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같은입사동기가 4명 같은부서서 일하는데 한명이 분위기 메이커이고 옷잘입고 말잘하고 일도잘하니

뭐든 주동하고 그런편입니다

저도 사실어딜가든 잘어울리고 되게 무난한사람인데 이여직원이

저를 사람들로부터 은따를 시키려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여직원이 휴가낸날은 저뿐아니라 다들 

너무너무 편하고다들 뭐랄까 눈치안보고 재미있게 커피도마시고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이런거보면

또 나머지들이 절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친해요 

서로서로 속에있는 이야기고 주고받는데 은따조장하는 여직원이야기는 차마 내가 자존심상해 이야기도

안꺼내고 있네요

명문대 나왔다면서 ~여긴 학력조회를 안하는곳이니 믿을수밖에없지만 입사후 1년넘게 핸드폰도 3번이상

바꾸고 이안녕게 한두가지가 아닌거 알지만 입꾸다물고있고 저만아는것도 하는가지가 많은데 이런거때문일까요?

무슨대화해도 저를 절대 안쳐다보고 제가 또 말시키면 대꾸는 건성으로 하고 ~ 다른사람이 업무적고충을

말하면 서로서로 위로하고 그러는데 제가 말하면 앞장서서 사람무안주고 너만 그런다는식으로 사람말을

일부러 깍아내가고 폄하하면서 형편없는사람을만드네요 그래서 항상조심은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제가 도움을 줬으면줬지 피해준거없고 별로 부딛힐일도없고 학벌이나 경력이나 집안형편이런게

본인말들어보면 저보다 헐씬 비교안될정도로 좋은데 왜 저를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 처음에는 신입이라 다들 실수하고 그런게 많았고 서로서로 공유하고 그랬는데 이여직원이 오히려 동네방네

같은실수 두번했다고 소문내고 그런적이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저한테 참못되게 한건사실인데 다른사람들에게

되게 위선적으로 잘하고 자기득될사람들에게 잘하니 제말믿을사람도 없고 내가 표현안하니 저의 이런심정

아무도 모릅니다 혼자근무하는것도 아니니 은근신경쓰입니다 

today SK와이번스의 조조 레이예스가 today 9회차 8K완봉승을 거두면서한국프로야구 용병중에 단연 1등으로 돋보이는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어떤 기사를 봤는데 올해 한국 프로야구 용병들의 전체적인 수준이'과거급'이라고 하더라구요. 예년에는 마이너league에서도 많이 얻어맞는 그저그런플레이어가 왔다면올해는 트리플A에서 상당히 준수한 실적을 올렸거나 미국league에서 나름대로 로스터 경쟁을 하던플레이어가 왔다고 하던데요.NC다이노스의 아담 월크, 찰리 쉬렉, 에릭 해커같은..(트리플A실적을 찾아봤는데 상당히 괜찮은수준이더라구요)조조레이예스 today 던지는거 보니까 직구, 커터, 투심등 5가지 정도 구질을 던지고직구는 140KM대 후반정도 나오고전체적인 구위나 제구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간만에 거물급 용병이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플레이어가 미국에서 어떤정도 플레이어였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저희 불법증축된 건물이라고 신고해야 한다고 

집값을 매매할 변경된 평수만큼 집값을 수 있나오?

결국 벌금물고 하는데오..

이 집을 십년도 잘 알아보고 할껄 

양성화등록이 7평도 집값에 포함될까오?

변경된 내용으로 되면 

이제와 많을 줄은 ㅜㅜ

만약 평수가 되어있는데 불법증축해서 사용하다

혹시 양성화 사용승인이 등기부 상에 

벌금 공사 잠이 안와오..

정말 분들 댓글 지워서 죄송합니다.

상하게했다면 사이는

내가 상대의 감정을

멀어진것이다

어머님과의 문제가 아니였나싶어효.

다들 너무 감사해효. 아니다라며 일침도 놓으시고.

옳고그름은 문제를

댓글 감사합니다.

해결하는데 도움이되지않는다

댓글중에 도움말님이 주신 제가 잘 입력해놨어효.

모든 문제는 감정이다

인사 좋아효. 댓글이든 뭐든 확 갑니다. 

