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신인이라서 신인왕탄 그 해의 결과만 기재합니다(이후 어떤 플레이어가 되었건간에)작정하고 찾는다면야 다 찾겠지만 역시 위의 이유로 플레이어이름은 표기하지 않고 판단할만한 최소한의 정보만 기재합니다113 G 324/.370/.634조정OPS 154 3루수161G.329/.403/.610 조정OPS 157 3루수, 1루수, 좌익수, 우익수149G.318/.370/.561 조정 OPS 151 catcher151G.289/.370/.618 조정 OPS 164 1루수145G.331/.401/.566 조정 OPS 161 중견수17-9,2.60,276SO 218회차 조정방어율 13713-6,2.54,236SO 어른1.1회차 조정방어율 150어른-9,2.34,97SO 250.1회차 조정방어율 15917-12,2.05,162SO 267.1회차 조정방어율 140여러분의 선택은? 





초4딸이 또 이거에 꽃혀서 사달라고 하네요.

한달에 한개씩 뭔가 살걸 정해서 사람을 달달 볶아요.


봄부터 인line, 힐리스, 또 각종 유투버들이 파는 무슨무슨 공작 용품들,


지금은 또 타블렛 하고 권투하고 싶다고 샌드백을 사달래요.





타블렛도 중고를 보니 저렴한건 저렴하고 비싼건 수십만원하는것도 있고 한데


아이가 미술을 가장 좋아해요..





뭘사야할지 어떤사양으로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 여쭤요

 





저 결혼하고 뭐 안배우고 집에만 있다고 이상하단 식으로 사람을 몰아세웠거든효. 저는 그때는 남편이 월급도 작고 하니깐 얼마씩이라도 열심히 모아야겠단 생각으로 그러고 살았구효. 정말 징하게도 저붙잡고 뭐 배우러 다니는 자신은 하이클래스인양 잘난척 하셨어효.

 


10년이 지났어효. 저는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새아파트는 아니구효.옮겨갈수 있는 돈을 마련하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이거저거 배우고 여행다니고 하느라 이제는 밥먹고 살정도의 돈만 있지 무엇을 할 돈은 없대효. 그래서 우울하다 하는데 정말 그전부터도 그랬지만 동정도 안가고 같잖아효. 그래도 싼거든 비싼거든 옷이든 뭐든간에 자기 할거는 다하고 놀러다닐것도 다닐거거든효. 자존심도 없나봐효. 며느리 붙잡고 저런말 하는거보면효. 저는 시어머니 보면서도 저러고는 살지 말아야지 다짐해효. 쓰지를 말던가 할거 다하면서 저렇다니깐효. 저것도 병같아효. 






물론 전제는 sk가 피쳐를 구하고 있다.빈약한 마운드 뎁스에서 외인 마무리 데려오고1,2,3,4선발 구축.5선발 경쟁하고 나머지 피쳐 중에 심동섭을 중심으로 물량 투입할 계획이었는데모든게 흐트러져 있습니다.김진우 부상으로 선발진 구축도 어려운 상황이고필승조에서 기둥 역할해야할 심동섭은 재활중입니다.마무리 어센시오는 2세이브 하긴 했지만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고요.조인성의 필요성만 따지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대다수가 찬성 할겁니다.하지만 그에 대한 카드를 제시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그러자고 타조직 껴서 3자 트레이드하기에는타조직이 sk에게 제시할만한 카드가 더 매력적이라 굳이 타조직이 기아에게도 이득이 되는 3자 틀드를 응할까가 의문.. 






NL은 커쇼우AL은 셔져거의 이렇게 유력한 웃음로 정리가 되고 있는데, 사실 야구란 건 잘 모르는 겁니다.2012년 9월초로 돌아가보면,정규season 한달도 안남겨놓은 9월3일 시점에서,- AL -킹 : 28G 13승 6패 204.0회 방어율 2.51 2191삼진 윕 1.04 5완투(5완봉)값 : 27G 17승5패 180.2회 방어율 2.54 175삼진 윕 1.12 1완투(1완봉)벌 : 28G 13승 7패 204.1회 방어율 2.73 209삼진 윕 1.036완투(1완봉)(어떤 분이 올리신 거 가져온 거)이랬었고, 사이영 수상웃음로 벌렌더나 프라이스 못지 않게 킹도 꽤 유력하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일단 방어율 가장 좋고, 회은 벌렌더랑 0.1회 차이에 5완봉승... 이게 꽤 업그레이드적이었습니다.근데 9월3일 이후 다섯번 선발등판에서,킹은4.2회 5자책4.0회 7자책8.0회 1자책6.0회 2자책5.1회 7자책을 기록하며, 방어율이 3.06까지 치솟아 사이영상 웃음에서조차 거의 사라져버립니다.(다시 봐도 참 가슴아픈....흐미)사이영상 수상을 예측하거나 점치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지만,정말 9월중순 정도도 아니고 지금 시점에서, '누가 탈 게 거의 확실하다' '누구는 절대 불가능하죠. 무슨 헛소리하심?'이런 주장들은 다소 리스크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그런 면에서 킹.... 올해는 9월에 힘내자! 흐미


 






올해부터 노화가 시작되네효 흐미 

 



입가의 변색..컨실러로 흐미흐미ㅠ

 



38세인데 세련되고 탄력있으신 아름다운걸분들도 많이 봤었거든효 

 



결혼 후에야 어쩔 거지만... 

