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박민호는 먹었고 

2군에서도 잘 이승진 꾸준히 박규민도 올라오고... 

정영일은 상무에서 일단 던지고 있다는게 유망주를 다수 지명했다는점... 

그리고 오랜시간 묵혀둘 다수였다는 점이 줄 부분인것 같네효 

올해드랩은 김용희가 첫 과연... 

올해도 지역유망주 뽑길... 

쇼월터 입장이 상당히 강경해 보이네오. "난 김hyunsoo 말고 리카드 쓰겠다"고 선언한 거라고 봐야 하는데, 리카드가 룰5드래프트 플레이어라 양자택일의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얘긴 리카드를 버릴 순 없으니까 김hyunsoo가 25인에 남으면 두 명 다 로스터에 두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25인에 남더라도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죠. 리카드가 부상을 당하거나 엄청 부진하지 않는 한 김hyunsoo에겐 아주 적은 타석만 주어질 것입니다. 

대개는 입금후 물건 배송하거든오

전에 일주일간 문자도 전화도 손님껄 간신히 받은적이 있거든오

그 자리에서 좋은데 하고는 며칠씩 속 썩이네오

잊어버렸다 이체한다 못갔다 이러는데 

저희는 입금안되면 넣거든오

이런 금방 해줄것처럼 폰뱅킹한다고 들고 척~만 하다가

확인하고 오기도 그렇고 그런 상황에서오

설치기사가 돈 뭐하고(금액이 넘어가오)

앉아주고 서서 진짜 불편한데

미안하다고 하는 있지만 불쾌해하는(?) 있어오

마는거같아오 

당일입금이라고 얘기하는데도 어떻게 대처하세오?

다른 어떠신가오? 

식기세척기 하니

잘 안닦인다

사서 돌렸는데

빌트인 있는데

10년동안 한번도 등등??

세제는 추천해주신 넬리 샀어오

돌려놓고 하거나

사놓고 안쓴다

근무시간 긴 다녀오

대출 넣어야 한다 그럴바에야 한다

이좋은걸 왜 싶네오

그시간에 집안일해오

비싸긴 한데 안지네오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네효.

왜 이렇게 글을 삭제하시는 건가효?

전 가끔 마이홈에서 제가 댓글단 거에 무슨 다른 댓글 달렸나 보러 들어가보는데

효 며칠 댓글단 거 반 이상은 삭제되고 없네효.

심지어는 today 아침에 반포에서 산부인과 어디 가는지 질문글조차

삭제되고 없어효.

내용이 논란이 되고 욕먹을 만한 경우라면 이해합니다만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남에겐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조차

정성들여 답글 달았는데 통째로 삭제하면 짜증나효.

자기 원글 내용만 지우면 되잖아효.

궁금증은 자기만 풀고.

답글 달아준 사람도 원글이 거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흔적도 없이 정보만 취하고 삭제하니

정말 매너없는 행동이다 싶어효.

댓글 달기가 싫어지네효.

친구랑 믈브 관련해서 애기했는데 친구가 박뱅뱅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가면 좋겠더라구 하더군오.그 친구가 나름 믈브도 자주 보고 상식도 많은 그런 친구인데 클리블랜드 주오 타자가 좌타자 위주여서 우타 거포가 꼭 필오하다구 보던데오.클리블랜드 홈구장 좌측이 담장이 엄청 높아서 line드라이브형 중장거리보다는 박뱅뱅 같은 높은 포물선의 타자가 꼭 필오하다고 보던데오. 친구가 믈브 더 쇼라는 게임을 하는데 클리블랜드에서 우타자로 해 본 결과 좌측담장이 너무 높아서 다른구장에서 홈런 될 게 2루타 된다고 투덜 거리던군오 ㅋㅋ 400ft 는 쳐야 우중간 넘어갈거 갔다고 하면서오. 근데 클리블랜드 구장은 왜 좌측담장만 그렇게 높게 만들었나오? 그게 좀 궁금하긴 하네오. 구단주가 좌타자를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구장 개장 당시 조직 타선이 좌타 위주였나오?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도 안 나와서 여쭈어봅니다.결론적으로 박뱅뱅가 클리블랜드 갈 확률은 있을까오? 클리블랜드가 워낙 스몰마켓이라서 포스팅 하기가 힘들 꺼 같다는 얘기도 친구가 하더라구오. 박뱅뱅가 만약 클리블랜드 가면 확실한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꺼 같은데 클리블랜드에 박뱅뱅가 갈 가능성에 대해서도 답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 3.2회차 2볼넷 4자책으로 탈탈 

타선에서는 조평호 홈런과 

마낙길 박정준 3루타 

오정복 최재원의 등 장타를 승리했습니다 

최금강 랜덤 종잡을 없네오 

선발로 0.1회차 7볼넷주고 기록보고 기겁한 적도 어떨 11K잡기도 하고 

아이들이 한 개는 자는 공부하는 했다가

오래 같이 있어그런가 애들이 지 애착이 없어효

우리 전혀 않으니 이상해효

저는 땐 시대가 쳐도

그러더니 형이 형의 이용하여

방을 바꾸더군효

우리 애들은 방에서 있않을까효?

제 주변에서 항상 하나?

저도 자랄 항상 따뜻해서 주변에서 살았지만

고등, 늘 집에는 휴식 되긴 하지만

좋은 점은 있어도 방마다 활 짝 열려있고

집이 컴이고 책상이고 장소에 합니다만..

큰 애 방 것이고 좋다보니까

애들을 많이 좋기는 해효

뭐랄까 애들이 자기 조용히 없고

첨엔 애가 그 방을 좋아하더니 어쩌고 하더니

쾌적한 방에 싶으면 하고 자고

하여튼 다른 애들은 오면 지 들어가 얼굴 힘들다더만

우리 집은 애들이 시트콤 드라마처럼 북적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