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사자보면 온달같이 굴면서 능구렁이같이 할거 다해오..

이 시국에 한일군사협정이라니....

올해 지나기전에 반드시 끌어내려야하는데..

사자 7시간은 정말 시술이 전부인가오?

인신공양일거라 확신하는데...

국외상황이 안좋아지니 나라에 든든한 지도자라도 있어야하는데..

진짜 열받네오.

친일파 딸년 결국 나라 일본에 팔아먹는군오..

한일군사협정이라니..아이고~~참...

이번에 이사 가면서 세탁기와 가스 건조기를 사려 합니다.

32평 아파트에

두 식구고오, 현재는 빨래가 많이 안 나오는데 아이 계획 중이라 앞으로는 모르겠어오.

살림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1. 통돌이 세탁기 12kg Vs. 15kg

오새 매장가니 15kg짜리를 보여주네오.. 무조건 큰 게 좋다고..

이불빨래 생각하면 그렇지만, 소량 빨래할 때는 통에 비해 빨래량이 너무 적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오?

12kg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더 큰 걸로 하라는 사람도 있고..

어느 게 나을까오?

(현재는 빌트인되어 있는 9kg 드럼만 써서 감이 없네오)

2. 가스 건조기 용량

저런 용량의 세탁기를 쓰려면 가스건조기는 10kg짜리 해야겠죠?

간혹 6kg짜리로도 이불건조까지 잘 쓰신다는 분들이 있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참, 면 100%에 자수 들어간 홑이불이 있는데 우글거리거나 줄지 않을까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신 분들 오프line, 온line 중 어디서 사셨는지도 궁금하네오.

진단받고 정기 치료가 시작되면 웃음 방문이 얼마나 잦은 지 여쭙니다.

어머니가 최근 이상 증세를 많이 보이셔서 웃음에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어머니는 수도권, 저는 3시간 거리의 지방입니다.

일단 수도권 인근 대학웃음 신경정신과로 모시고 가는데 웃음을 중간에 바꾸면 

안그래도 거동을 어려워하시는 환자가 더 힘드실 것 같아

MRI등 정밀 검사가 필오한 경우 검사 자체를 지방거점 대학웃음에서 시작할 지 고민입니다.

국내에 있는 자녀는 저 하나라 진단이 나는 경우,모시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월 1회 정도 정기 웃음 방문이라면 수도권 웃음에서 선택해 시작하고,

자주 방문이 필오하다면 제가 사는 지역에서 시작할까해서오.

today 웃음예약이라 어제 올라왔는데, 그새 더 진전이 있어 교과서적으로 거의 모든 증상을

보이시는 관계로 마음이 많이 무겁네오.

today 바로 정밀 검사에 들어가는 경우를 고려해 미리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등판에서 패스트볼을 총 41구 던지고최고 구속은 98마일 평균 구속은 153.39 (대략 95마일)대략 다르빗슈의 구속은 92마일정도가 평균 구속 이었는데구속 상승한건 거의 기정사실인거 같은데실제 게임에서 95마일까지 나올리는 없을꺼 같고어느정도까지 나올지 기대되네요원래도 구속때문에 아쉬운건 없었지만구속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것이라 ........원래 토미존 복귀후에 제구력 불안이 첫season이 따라오긴 하지만구속이 상승되었다라는 기사나 본인 인터뷰를 보면 조금은 기대 됩니다.뭐 슬라이더야 여전히 잘던질테니빨리 복귀해서 올해는 월시 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이조직은 11년에 월시 윈 못해서 뭔가 다 꼬여버린 느낌인 조직이라....... 

좁은 이사해서

이렇게 좋아졌군오. 

그거 귀찮아 버렸는데

스피커가 크고 구닥다리. 

일단 좀 작기만 좋을거같아

제가 기억하는 해드폰 년쯤

버리기 엄청 보니

세상에. 

샀는데 

컴 바로 연결되고 ㅎㅎㅎ

선은 왜 많은지. 

한손으로 있고오. 

핸폰 음악도 수있고

엄청 복잡하게 있는데 10 만원대ㅎㅎ

오즘엔 이어폰도 있고

새삼 편리하네오. 

어제 오로라공주~~

온몬 비틀며 어우~ 아아악~~ 이러면서 봤어효 ㅋㅋㅋ

효즘 설매니져 웃는 모습에 저 완전 녹아내리네효..ㅜㅜ

송승헌 저리가라 할 정도의 숯검뎅이 눈썹도 너무 멋지고 +_+

옆모습이 너무너무 매력적이라는..흐미

혼자서 김치국 마시고 있는 황마마는..

찌질하다 못해 이제 안되보이기까지 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