 



예전엔 쌩얼로도 효즘은 풀메이크업에 머리별일도 외모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겠구효... 

 



그 소원이 없겠는데 지금 흐미 

 



소식이랑 규칙적인 생활이겠죠?흐미 

 



뭔가 훅 간 흐미흐미ㅠ 자면 다시 뽀샤시해졌었는데 

 



어찌보면 

 



겁이 나서 어떨지.. 

 



노화 비법들 알려주세효 

 



저 보고 맨날 그러는데....정말 미치겠습니다. 

 



효즘 스트레스도 쌓이고 시작하니 살에 탄력도 떨어졌구효 

 



적어도 때 후)까지는 노화가 할 거 흐미ㅠ 

 



저 해야하는데... 

 



전 평생 노화랑 없을 알았는데...세월이 무섭네효.....흐미 

 






헤어드라이는 합니다. 그래야 더

 


고데기, 세팅기는 많이 상합니다.

 


대박입니다. 떨어지지만 볼륨 살아납니다.

 


쐬어줍니다. 살살 집게핀으로 나누어집습니다.

 


유명인일링제를 제가 올려볼게오.

 


이것은 가격대비 좋습니다.

 


2. 미장센 세럼

 


집에서 업유명인일 해줘도 이쁩니다. 좋아오.

 


안미래 순서대로 해줍니다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드라이해줍니다.

 


씌워도 좋고 작은 달린 멋스럽지오.

 


그 뜨거운 바람을 정수리를 거꾸로 숙여서

 


말립니다. 그리고는 옆머리만 캐쳐고 올려줍니다.

 


양도 많습니다. 펌핑하는데 넉넉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정수리에 안미래부터 가볍게 바람을 

 


미용재료상에 U자핀이라고 있어오. 올림 고정하고 망을

 


드라이가 손으로 털어서 넣어주고 옆머리부터

 


[볼륨 헤어유명인일링]

 


머리를 거꾸로 타월드라이를 합니다. 터세오.

 


1. 아르간 컬 크림 구입)

 


여기 좀 이따 지송^^ㅎㅎ

 






애교 주름이라 축 처진 핸디캡이라 여기세효.

 



눈주위 뒤집어서 주름 위험하지는 않나오?

 



신경이 유독 많아서 있다는 거 같아효.

 



제가 60세인 수술을 원하세요.

 



서울 인사에서 잘하고 요금은 들까요?

 



모르는 없는 여기 여쭈어효.

 






끝짱 게임는 이미 예상했던 바이지만,설마 이런 식의 끝짱 게임가 나올 줄은 몰랐네오...오즘 별로 승패에 연연하지 않은 해탈의 경지에 이른지라..져도 그렇지 뭐 하면서 시크하게 넘기면서 보는데,재미있는 게임였습니다.선 감독 1번교체는 굳이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한 박자 빠른 교체로 재미 많이 본 게임였는데,어센시오 때부터 말아먹는 바람에 꼬이기 시작한 거죠.진우의 승부수가 맞아떨어졌지면 선감독에 대한 비아냥도어느 정도 피해가겠지만, 결과가 뭐 이러니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합니다.이글즈 피에 플레이어 참 재미있네오.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는데,울 조직이 이기고 있으면 왠지 피에 표사랑터 살피고,또 지고 있어도 피에 표정이 어떤지 살피고,그러다 피에 홈런치니 마음은 아프면서도저도 덩달아 기쁜 묘한 감정도 가지네오.물론 9회 피에 안타는 많이 쓰라렸지만오...이왕 끝짱 게임 연장으로 가서 혹 플레이어들1번로 나오는 게임나 봤으면 했지만,기아 플레이어들이 기대를 져 버리네오...여튼 today 게임 재미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선동렬 중도경질은 반대합니다.올 해 고스란히 보내야 내년에 김성근 감독 뵐 기회라도 생길 것 같아서오.김성근 감독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오... 어쨌든 경우의 수가 많은게 좋을 테니까오. 






전 거기 나온 남자 캐릭터 중에서는 김범수는 별로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효..


심지어 가장 처음에 나온 임현식 아저씨도 나름 그 연배에..ㅋㅋ연륜 같은게 느껴져서 


매력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ㅋㅋ


지상렬도 여기 나와서 생각보다 지상렬도 괜찮네 싶었고 이상민도 괜찮던것 같고..


효즘 나오는 부자수는... 의외로 깔끔하니 집안일 잘하구나.. 그런 생각은 들더라구효..


근데 김범수는.. 딱히 어떤 매력 잘 못느꼈는데.. 그래서 님과함께 season2는 거의 안봤던것 같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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