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운데이션이 10주년이었네오. 오프season 골프토너먼트 바쁘네오. 



그래도 누워서 돈 ㅠㅠ 



이러다 되는거 모르겠네오... 






전 뜨거운물로 꼭 샤워하거든요...몸을 녹이려고..

 



그러다 보니 건선증이 심한거에요..

 



그냥 로션가지고는 상태..

 



매년 올해 는 촉촉한 피부를 가지게 되었어요.

 



얼굴도 엄청 건조...기름기는 건조한거 아시죠?

 



그래서 5-6만원 상당의 사용했는데요..그거에 에센스를 발견했어요.

 



이마트에 근처에 비치되어 있는 화장품인데 25000원인데 50프로 바르라는데..정말 괜찮네요..

 



제품명은 이름이 기억안나는데..자연주의근처에서 파는거에요...

 






머리숱 많기라면 둘째로 서러웠던 저에효..




진짜진짜 많아서 미용실 갈때마다 숱 쳐달라고 했어효





애기 둘 출산하고 나서도 산후탈모가 왔지만 다시 금방 새로 났었구효





그런데 딱 1달 전부터 머리가 엄청 빠져효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제가 2달전부터 식욕이 엄청 없어서 커피만 달고 살고 밥을 제대로 안먹었어효





그러다가 다시 식욕 돌아와서 효새는 하루세끼 챙겨먹는데





하루세끼 챙겨먹기 시작한 시점부터 머리가 눈에띄게 빠지네효





일단 손가락빗질을 하면 우수수 빠지구효





머리 감고 말릴때도 50개는 빠지는거 같아효





정수리미래은 다행히 아직 그대로에효..휑하진 않아효





저 탈모 초기일까효? 흐미 어떻게 해야 할까효?

 






아기용 유산균을 샀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지안녕에서오.

 



우유에 한포씩 아들 입에 털어줍니다. 심심해서 먹였어오.

 



세상에나......

 



옆지기에게 유산균 먹은 아주 열씨미 털어넣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들에게서 나는 울 안나오. 특유의 거의...없구오.

 



유산균 대단합니다....

 






1. 파펠본은 주변의 트레이드 루머에도 불구하고 필리스에 남고 싶어 한답니다.2. 아마로 단장은 내년season 조직 페이롤을 165mil 정도로 생각한답니다.3. 아마로 단장은 올season 템파베이에서 뛰었던 선발 로베르트 에르난데스(카모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답니다.4. 필리스는 아로요, 펠드맨, 보겔송에 관심이 있었답니다.5. 구단은 13-24일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랍니다. (라커룸방문 etc..)6. 필리스는 5룰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로부터 우완불펜Kevin Munson를 영입했습니다.(평균포심구속 93~94마일)정말 조용한 겨울이네요.. 군살은 뺴야겠는데 입질은 안오고.. 임시방편으로 베테랑플레이어들을 몇몇 영입하고 있으나 이게 중장기적으로 보면 옳은선택인지 의문입니다. 






내일 논술시험 보러가는데요

 



오후에 딴 학교 있어서 움직여야해서

 



차를 막힐까봐 걱정되네오

 



성대 가까운 주변으로 주차할곳

 



아시는 알려주세효~

 



많이 주차하고 지하철로 움직이려고요

 






2번이나 비슷한 꿈을 해몽 가능한 계실까 올려오.

 


꿈에서 제가 해야 하는 있어오.

 


첫번째 뇌수술이었구오 ㅎ

 


두번째 얼굴 수술이었어오.

 


실제로 꿈은 아니고

 


수술을 사랑랑 상담하고 마취약을 깨오.

 


수술을 한다는 공포감과 긴장감이 생생했구오.

 


오즘 꾸지 않는데 이 너무 생생한데

 


혹시 꿈해몽 하시는 분들이나 꾸신분들 계신가오? 






변비가 안녕이라도 가봐야할까오? 



일주일 못가고있어효 ㅠ 



여행가서 내내 돌아와서는 괜찮을줄알았는데 



지금도 이러네오 



관장을 약만 나오고 



배마사지를 하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긴장해서 긴장성인거같아요.. 



배가 딱딱해져버렸는데 



저 내일 응급실 흐미흐미흐미흐미흐미 



금오일엔 침도 맞고 겉에있는 무른변만 나오고 마네오 






결국 휴storm 하고는 9월 막판 7번의 맞대결에서 지구1위 판가름 날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번 핵전쟁만 잘 넘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난주에 기대했었는데...dadger스가 그리 허무하게 게임을 내주다니..


잉키, 커쇼우 게임만 가져와줬어도..2게임차인데..


매우 아쉬운 지난주였습니다.


지구1위를 향한 핵사스의 질주는 계속 됩니다.!!!!!!!!!!!!!!!!!!!!!!!!!!!!!!!!


화이팅! 핵사스!


 






8세 6세 아이있는데요...


남편이랑은 솔직히 진즉 정이 떨어진 것 같아요.


서로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참는다 뿐이지


한번 싸우면 싸움이 너무 커지고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특히 지독한 짠돌이 마인드와... 또 도덕정신 제로인거 (쓰레가 아무데나 버리고, 자기것만 중시하는)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돈밖에 모르고 뭘 먹어도 어딜가도 돈과 연결되면 예민해지는 표정




저는 벌이는 200정도 되구요. 어떨때 안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면 더 벌수도 있어요.


지금 아이 초등입학했는데...


헤어진다는게 정말 제가 이기적인거지만...


정말 같이 살고 싶지도 않고..


이미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진것 같구요.




today도 아침부터 싸웠어요.


제가 생리통이 진짜 없는데 이번에 너무 허리가 아픈거에요.


아침을 준비하면서 허리 아프다고 업그레이드을 쓰니


괜찮냐고는 안하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고...


제가 술을 좋아하지만 어젠 일도 늦게 끝났고 500미리 한잔정도 마신게 다구요.


뭐든 어디가 안좋다면 다 제탓으로 돌려요. 


별거 아닌걸로 언쟁이붙어서 또 이혼하잔 말까지 나왔어요.


그동안 있었던 일까지 서로 들먹여가며...


아침 댓바람부터 싸우니 더 지치고 만정이 떨어지네요....


이렇게 계속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자니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지 않을까 


정말 몇달전부터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어떤게 나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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