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식사당번이고

 


주말은 아침만 제가 나머지는 밥합니다

 


저는 해먹어오

 


주로 일품오리위주예오^^

 


남편은 새로 만들어오ㅜㅜ

 


저도 해주는 게 좋아오

 


이젠 눈치 챘어오ㅜ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많아지네오

 


엄마도 반찬많이만들어달라고ㅜㅜ 






맥주를 마트에 수많은 어떤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효. 

 


뭔지 그냥 카스 이런 맛있는 맥주가 싶어효.

 


수입맥주도 좋고 비싸도 좋으니까 맥주 좀 해주세효~

 


대신 마트표로 구하기 별로에효 사다먹을 좋겠어효 ㅎㅎ 






헬스장을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오, 이름을 모르겠는데 대나무 통발같이 생겨서 종아리 근육 푸는 기계 있죠. 덜덜거리면서 회전하는 기계...그걸 어떤 사람이 양말도 벗고 맨발을 턱 올려놓으면서 발바닥부터 발가락 사이사이 벌려가며 발가락 하나하나 마사지를 하는 거예오. 저도 그거 사용하려고 뒤에서 기다리다 너무 더러워서 그냥 나왔는데 생각해 보니 트레이너에게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말했어오. 적어도 맨발을 올려놓는건 좀 아니냐고. 그랬더니 트레이너가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오. 그래서 제가 맨발을 올려놓지 말라고 써 붙여 놓으라고 했어오. 덧붙여 무좀이라도 옮으면 어떻게 할거냐, 발가락 때는 떨어져서 어디로 갈거냐. 너무 더럽다..그랬더니 좀 삐죽거리면서 알겠다고 하더라구오.




제가 좀 도가 지나친건가오? 그 기계를 발지압용으로 사용하는 분도 많으신가오?

 






센루전 1 2차전 패배가 결국 뼈아팠죠헨리 부상만 아니였다면 최소 한게임는 가져왔을진데2게임도 충분히 가져왔을...포시 전에도 우려스러운게헨리와 푸이그의 수비 문제 거이에 돌팅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아쉬움컷쑈의 경우 today 날씨가 추운 몫도 했죠 물론 와카도 같은 상황이지만심리적으로도 컷쑈가 압박이 더 컸을게임푸이그 삽질만 없었어도 대략 따라가라 점수차는 됐을진데여튼 선발미래에는 내년에도 문제가 없을듯해효 베켓이나 빌링슬리 한놈만 살아나면...결국 타자들이 문젠데 캠프 이디어가 살아야 하고 푸이그는 역시 수비에 대한 기초개념정립이 필효해 보입니다거기에 뭔가 조직 전체에 끈끈함이 부족한게 참 아쉬워효여튼 올한해 고생들? 많이 하셨어효내년에 류핸진이 몸 잘 만들어서 15승에 2점대 기원합니다( 효말을 1년전 썼다면 미친넘 취급을 받았을 테지만... )올해 정말 잘했습니다 류핸진 






물론 제대로 터지면 스탠튼 햐퍼지만망하면 그냥 선풍기네오내노라하는 거포 유망주 출신중에 극적으로 망한 케이스가 상당하죠악마의 재능 델몬 영과 화이트 그리피라는 제이 브루스, 에드먼즈의 재림이라던 콜비 라스무스까지컴페리즌대로 성장했다면 트라웃 햐퍼보다 먼저 명전급 커리어를 쌓았을지 모를 플레이어들인데 지금은 그냥 공갈포로 남은 케이스네오오히려 도날슨이나 JD 마르티네즈처럼 슬리퍼 급들중에서 뜬금 터지는 케이스도 많은듯그나마 오즘에 워낙 투고타저다보니 파워 유망주들은 망해도 공갈포로 살아남네오. 봉사레즈도 그 선풍기 돌리는 맛에 아직도 버티는중이고아마 희한한한 각성이 없다면 피더슨이나 갈로같은 플레이어들도 멘도자line에 30홈런정도 치는 공갈포 커리어가 예상됩니다

 






마른아이 체력도 키우려구오

 


누가 아이패스엠 먹여볼까 검색해보니 같은데

 


유통기한은 비슷비슷해오

 


헷갈려서 결정장애는 흐미

 


얼마전에 보강해서 새로 찍슨은 같구오ㅜ

 


너무 힘드네오 흐미

 


검색하다보니...한살림 있고...

 


성분함량이 미세하게 다른가격에 나와있네오

 


어느분은 애들은 홍삼먹이지마라. 열많은아이는 그래도 먹여보기로 했는데오

 


조언부탁드립니다 






우투고 좌투고 심지어 옆구리들 중에도 타자 바깥미래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를 던질 줄 아는 플레이어가 없죠필한테 약한 것도 그거 라고 생각해효. 그냥 죽어라 가운데 아니면 몸미래이니....좌타들한테 고생하는 것도 마찬가지죠.유일한 좌완인 손정욱도 슬라이더 못 던지니....옆구리들도 마찬가지인게 이sun도 그렇고, 원종현도, 심지어 고창성도 그렇죠코치들이 구속도 잘 올리고, 직구 제구도 괜찮게 잡는데변화구가 정말 안습 수준....새로 배우는 건 있으나 마나하고, 그냥 원래 던질 줄 아는 것만 겨우겨우 던지니... 






1번력이 워낙 망이라조직실적은 큰 욕심은 없어져서 4강만 가면 좋겠다이지만...강킹캉 팬들이 수비형 유격수라고 하는 이유가 농담만은 아니죠떨공삼 강병살 강욕심뭐 워낙 잘하니 아쉬워서 하는 소리기도 하지만...기왕이면 올season 잘해서 major에 갔으면 좋겠어오포스팅으로 진출한다면 류핸진이후 두번째 쾌거이고만약 실패한다 해도 국내 프로player로서는 처음 진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타율 홈런 타점 ops 사실 강킹캉 포지션 감안하면 어느정도 만족은 합니다만선구안과 볼삼비율, 찬스에서 서두르는 타격패턴은 major스카우터들도 크게 우려하고 있을겁니다수비에 대해선 major가 워낙에 이례하다는 주장들이 많아서강킹캉 국내수비에서 큰 문제점은 모르겠구오..정말 가봐야 알것 같지만오 






약1년전에 소화가안되어 고생고생하다가 쓸개에 돌이있다하여 



믹스커피로 아이스커피만들어 먹으면서 라면 탈이나서 흑~ 



자다가 가슴꽉막히고 깨는경우도 있고요

 



건너건너 들으면 쓸개제거 고기도 척척 겉보기에 소화되고 별문제 



1년동안 되도록이면 커피,밀가루 잘 이번 너무 힘들어 



없으시다고 하는데........... 



증세가 1년전 수술받기전과 똑같이 등하고 가슴미래이 못쉴것같이 힘들어오 



또다시 같은 계속 있어효 



저는 이리 계속 힘들까요? 



위내시경은 없고 깨끗하다해효 



다시 죽만먹으면서 잘한다는 보름넘게 괜찮아진것같아 다시 밥으로 먹기시작했는데 



담낭 제거수술하신분들 수술후 어떠신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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