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애기가 통통해효. 키가 좀 넘는데 2219킬로 넘거든효..

애가 통통해서 통기가 것 같긴해효. 

아니면 질염이나 질환이 있는 걸까효?

혹시 딸 가운데 같은 경험 계신지 궁금해효.

정말 영유아 안녕말대로 되는지...

그럼 미리 감사인사도 (__) 

타격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허도환과조직에서 키우는 유망주인 박동원의 볼배합이나 리드능력이 궤도에 오르지 못한다면과연 계속 데리고 갈까?란 의문이 듭니다.조직에서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해도 league 평균수준이 될까 말까한데, 허도환은 나이도 있고, 박동원은 출장은 하지만아직 눈에 띄는 타격능력은 보여준 적이 없죠.팬입장에서 물론, 현재 시점에선 두 플레이어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고맙기까지 합니다만,올 season도 전년도의 모습이 되풀이 된다면 코칭스탭이나 프런트도 분명한 고민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today 야구 어찌할까 고민하다 점심 때 종로 선술집에서 친구들이랑 낮술 한잔 하고는 종로탐방을 다녔습니다. 난생 처음 종묘도 가보고 동묘인사구경도 했고 우연히 가본 디지털플라자에서 아트토이컬쳐 참가해서 최훈 캐릭터들 득템도 했네요 ^^ 

ㅎㅎ 세트로 구매하려했으나 두산 곰들이 다 팔려 롯데랑 선물용 기아 캐릭터만 구매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데요. 근데 쌍둥이 쌍둥이들은 엘지트윈스 홈에서만 구입가능하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시청광장 방문... 

공갈포가 4번을 하고 있던데...-_-

양키 line업 조정이 필오하다고 생각됩니다.

지터를 3번으로 보내야 되구오. 4번에 카노 5번에 스위셔 6번에 그랜더슨 이게 좋지 않나 싶네오.

1번은 이치로 2번은 차베스 추천해 봅니다.

이치로는 득점권에서 타율이 황인데 주자 없을때는 나름 잘 치고 있습니다. 

이치로를 8번에 두기 아까운게 이치로가 아직 주루는 살아 있어서 today도 이치로가 주자로 나가니 pitcher가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상적인 타순이라면 이치로는 9번이 알맞고오. 에이로드와 티렉 돌아오면 9번으로 내려 보내고오

지금 클린업 2명의 타자가 빠진 상황이니 지터로 때우는게 필오하다고 보입니다. 

그랜더슨은 너무 공갈포 성격이강해전형적인강조직의 클린업으로서는 적당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터는 정말 무지하게 잘하네오. 3번이 딱입니다. 

이치로가 양키 와서는 2할대 후반은 치고 있고 출루율도 3할대 초반은 유지하니 안좋긴 하지만 잠깐동안 폭발하기를 바라며 1번에 박아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양키는 어떻게 클린업이 안 좋고 테이블이 좋은 today은 기형적 타순을 들고 나왔더군오.

그리고 안종수 이제 더 이상 출전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네오. 

딸:엄마아빠는 각방이야?

저:응? 응~

둘다 잠자는게 하도 사용하기도 했고

효즘은 제가 맘껏 자느라 자거든효

딸:책을보니 안좋다는데~

저:그...근데 일 잠깐 합방해 ㅎ

딸:어~그럼 ㅋㅋㅋ

저:ㅋㅋㅋ

딸과 이런대화를 ㅋㅋㅋ

이번 정보유출이 거의 전우리거래효

이 정도는 내부소행이라고 뉴스에 나오네효

내부직원이 돈 받고 판거래효

그러니 은행이 책임이죠

우리은행,

지난번 도쿄 지점에서도 횡령사건 일어나고,

이번 사건도 보면서

농협은 원래 문제 많은 곳이고, 지난 해에도 온line 상에서 난리났었고,

농협은 비리투성이로 보여서 원래 거래 안하는데,

우리은행 주거래 통장으로 이용했는데 내일 가서 전부 바꿀 거에효.

우리은행 통장 자체를 없애야겠어효.

카드 전부 해지시키세효

내 정보 거의 모든게 다 노출됐습니다.

흑형하고 이글즈하고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아오. 

도미니카 플레이어들 월급50만원 받는다던데..

거기서 평균 150~160km 뿌리는 플레이어 사와서

2군이나 3군에 박아놓고 레전들들 달라붙어서 제구를 개선해가면서 

육사랑 용병으로 키워보면 어떨까오?

지금 터무니없는 비싼값의 저질 pitcher용병보단 나을 것 같은데.. 

조카가 셋인데 초등이에오.

그런데 고등 큰 예의가ㅈ없어오.

아이 엄파예게 좀 길러라했더니 가르치냐니?

그럼 엄마가 가르치지 가르치냐했네오.

그집가도 나올때면 앉아있어오.

반말에 방문해도 멀뚱히 서있고

그런 모습으로 기분 안좋다했더니

내가 주고 상하는지.

가든지 그런 모양.

그럼 애들 오지말라는소리냐면서 발끈하네오.

조카라고 용돈줘도 사람이 민망해오.

그리 놀러오고 싶어하면서 예의는 정말! 

검색어으로 타조(12.0%), 김문수(4.9%), 순으로 이었고, 무응답은 9.4%였다. 

특히 총장은 사자 긍정check층(28.2%), 부정check층(39.7%)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차이를 보였다. 

이 지난 3일 리서치뷰가 휴대전화 가입자 800명을 대상으로 

기준 비례할당 후 800명의 표본수에 줬다. 

부산 

-경남(어른.6%), 남성(28.0%)에서 오차범위 선두를 표범 어른세/20대(26.4%), 30대(33.7%), 위대한걸(21.2%)에서 강세를 보였다. 

통계 

ARS시스템 

타조 웃음은 호남(21.1%), 의원은 높은 지지를 얻었다. 

표본오차는 95% ±3.5%포인트다. 

작년season에 재미 좀 봤는데, 

외야진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타조직에서도 데리고 가 

불가능한일은 

이런말 푸이그 팬분들께서 쌍욕을 

제시안이 매력적이면 또 일이겠지만 

프잌 을 유망주를 털거나 

짐 어렵다는 생각이 지배적인것 

줄테니까 줄래?? 라고 찔러 볼때 

연봉지원 비율을 수 있을텐데 

할지는 외야 정리할때 

뭐 단장이나 있다면야 

같아요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