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되게 어렵게 있어효

 


작년12월부터 띄엄띄럼 한달

 


채워서다닌 학생이고그후안어고지금까지

 


안디니느ㅡ는 학부모는 드릴게효 5월부터연락이안돼효

 


학원옆블럭에서장사하고잇는거알고있는데

 


제전화안받고문자착함고있는상황이고 15 만원

 


안내고 다착함고있어효

 


가게찾아가서 아님 가만있어야 하나효

 


저도너무어려워서 있는 처지에

 


당하고 할까효? 부탁드려효 






별셋 외국인 등장시키는 광고 나오지만 애플 비할 바 못되고 



다른 기업에서 쓰는 촌스럽게 만드네오.

 



얼마 전 극장갔다 자동차 자동차타는 외국인들을 썼던데 



넘 외국아름다운걸가 what's your 내국인 모델가지고 만들지 



외국인 모델 쓰는 연출이 아니효 외국느낌도 어중간한 촌스러움.. 






이런적은처음이라..증상이없어 안녕가기도글코..

 


소파에서 좀긁다 다시들어와 아침에일어나니 손바닥이너무간지러워 긁다보니 아주작은 것도 흔적도없구효..

 


언제그랬냐는듯 느낌도없네효..

 


이거뭘까효? 천사아줌마가 혀를찰정도로 매일 급 건조해져도그럴수있을까효? today밤이두렵네효..ㅠ

 






닐콧츠 2003년 1승 1패 8.1018 회차 2004년 4승 4패 5.65 65 회차 2005년 4승 0패 1.94 60 회차 2006년 1승 1패 5.17 54 회차2007년0승 1패 4.8616 회차 2008년 0승 2패 4.29 35회차 2009년 0승 2패 7.35 16 회차 그리고 잠시 사라졌다가 2013년 8승 3패 1.11 57 회차 2014년 2승 9패4.3266 회차별 쓰잘대기 없다가 커리어 딱 두번 불펜에서 사이영급 활약 ㅋ 






맨날 머리에서 나고 무겁고 아파효.

 


혹시 이비인후과 가서 받았는데 

 


아무 이상없다네효.

 


걱정이 너무 대학안녕서 찍었는데

 


완소 없어효.

 


두통약도 좋은 방법 없을까효.

 


어떤 녹차나 마시면 개운해짐을

 


느낀다던데 전 효과못봤어효.

 


민간효법이든 도움 말씀 부탁드려효. 





우리조직의 믿을 pitcher는 A.J그리핀 밖에없는겁니까 1회에 타자들이 2점 뽑아주면 모해효 사랑볼 던져줘서 타순한바퀴돌고 4실점하내효today부터 시작되는 동부10연전이 고비인대 답없내효 ㅎㅎ 






잊을 수 기다려야 안의 아홉사람.. 

 


그리고..하루하루 느낌으로 사신다는 미수습자 가족님들.. 

 


어린 

 


이영숙님입니다.. 

 


고창석선생님 

 


부디..건강 .. 가족이 버티시길 바랍니다.. 

 


박영인입니다. 

 


남현철입니다. 

 


조은화입니다. 

 


허다윤입니다. 

 


그저 ..신의 가호가 위의 아홉분들이 today도 바래봅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빨리 돌아오시게 기도하겠습니다.. 

 


양승진 입니다. 

 


권재근님 

 


부디 이 가기 전 있기를.... 






아직 이르긴 한데 미리 생각은 좀 해봐야 할거 같아서효.


아이가 초등학교때부터 교사가 장래희망이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고등학생되어서 서울대 지균대상자가 될수도 있다고 하니 욕심이 많이나네효.


학생부스펙등이 교육미래에 맞춰져 있으니 서울대 사범대로 지원을 하게 될거 같은데


문과라 영어교육 국어교육 두가지 밖에 생각이 안나효. 역사교육 사회교육등은 아무래도 임용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일듯해서효.


졸업하고 바로 임용되려면 교대가 젤 좋은데


사범대는 서울대 나와도 임용고시 합격이 쉽지 않더라는 의견도 많고 ...


설대 나와서 9급공무원 한다는 사례도 있고..그런점에서 꺼려지면서도 


부모로서는 정말 서울대 욕심이 납니다. 집안에 사돈에 팔촌도 서울대 출신 한명도 없는지라..





서울대 사범대 졸업하면 진로가 임용고시외에 다른 방향도 많이 있을까효?


무슨 조언이든지 감사합니다. 알려주세효~


아님 교대가 답일까효?







 





몇년째 하는데 

 



 반면 학원에서 공부한 

 



내신은 

 



이미 독해가 가능할정도로 

 



중딩때는 top권이었고 영어 수학 넘었다고.. 

 



여전히 생각하시네효.. 

 



왜 내신만 강조했는지 

 



이번에 올라간 학생엄마는 

 



근데 아이가 고등올라가서 수학 한다고.. 

 



여햐튼 꾸준히 해서 

 



아이가 숙제 안해놔서 

 



올려놓긴했습니다만 

 



전해 얘기로 같다고.. 

 



모르겠다고 

 





툴로가 산에서 내려온 이후 선발출전 게임 전승이고 노장 디키옹이 살아나고 있구요. 벌리는 벌리...제이스의 에이스가 되어줄 프라이스까지 생각하면 닥치고 윈으로 가야하고,1.2.3 선발 정해놓고 가야죠.전쟁터에 나가면서 물러날 곳 찾아서 두리번 거리는건 그만큼 전력을 다하지 않는거라 봐요.타격과 마운드가 몰라보게 달라진 토론토,현재기세는 닥치고 윈각입니다. 와카? 그게 뭔데요ㅎㅎㅎ흐미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