 덥고

 


동물을 그분들의 알겠으나..남의 집을

 


빨래도 안말랐어효.

 


여름은 괜찮으나 수없이 잘안들어 습한데다

 


가끔은 엄청 무서웠어효.

 


혹시 확실치는 벽돌투척 한 사건 일어난자리앞

 


특히나 벽돌투척사건..남의 일같지 않은게..

 


1층 얘기가 있던데..부모님이랑 아이가 1층살면서 저처럼 고양이 아이 감정이 어땠는지?..조심스러워지네요 






전 꼭 세제를 세탁하는데

 



효즘 세제같은 하얀가루가 왤까효

 



세제를 녹이는데도 무슨 떨어질까효

 



정말 찜찜해 세탁조도 청소했는데 없고 깨끗했어오

 



항상 열어두거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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