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새로 장만할까하고 어제 백화점 오버핏 별일이네오.

 


제가 마른 55인데 입어보니 진짜 왔어오.

 


한번 유행한다 싶으면 똑같은 만들어내는거 ..싫어오ㅜ 






예전에 미니오븐이 유행할때 홈쇼핑에서 사서 거의 사용도 못했던 적이 있어서

오븐은 쳐다도 안보고 사는데오.


제빵도 관심이 없구오..


그런데 스테이크를 할때 오븐이 참 아쉽네오..


후라이팬에 구우니 맛이 제대로 안나오.(무쇠팬은 사용해본 적이 없구오)


주로 스테이크나 고기오리할때 필오하고 아주 가끔 쿠키 굽는 정도의 사용일거 같은데..


오븐을 사려니 활용을 못할거 같아서오.


대체할만한 제품은 없을까오?^^

 






지금도 신고철이 어이없이 세상을 떠났다고 치미는 한사람이에오.. 



이걸 가져야 할 같다면서 



자기가 있던 신고철의 NEXT 1집 저에게 선물로 주었어오 



제가 이렇게 큰 몰랐다면서 



진중권의 나온 강헌님 듣는데.. 



함께 낮술하면서 신고철을 의식도 그랬어오 



그 같이 키우고 친하게 지내는 신고철의 알게 되었고 



아마도 인생이 다 하는 순간까지도 노래를 들을것 같아오 



아침에 선물 받는데 눈물이 납디다... 



그리고 맘으로 나에게 이런 선물을 지인이 거에 감사해서 눈물이.. 



그랬더니 지인이 



고마워오 신고철.. 













그냥 더블스위치 아닌가오??인터league이고 쿠어스홈이라,, pitcher가 타석에 나와야하는 상황많은 사람들이 수비때 교체할거라면 수비들어가자 마자마틴으로 교체하는게 모욕을 안주는거라고 하시는데..만약 8회말 수비들어가자 추쉔수를 마틴으로 교체했으면...마틴이 7번으로 들어가게 됨.그리고 나중에 pitcher교체한 쉐퍼스가 9번타자가 되어서9회초 첫타자로 나오던지, 다른 대타를 써야 하는 상황인데...8회말 추쉔수 수비가 들어갔다가..도중에 pitcher교체할때 추쉔수자리에 pitcher 들어오는 식으로 해서pitcher가 7번타자가 되었고, 마틴이 9번타자로 들어올수 있게 되어서자연스레 마틴이 9회 첫타석에 나온거 같은데...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오?

 






드라마보면서 최진언 나쁜 놈이라 벌 받아야한다고 했는데...


today부터 진언이는 지옥 문이 열렸네요....


도해강은 지쳤다고 앞에서 사라지라고 하고....


어머나! 정말 재밌네요...

 







 

~아메리칸league 동부지구~ 이후)

 






옥탑방에서 살아오.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오. 



하지만 너무 안 좋을까오? 



개는 있지만 키워본 없어오.

 



한번 일에도 책임감을 키울 거구오. 



고양이 키울 때 마인드나 각오해야할 것들도 정도 찾아봤습니다.

 




고양이라서 하고..


 




차라리 있는 더 나을까오?


 



유기견/묘 단체에 봉사하러 너무 해서 생각 중입니다. 




제가 다녀서 시간은 혼자 거 같아오.


 




환경이 좀 좋아도 거기서 낫지 않나싶은데오.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 다 고교 최대어로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엘지에 입단...박경수 성장속도보면 정말 현기증납니다. 이제는퇴보하는 듯한 느낌...그래도 정의윤은 가끔 필효할 때 쳐주고, 2할 후반은 어느정도 쳐주니 박경수랑 정의윤 비교하면 정의윤이 기분 엄청 나쁠 듯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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