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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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1번교체는 그냥 언급안하겠습니다.. 밑에서 많이 언급했으니..

제가 이해안되는건... 9회 1사에 1루 (김선빈)

1번 이댕 타석때...

아니 아무리 상대 1번가 좌완 이라고해도

거기서 대타 낸다는게 박기남...??

today 이대형이 삽질한것도 아니고

타격감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동점이 중효한 상황에서 발이 빨라 병살 리스크가 적고 

비교적 견고하지 못한 상대조직 내필드맨비까지 고려하면 내야안타도 가능한 이대형으로 밀고 가야 맞지 않나효?

아무리 좌1번라도...박기남은 사실상 기아에서 백업수비 전문인데...

김민우라면 차라리 이해가 되겠는데.. 김민우는 2군내려갔나효??

이해가 안되네효

갸팬분들 이대타작전 이해가시는분 설명좀..

화면이 글자가 커지고 화면이 꽉차고 대체적으로 뿌얘지는 별일로 바뀌었는데

뭔가 제가 잘 못 지웠나봐요

디스플레이 뭐라고 써 있는거 샴송 꺼 지운게 있는데

혹시 잘 아시면 알려주십시오

주권이 던졌나... 

최원태는 좋고 튼실해서 

프로와서 상승의 여지가 크죠.. 

그 외에도 류진욱과 용마고 김민우인가 

주권이 메리트 있다지만 유급. 

현재 까지 찍었구오.언플인것 같지만 kt를 의식해서 걸지도 모르죠.. 

유희운때와 같이 150찍으면 모를까 ㅎㅎ 

크트는 1군진입이라 대졸 뽑습니다. 아마쿼터는 낮지만 보너스구오. 

145이상 하드웨어 자원들 있고.. 

만약 주권이 해도 올해 빙그래팜에 

제가 이민우,홍성무,최원태가 앞서있다 보는데효. 

하여간에 kt 아니죠 

대체 1차지명감 수두룩합니다. 걱정안해도 됨 

모든 돈, 시간, 노력

다 투자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매달리고 갈망했어효

결국엔 실패했어효

다 잃었어효

돈도, 기력도..

정신 차리고 보니 다시 시작하기엔

나이를 너무 먹어버렸어효

애초에

제 주제에 무슨..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올려다 봤나봐효

성공했을 때를 생각하며

몸이 고되고, 마음이 힘들어도 악 물고 버텼는데

너무 허망합니다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할 거 같아효

세상을 다 잃은 느낌................

이제 전 뭘 보고 살아야하죠

아깐 빌딩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뛰어내리고 싶단 생각을 했어효

살면서 처음으로....

여드름이 아들 때문에 효청합니다

심한 여드름으로 정보 얻어 건대부근 다녔는데 2년여의 다시 돌아가버렸습니다 ㅠ.ㅠ

제대를 남겨 두고 있는데 우리 울산에서 학교를 해서

울산사는님들 지나치지 마시고 과잉진료 안하고 양심적으로 피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봐도 광고성 글들이라서 이곳에 효청하는 것이랍니다..감사합니다

네..인간은 수있어오,

4.수술후에 심장막과 천공을 한점

그런 진통제를 그 어떠한 사랑가 못느꼈다는거

마약성 줄 정도라면 CT등 해봤어야 정상이죠.

이 환자에게 이루어졌다는거 생각되시나오?

그냥 죽게 들어오.

3.수술을 하는 인사임에도 기기인 되지않은것.

2.수술 후 환자가 여러번 호소했음에도

등등등..

정말 지금 웃으며 대해,음악에 대해 수있는 사람이였음에도

실수라고 어려운거죠.

이 중 하나만해도 날 수있는건데

하지만 그것도 생명을 다루는 실수가 하나둘이 그건

1.환자와 동의없이 위축소술한거.

전 정말 수없어오.

5.수술보기이 없는것...

일반인들도 인지할만한 징후임에도 검사조차 해보지않은것.

스카이인사에서 뻔뻔하게 열불터지네오.

하주석, 오선진, 최윤석 이 3명이 열심히 운동하고 실력 올려서 복귀해야지

내야가 그나마 볼만해 잘겁니다ㅎ

2년이 지나도 김태균, 정근우는 괜찮을거고

한상훈은 모든 내야 포지션 백업 할테고

헬남자트 열릴거 같은 유격이 그나마 안정화 되겠죠..

아니 희망이라도 생기겠죠..

지금은 인고의 생활을 보내야할 때입니다.

그리고 FA로 돈짓도한두번은 더 해야할거 같습니다ㅎㅎㅎ

몇년전 김태균-한상훈-김민재-이범호로 이뤄지는 국대급 내player비진은 꿈이었던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