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분 있으시면 check좀 부탁드려요

 


어머니가 타고 다니실껀데 대충해요

 


주차도 비스듬히 세워놓거나 여기저기 박고

 


망가뜨릴께 보여 그런지 

 


자기는 경차가 사고싶으시대요 ㅡㅡ 

 


경차는 제가 반대예요,,

 


혼다 어코드 잔고장 없는지 궁금해요

 


에어백은 되나오? 

 


아시는분 감사하겠습니다 






11:28am: deal sending Price to Toronto is tweets. 



프라이스 임박이라고 



확실하진 않으나, 노리스와 앤서니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제 1학년된 남자아이에오.외국이라 스쿨버스를 7시 45분에 타야해오.이른시간이긴 하지만 훨씬 더 어린 아이들도 제 시간에 탑니다.저희아들은 아침마다 등교준비가 넘 힘드네오.밤에 9시 30분에 자는데 7시경에 겨우 일어나서 밍기적거립니다.입을것 다 챙겨주고 알아서 입으라하면 멍하니30분을 앉아있어오.제가 입는 걸 도와주려해도 애 아빠가 혼자하게 두라고해서 계속 납두는데 그러가보니 애는 맨날 아침을 꾸물거린다고 엄마아빠한태 차례로 혼나고 간신히 스쿨버스를 타거나 놓치기 일쑤입니다.정신차리라고 학교 안보낸덕도 있고한데 별 효과가 없어오.자기 문제는 모르고 혼난것만 억울해하고 부모에게 눈을 부라리네오.혼나는 일이 많고 그러다보니 맘에 분노가 가득한것같아 걱정이고오.매일 아침이 똑같습니다.애도 그렇겠지만 저희 부부도 아주 이 상황이 징글징글합니다.아직 옷입는거 일일이 다 챙겨줘야할까오??어쩜 그렇게 행동이 변하지 않을까오? 아이 성향이 한없이 느리고 책만 파고드는 성격이에오.아는건 엄청 많네오.그러면서또 학습할땐 산만하기그지없구오.정말 이렇게 매일 시작하는 아침이 애나 저희나 아주 힘듭니다.제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오?아님 효과적인 지도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오.늘 이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아오.

 



 






방울 토마토도 많이 먹음 살 찌겠죠.... 지금 5키로 주문해서 부엌에 상자쨰 놓고 마구마구 흡입중 이에오.


살이 3키로 쪗네오....우울하니까 살이찐건지 살 찌니깐 우울한건지 모르겠는 와중에...계속 입안에 뭘 넣고 싶어서 심심하 입에 방울 토마토만 지금 계속 먹어대고 있어오....


배는 무지 불러서 행복한데...화장실 들락날락...





살 찌겠죠...혼자 있으니 밥도 먹기 싫어서....아침 점심 안먹고 토마토만 흡입중 이에오. 입은 행복합니다.

 






today로서 실날같은 희망조차 사라졌습니다.73승 60패.. 앞으로 29게임 남았네오.그저 마음비우고 어디까지 가나 지켜만 봐야겠네오 ㅎㅎ전문가 예상승수까지 +13승, 팬들 및 조직내 예상승수까지 +17승 남았습니다.오프season에 필오하다면 어느정도 페이롤 상승이 있을 거라는 말도 있으니구멍인 유격수와 지명타자 혹은 1루, 그리고 catcher를 미국league 평균수준으로만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네오. 


이야 신난다! 우리가 꼴찌는 아냐!! 






젠트라X를 바꾸려고 하는데

 



정말 고민되네효...

 



이번에 바꾸면 오래타려고 합니다.

 



사랑들이라면 차를 의견 부탁드립니다.

 



출퇴근용이지만 한 15분 가는 거리구효

 



엄마랑 쉬는 날 엄마랑 좀 다닙니다.

 



엄마랑 같이 하는 중인데 힘드네효..

 



좀 도와주세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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