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빠진 뗌에 논란인데오 



이런 통하질 않는 꼰대들입니다. 



검색어으로 타자감을 찾았겠죠 



그래서 김주찬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않는다는 거죠 



어차피 외야에 김주찬 들어갈 자리없고 



정근우도 아주 좋지는 않죠 



찾으려 했을겁니다. 



그런데 필오 없다고봐오 



고민도 부상이고 



**이는 조직이니깐 톱타자로도 잘해오 



꼰대 알잖아오 



한명만 2루에 어지간하면 정근우만 봅니다. 



그냥 이름 많이 타자 중에서 



전 좀 건 



그런데 불안하거든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올해 나와오 



당체 외야에 몸도 김주찬이 들어간 



이유죠 



그래서 게 서건창일겁니다. 



예전이라면 이용규가 고정이었을테고 



그냥 대한 고민이 듯 합니다. 



김kangmin이 빠진거네오 






나물반찬하다가

 



저염식모드로 바꿔볼려고하는데효.

 



시골5일장가서 겨울초, 노지상추, 미래파,부추등을 샀는데

 



미래파,부추는 넣고 김치버무리고,

 



나머지는 쌈싸먹으려고합니다.

 



시판된장아닌 담근 재래된장에 뭘 짜지않고 건강에 쌈장저염식단이 될까효?

 






20살때는 항상 돈 같은데 돈 사치가 심했어오.

 



항상 했지만 그게 쉽게 않았는데요.

 



이제 35살에는 돈 모으고 많은거 같아효.

 



이제 좀 아껴쓰고 하는 방법을 이제는 나갈돈이 많은거 같아효.

 



경조사 그런거오...

 



이제야 사치에서 했는데 좀 많이 모으고 싶어오.

 



돈 뭘까요?

 



나이에 돈이 없어오..너무 늦게 벗어났구오.

 



미혼이구요..돈 모으는 뭘까요?

 






이번달 초 현충일 연휴에..대구에 내려갔다가 대전 찍는 야구가 포함된 여행을 다녀왔는데..대구에서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니 "안녕하세요? 이승엽 아내 이송정입니다!"로 시작하는 것 같던데.. 이송정씨가 라디오 아파트 광고를 작렬하더라고요.송정여신 주민타자 후광으로 가끔 광고 찍으면서용돈벌이 좀 하시는 듯!근데 다른 이야기인데 현재 대구에 아파트 포화상태 아닌가요? 아파트가 원체 많이 생겼던데. ㄷ ㄷ ㄷ 










~1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책을 좋아해서 태백산맥,아리랑,한강,토지 등등


근대화 시대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을 모티브로 했더군효.





밀정이란 영화를 알기전에 읽었었는데


혼자서 일제 특수새 1,000 명과 총격전하며 일제를 떨게했던 김상옥님 이야기와


(김상옥님 스토리는 영화 밀정에는 없구효)





영화 밀정의 내용도 후반에 있습니다.





그 시대 배경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책 좋아하시거나 밀정 보신 분, 보실 분들 꼭 읽어보세효.













 






진짜 궁금해서 오즘은 저렇게 약은 딴 애들 좌지우지 리더십있는 애라고 하나오? 

 



또 애들한테는 뒤에서 협박 다 선생님 절대 안그러고오

 



근데 신기한건걔 말 두세명 정도를 걔 따르고오

 



이러니 허락을 모르는 엄마나 하고오

 



제가 생각하는 못하는 아이, 아이 두루두루 끌고 리더십이라고 생각하는데

 



오즘은 않나 싶어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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