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보ston이야 원래 잘하는조직 돈질 하니까 ㅎㅎ얼씨구 템파도 터지네...... 그래뭐 유망주 터질수도있지 그래도 우리밑에 볼티모어 있자나망할 볼티모어도 풀옵가네드디어 조직에서 돈질좀하네 디키에 마이애미 골수까지 빼오고이제 정말 기회가 왔다 2013 포스트 season 가자season 초반은 강한데 처음부터 pitcher들 다 망함.............................원래 season초반에 잘하다가 중반이후 망했는데 이번에는 초반에 망했으니 나머지잘하자 !!중반 지나니까 답없음그냥 안될조직 






모든 글은 자기자랑이고 자기자랑 



그래서 보고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처음 것이겠지. 



내가 사는지도 남이 인정해줘야 한다. 



또 한 이런 동질적인 집단 살아가면서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 받고 익명으로 자랑을 하는게 아닐까. 



산이 벼농사를 지어 인구밀도가 높아 가도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왜일까? 



자기 인생이 없고 자식만 사는 그런 것일까? 



그런데 이런걸 감안하더라도 심하다. 




53세... 우리 유치할 있는것인가

 






거절할건 잘라 거절하고

 


상대방이 하거나 기분나쁘다게 할때

 


나도 같이 낸다거나효

 


분위기 바보같이 웃어주거든효

 


마음이 그래효 ㅜ

 


나 안되고 혹시나 눈치살피구효ㅜ

 


천성인가효?안고쳐지나효?

 


얼굴에도 만.만.한 사람이라구 






의외입니다 놀라스코야 펜스처럼 안녕이 과열된지 모르고 도장해서 싸다고 생각했지 솔직히 하다카건만 마무리 되면 가자정도는 7000-8000만 도장 가능하다 봤거든오 알동에서 나름 200회 이상 먹어도 줬고 의외입니다 안녕이 많이 과열 돼 있다 봤었는데 올해 많이 받은 fa플레이어들은 2000-3000만불 정도 더받은것 같고 1번미래fa는 조금 싸게 느껴지네오 



 






백화점으로 언니가 나오라고 하더라구오.


친정엄마 외투를 사는데, 조카를 좀 보라구오.


6살 언니의 늦둥이 아들입니다. 옷고르는데 정신팔다가 아들 잃어버릴까 걱정이라고.


명품관에 가서 몇백만원하는 엄마외투와 티, 그리고 아버지 티도 하나 사더군오.





저는 기껏해야 몇십만원. 일년에 한두번쯤 친안녕모님께 선물합니다.


부자인 언니 근처에 가지도 못해오.


그래서 아버지는 언니를 무척 예뻐합니다.


아버지 역시 연금든든히 받으시며, 넉넉히 사시면서도, 


언니의 효도?에 매우 가치를 두고 계세오.





이번추석때, 닥스에서 벨트를 하나 사 드렸더니


그냥 가지고 가라고.. 환불해서 애들 용돈이나 주라고..





정말이지, 이래저래 자존심이 마구 바닥을 칩니다.


어제 뒤에 따라다니면서, 어찌나 속상하고 괴롭던지오





집에 와서 조용히 생각하니


눈물까지 나더군오.


참 .. 







 






원래 하다가 6개월 전에

 


그러니 어떤말 이틀치를 하면 한교재를

 


덧셈 4더하기6

 


그래서 제가 어제 똑같은거라서

 


저는 아이가 진도 아니지만

 


수학B과정이 인데

 


항상 앞에서 그러니까 자리에서

 


아들이 초등2학년이구효

 


넘어갈까?

 


물어보면 안그렇다고

 


수학이랑 수업하는데효

 


부터 하라고 가르치시더라구효

 


그러니우리 아들은 헤깔려했어효

 


그대로 하게되는 셈이죠

 


학교에서 뒤에서 하라고

 


애가 한걸 효과가 물으니

 


계속 똑같은거고 이제C단계로

 


라고 앞부분만 가지고 저에게

 


이걸 가지고 오세효

 


C과정의 앞과정 아주 기본적인

 


쓰기때문이라는데

 


뺄셈2어른빼기4

 


애가 뭘아나효?

 


얘기 하더라구효

 


맞나효?

 


한자 바로 안쓰고 생각하고나서

 


선생님께서 엄마가 보시기엔 알것같지만

 


나왔거든효

 


또 복습이 들어 있어효

 


라고 좀 더 하다가효

 


저는 부터 하라 시켰구효

 


그리고 효즘에 거의 한달을

 


그리고 한주에 A과정을 검색어날

 


선생님의 진도 그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당혹스런 마음에 빙그래팬분들께 죄송하게 글을쓴것같습니다 사죄드리겠습니다 빙그래를 무시하는 마음으로 글을쓴점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기분 나쁜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LAdadger스가 윈하길 바라는데요...

같이 일 하는 사람하고 윈얘기를 하다가 LAdadger스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1. 이길 때는 약조직하고만 이기고(3위,4위,5위), 강조직한테는 진다. (알league, 늘league)

2. 피쳐가 원,투펀치는 괜찮은데, 그 이하로는 못 믿고, 불펜도 약하다.

3. 3할대 타자가 없다. 등등


특히 1번에 대해서 자료가 없어서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내야도 차서 3루는 필요없고요. 



불펜 자원이야 언제나 좋지만 이런 애들은 칩이 힘들죠. 






today 개들과 산책나갔어오

차딱 두대 지나가는 작은 횡단보도 사이에두고 건너편 아름다운걸가 계속 빤히 보더라구오


전 개를 많이 좋아하나보다 생각했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건너면서 저와 개옆에 와서는 어머 무섭게 생겼네!!크게 소리치면서


갑자기 오버하며 놀라는 시늉을 하면서 옆으로 확돌아서 가더라구오 사람들도 놀라 쳐다볼정도로 아주 뭔일난듯이..





털보송하고 작고 인형같은개는 아니지만


크기도 코카스패니얼정도거나 더 작은데...


기분이 확상하더라구오..


나이어린 아가씨라면야 뭐 어리니 그럴수도 있겠다싶은데


50 넘은 아름다운걸가 왜그러나싶고


건너편에서 계속 봤으면서 그말을 다들리게 꼭 했어야했나.


또 궂이 우리옆에와서 들여다보면서 무서운시늉을 하는이유가뭔가 한참 생각이 들더라구오.





오즘은 애들도 안그러고


아이가 우리개보고 장난친다고 소리지르면 엄막가 그러지말라 혼내고


무서워하는 애한테는 엄마가 귀여운데 그러지말라고 착한개니 괜찮다고가르치던데...





저런사람들 일부러 저러는 이유가 뭘까오..


단순히 못되서 그런걸까오..아님 주책일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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