HARD%. - 강한 타구-MED%. - 중간 타구-SOFT%. - 부드러운 느린 타구-팬그래프에 새로이 업뎃된 타격 스텟인데이걸 년도마다 한번 살펴 보니 항목 구간 마다 ???소리 나올만한 플레이어들이 드문 드문 튀어나오긴 하는데. 그래도납득할 만한 플레이어들이 top권에 포진되 있는점도 신뢰성을 더하고,생각보다 그 해 기록한 타격 스텟과 꽤나 잘맞아 떨어지네효특히 HARD% 같은 경우는.. 내노라 하는 타자들은 거의 죄다 top권 (50위. 까지.) 포진..아직 좀더 가다듬고 그래야 될 스텟이겠지만현재까진 꽤나 괜찮아 보이는듯..이건 여담이지만아마 이 스텟이 더 발전하면 타자 고유의 BABIP론? 이라는 일반적인 상식도? 어쩌면 좀 달라질수도.. 

돈 안쓰는 구단의 노림수는 뜬금포뿐.2011년 7라운더 Cody Martin입니다.어제 트리플A 데뷔전을 가지며 7회차 7삼진 무실점 첫승을 따냈습니다.아틀란타 MLB.com 유망주 랭킹 조직내 11위(테헤란 빠지며 이제 10위), 시켈스는B-로13위BA는 모름(10위권 밖, 팜내 최고의 슬라이더)믈브닷컴에선 check가 대략 이렇더군오. FB: 5/5 | Cutter: 6/6 | Curve: 5/5 | Changeup: 5/5 | Control: 6/7 | Overall: 5/5'별 기대는 하지마라.'네오ㅎㅎ 그래도 기대합니다..뜬금포를92~94마일대의 페스트볼과슬라이더인지 슬러브인지 뭔지..암튼 좋다네오.최고의 구질은 80마일 중반대의 커터랍니다.그리고 컨트롤도 상당히 좋답니다..더블 A에서 수치는 그닥 이었지만.미래에는 불펜으로 갈 것으로 예측하고는 있는데..나름 기대되는군오. 89년생 타자들 나왔으니, 89년생 pitcher도 한 명 나와야겠지오?ㅎㅎ아버지 Chuck Martin도 84~85년 애틀 마이너에서 뛴 경험이 있다네오.결과도 나름 괜찮았는데..싱글A에서만 뛰다 은퇴한건지ㅎ암튼 뭐 그렇습니다..뭐 전문성도 없는데, BA같은곳 계정도 없어서 더 이상 알기가 힘드네오.잘 아시는 분, 이 플레이어에 대한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결국 소개하려다 부탁하는 뻘글이 되었군오.ㅎㅎ 

어른20년 라이브볼 시대 이후 무타수 4득점한 4번째 플레이어(앞선 3명은 모두 명예의 전당에 입성)ESPN Stats &^^ㅎ Info인증된 계정@ESPNStatsInfoBryce Harper faced 20 pitches, didn’t swing at any of themㅎ 2nd-most pitches w/o a swing in a game in last 10 seasons (Juan Uribe, 21, 2010)20개의 공을 보는 동안 스윙을 한번도 안한 기록은지난 10년간 유리베의 21번에 이어 2위..Harper has had four walks and four runs this season, the first player to do that twice in a season since Dom DiMaggio in 어른50.올season 햐퍼의 2번째 4볼넷 4득점 게임를 가진 햐퍼는어른50년 디마지오 이후 1season동안 이 기록을 2번 기록한 최초의 플레이어 

today 노힛 했더군여...근데 영상 보니 참 대단 한게,제가 콜이 첨에 화이트 산타나 드립 치며 최고의 유망주 시절 부터 팬이었지만,,어떤 pitcher도 콜 처럼 근10년 커리어면 구속이 떨어지는데..하멜스는 오히려 커리어가 근10년차가 되며 30중반을 향해 가는데 오히려 구속이 유지가 되는 pitcher는 콜뿐이 못본것 같네여...천하의 금강 불괴 라고 불리우는 벌괴도 맛탱이 가고 구속 많이 떨어 졌는데..더욱이 좌pitcher가 90초중반에 league 최강급 첸접 콤보에 이런 pitcher도 없다고 보네여.전 유망주 퍼주어서라도 콜 데려올수 있으면 데려오는게 이득이라고 보네여..유망주는 말 그대로 유망주 일뿐이라 생각하기에..그 만큼 콜이 생각보다 진짜 좋은 특급 pitcher라고 보네여.. 

모바일에서 jpeg가 안 올라가서 본의아니게 찍새은 없이 이상하게 도배를 했네효. 죄송합니다pc로 다시 올립니다. 이 친구도 무척이나 사교적이고 팬들에 대한 매너가 좋네효. 한국 야구도 존중하고 조직에도 적응잘 할 것 같습니다. 밑에 보니 번역기 돌린 것 같다고 하는데..어쩐지포드야. 첫인사인데 말이 좀 짧더라. 형이 이해할게 ㅋㅋ 웰컴 투 서울, 웰컴 투 앨지 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