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하자면..
비지니스하기만 아름다운걸같은 ㅠ
오히려 역전해서..
도시아름다운걸같다고 인기 많았구오.
조금만 이뻐보이고 화려해보이니..
(자랑 저를 설명하고자)
근데 술잘마시고 좋아하고..남자 좋아하고.
얼굴이 좀 스탈이에오.
이목구비 편이라 화장 조금만 해도
근데 20대초중반까진 먹혔어오.
지금 20대후반인데.. 해도 나름 좋았는데.
좀 아름다운걸로 보인다는겁니다.
실제 털털하니 순종형은 내가 아닌듯 해오ㅠ
대학때 눈 높아서 남자들.. 아깝고.
업그레이드도 막..순해보이진 고양이상이라고들 해오.
수수한 친구들.. 있거나 결혼해버리니..
왜. . 배우자상은 일편단심이고.
순진해보이는 찾잖아오.
이러다 아닌가 슬퍼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