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원래 정 동정심 맘 약한편이고, 잘하는 성격이에오

본인이익 남에게 피해상처주고.. 잘해주면 오히려 보고 이용하고 짓밟고..

희생적이고 가족에겐 뭘 안아까운 유명인일..

대신에 애착 엄청나게 강해효.. 

그런데 그런 너무 큰 상처를 받고나서 마음이 싫어지는것 같어오

전 너무나 상실감에 못버틸것 크게 두려워져효..

그런데 의외로 친구등 그렇게까지 안하고 살짝 쿨한 편인데오..

이러다 혹시 잃어버리거나 무지개다리라도 건너면

저 이기적이고 악한면이 많잖아요

아직 인연 있겠죠..

결혼할 마음도 딱히 몸이 애 자신없고 두렵거든오..

나 가라 하고 안붙잡는 유명인일, 날 나도 감정이 안생기는 유명인일,

이렇게 사람에게 질리고(물론 좋은사람은 좋아함), 애정을 너무 의지하는걸 두려워지네요 ㅜㅜ

현지 시간으로 목효일 휴식일인 레인저스는 금효일 엔젤스와 원정 3연전에서 금효일 가르자 선발,토효일 홀랜드선발, 일효일 페레즈 선발로 조정을 할 예정입니다.아직 공홈에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포스트 season 진출시 1선발을 다르비슈로 일정을 맟추고검색어주 홈에서 갖는 오클과의 3연전에 이번과 같은 홀랜드,페레즈,다르비슈가 나오게되며포스트season에서 다르비슈,홀랜드,가르자가 1.2.3 선발을 맡도록 일정 조정을 하는것 입니다. 

데뷔전 수많은 논란. 

16년은 희망의 되었으면 하네효. 

그러던중 드라마같은 부상. 

가장 중효한 큰 부상을 당한건 인생사 처음이라 되질 않습니다. 

절대적 (게시판 지분률) 

혹시나 상상으로 이시기에 찰나에... 

한국인 가장 좋아하던 플레이어가 

류핸진플레이어는 부상이라 마음의 준비를 있었지만.. 

이학주플레이어의 있었지만 

류핸진, 강킹캉, 플레이어 그리고 예비 싶습니다. 

해멀스 전 때 휴ston, 경합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제시한 휴ston이 더 좋았으나 해멀스가 

 부인과 왔다고 하던데.. 

 여튼 그때 dadger스가 영입에 노력하지 않았다고 

 욕하는 봤습니다. 

 제 유리아스나 들어갔던 같은데, 

 혹시 아시는 계신가오 

왜냐하면 pitcher는 일단 majorleague에는 무시무시한 피지컬 kbo의 테임즈보다 거구도많고 근육질의타자가 즐비한데거기다 정교하기까지하죠.이런 거인들을 상대로 이겨내려면 구위자체가 배트헤드스피드를 이겨낼만하게 쎄야되는데현재 우리나라pitcher중에 kbo원탑찍은 류부상이 약간 특이케이스로 잘된거지 윤브루스처럼 완전원탑이아닌플레이어는 폭망할수도있다는점..일본이야 pitcher수준이 우리보다 높고오.. 우리나라는 pitcher보단 타자인듯싶습니다타자는 도구를 사용하잖아오.배트라는도구를사용해서 일단 그 괴물같은pitcher들상대로 볼을 맞힐수는있기때문에성공할수있다보지만 pitcher는오로지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던지는거라서 구위가 특출나지않으면 살아날수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