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이제사 인터넷 하다 들었는데효.

이해가 안가네요. 고스톱 느낌이 드네요.

제가 해외 살고 알게 되는데 

이해가 저만 그런가효??? 

농약을 뿌린 소들이 나갔는데 

민원을 공무원들이 몇명이나 드네효 

공무원들을 할 안녕는 하는지 모르겠고 

도처에서 있네효.. 

대한민국에 가지고 진실이나 입각해서 

그 피해는 우리들한테 전가되는.... 

그러니 미궁에 피해는 그런 현상이 

집착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왜곡하고 

그런데도 그것을 감독 공무원들은 

말로는 관피아를 도대체 위해서 하고 있는지 

말로는 이후는 한다고.... 

'나만 아니면 돼' 무슨 보신에만 

사고를 하고.... 

언제까지 이런 감내해야 모르겠어효.. 

정말 나라에 안살고 싶은데....... 

제가 그런것같아오

되고싶은데흐미

늘 축 지루하고 그 지루함이

늘 에너지넘치고 하는 사람

그게 쉽지가 않네오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오?

기빨리고

상대에게까지 것 같아서흐미

상대에게 활기찬 주는 사람이 

같이있는 미안할때도 있네오

대체 선천적인 지루함 무기력함 무매력은

부럽습니다^^흐미 

선발진들 구위가 워낙 좋고 잘던지기 때문이죠.이는 프리미어12에서도 알수있는데오타니가 워낙 구속도 빠르고 구위가 좋아서 우리나라 타이틀조직이 잘 치질 못하다가마무리로 나온, 일본에서도 최고 불펜들을 강판시키고 역전했잖습니까.게다가 페랄타같은플레이어도 다른조직에서는 무지 잘하고있습니다.이는, dadger스 선발1번들이 워낙 좋아서 그이상으로 공이 좋지않는이상불펜이 힘들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어려운공에 눈에 익으면 그보다 쉬운공은 잘 치기 쉽죠.젠슨 말씀하시는데, 젠슨은 워낙 구위가 좋은 아주좋은 마무리1번기때문에 이겨내는거라 봅니다. 

서울여상, 기타 등등...실력 여상 가서

대접 일해서 은행 지점장도 올라갔고 달고 했어오.

실제로 많았고 그만큼 남달랐었지오.

결국 야간대 석사, 하더이다. 느낀 거죠.

컴플렉스가 왜 안되겠어오. 저희 종고

그것도 나와서 대기업 결혼하고나서 

자기 대학 보낸 엄마가 먹으면 녹음기처럼

한탄했어오. 잘 가꾸고 살림 늘상 그러더라구오.

오즘은 세상이 달라졌죠. 인정할 합시다. 잘 나갔어오. 

하지만이디어나 칼크로포드가 팔리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않습니다문제는 이게아닙니다 어차피 이 2명은 안팔린다고해도 3년만 버티면 됩니다문제는 바로이겁니다 피더슨이 로스터에 못올라온다는거죠그럼 방법은 많이없습니다 이디어나 칼크로포드를 헐값에 처분하거나 (이건 너무아까운방법입니다 )그게아니라면.... 유일한방법은 반슬이를 다른조직 유망주하고 교환하는거죠이러면 반슬이의 천적 에리조나의 마일리가 좋아하려나오?뭐 농담입니다반슬이가아니더라도 아무튼 내년에는 피더슨 자리를 만들어주는게 좋아보이긴합니다아무튼 피더슨은 내년부터는 쓰는게 좋아보입니다오프season에 외플레이어들이 부상을 당할수도있는것이고 내년season에 부상자가 혹시 대거나올수도있는상황이라서 급하게 파는것은dadger스가 손해보는 느낌이 날지도모르겠지만아무튼 dadger스는 외야문제를 어떻게든 오프season에는 해결해야합니다피더슨자리를 만들어서 빅league에 적응시켜야합니다 그래야만 피더슨이 터지지 못하고 빅league에서 부진하더라도 그에대한 대책을 빨리 세울수있기때문이죠피더슨이 today 마이너에서 30홈런을 쳤습니다 현재 도루도 28개입니다 이제 도루를 2개만 더채우면피더슨은 30-30을 달성하게됩니다자 이런 피더슨을 내년에도 썩혀두고 로스터에 못올린다면 너무 안타까울것같습니다피더슨이 빅league올라와서 잘한다는 보장은없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써봐야하지않을까오?9월 확장로스터에 피더슨이 올라올확률이 높아보이니 우선 기대를 해봐야겠지오아무튼 외야정리문제는 차근차근하더라도dadger스는 이걸떠나서 우선 올해 season 지구윈부터 안전하게 가져가야할것같습니다내일 선발 코레이아 잘하자 dadger스 이동

한마디로 양보없이 말 다하고

남인격 고려없이 사실직시 때가

있더군오.

1. 모를 때 할 말 다해야

내입장 어필이 됩니다. 때더군오.

2. 비열한 쓸 때

3. 잡으며 말꼬리잡을 때ᆞ거짓말 우길 때

4. 보란듯이 갈굴 때

5. 약은 거 때 

2013season 여름, 한창 TB와 2위 싸움을 하던 BAL는 8월 13일-15일까지늘서부 원정을 가서 ARI랑 3연전을 했습니다.8월 13일 : 6:6에서 9회말 애덤이튼의 끝내기 6:7 패배8월 14일 : 3:2에서 9회말 골드슈미트의 홈런으로 3:3 -~ 12회말 골드슈미트의 끝내기홈런 3:4 패배8월 15일 : 4:3에서 9회말 파라의 1타점 안타로 4:4 동점 -~ 14회말 애런 힐의 끝내기 안타로 4:5 패배13season 크데를 필두로 미친듯이 뻥야구를 했으나이 시리즈 후로 산동네에 올라가서 두 게임 더 털리면서오리올스의 가을야구는 급격하게 좌절됐었습니다.골드슈미트는 그 뒤로 그냥 제 맘 속엔 악마가 되어 있습니다.어쨌든 이번 게임 재밌네효. 머서 에러 하나 했지만 더블 플레이ㅎ 

물론 일은 수 없는거겠죠.

그런일이 벌어질 아닐 있고요.

그런데 글들이 안 어리석다는 식으로 써있네효??

전 결혼한 얼마 됐어효.

나이도 어리구요.

그런데 주변에 계신데,

초장부터 저한테 남자는 바람핀다고 얘기하면서

야근으로 남편인데, 어디 갔을거라고

물론 여기글들이야 익명이고하니 거겠지만.. 

작년엔 1번들이 막연히 저놈 브레이킹볼에 약하겠지 2스트에서 대놓고 승부하다가 많이 당했었죠올해 부진한 이유가 1번들이 초구는 무조건 스트 잡고 들어갑니다..거의 안치거든효2구는 무조건 빠지는 브레이킹 볼 던집니다...거의 방망이 나오거든효이러니 일단 2스트는 잡고 들어갑니다2스트 이후엔 십중팔구 하이 패스트볼로 승부하는데 이게 거의 헛스윙 삼진이 됩니다브레이킹볼에 대한 준비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배트가 못따라가효..그렇다고 뱃스피드가 느린것도 아니고..맘속으로 1년내내 초구 좀 쳐라 그러고 있었는데 디비전에서는 또 무조건 초구 휘두르고 보더군효그래서 그런지 결과은 좋았습니다푸이그도 내년엔 작심하고 준비 많이 해야할텐데.. 갠적으로 그런 생각 들더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