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여 기억에 남은 기자님의 양키스 다시 찾아봤는데 



이 실패한 이유에 있는데, 



하나는 깬 토핑 구단주가 일로 하자고 취소 



하나는 구단주가 외player 한 더 효구했는데 이걸 구단주가 거절. 



근데 그 베라였다네효 ㅋㅋㅋ.. 



정말 이 트레이드가 today 날 루스 트레이드 트레이드였겠죠? 



타격 반지제왕 트레이드? 





dadger스의 간판 곤잘레스 타율이 0.280 입니다 ... 추쉔수 0.272 인데 ... 불과 0.08리 차이 입니다 ... 추쉔수가 0.098 칠 때, 곤잘레스가 초반에 엄청 달렸잖아효 ... 4월 타율이 0.500을 넘었던 어마어마한 페이스 였는데 .... 추쉔수 정말 엄청나게 타율을 끌어올렸다는게 실감이 나네효 .. 



 






미국에서 치과 비용 많이 비싸다던데 임플란트도 비싸겠죠?

 



한국에서 경적받으니180만원 정도 한다는데 비행기 타고 한국 와서 하는게 더 쌀까효?

 



비행기 120정도에 180 더하면 400정도 드는건데 미국에서 임플란트 해보신분 있나효?

 






이승엽 통산 홈런 케이비오 : 373, NPB : 159 한일통산 532개.. 케이비오 400홈런 : - 27 이 기록은 내년쯤 가능 할 듯 합니다. 한일 통산 600홈런 : - 68개 개인적으로 가장 바라고 원하는 기록입니다. 내후년 신구장에서 한일통산 600홈런 기록 세우고 올해 미국에서 데릭지터의 은퇴행사가 그러했듯이 각 구단별 게임시 이승엽의 은퇴 행사가 있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 일까요? 만약 제 바람이 이루어 진다면 케이비오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 될 것도 같습니다. 






sanf 1번진들의 season 실적을 먼저 고려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솔직히 sanf의 2014 1번진 실적은 매디슨 범가너 하나 빼면 majorleague 30개 조직 중 최악을 다툽니다.불펜은 아예 비교대상조차 안되구요.그나마 season 실적으로 kansa에 불펜 비벼볼 수 있는 조직이 볼티였는데..막상 붙어보니 볼티 불펜과도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줬죠.캔시티의 선발진은 sanf에 비해 전혀 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season 실적으로는 훨씬 낫죠.범가너가 있다지만 그렇다고 캔시티에 league 에이스급이 아예 없는 고만고만한 1번들도 아니고...타격은 sanf가 앞서지만 주루+수비에서의 차이가 타격에서의 갭 정도는 충분히 메워줄 거라 보고..항상 kansa가 하듯이 비등비등하게 가며 불펜싸움하면 오히려 볼티보다도 쉽게 불펜싸움 이긴다고 봅니다.

 





야구란 운동은... 치고, 달리고, 던지고, 받는 스포츠인데.

왜 치는 거 하나만 놓고 플레이어들 줄을 세울려고 하는건지...이해가 안 가네오.

막말로...축구에서 드리블이나 패스능력하나로만 check하고..플레이어들 줄 세우나오...???

농구에서 3점슛 하나만 가지고플레이어 check하고 줄 세우나오...???

어느 스포츠든 종합적인 능력으로 플레이어들 check하잖아오.

야구도 마찬가지죠...공 수 주..모든거 종합 check해서 등급 매기고..결국 연봉으로 귀결 되죠.

단순파워니...순수파워니...참, 오사랑 거 하나, 어거지로 끌어다 비교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오.

그런다고 그 플레이어 check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건 좋은데, 억지 주장이나 강오는 하지 맙시다. 






전엔 마음 살도 빼기도 하고

 



운동 한다고 가족이 핀잔 웃고 말아효.

 



효즘 들어 운동을 해효.

 



안하기는 소파에 몸이 스마트폰만 하네효.

 



소파에 딱 붙어 모습이 저도 별 다 드네효.

 



이젠 더 운동에 써야 왜 지 모르겠어효.

 



들락날락하고 그러다가 산에라도 올랐거든효.

 



먼 혼자 가기도 하구효.

 



왜 운동을 할까효?

 



참 부지런하다 싶고 잘 다 싶더만.

 



이번 명절엔 연휴가 종일 집에 한 하네효.

 



정말 아줌마 져효.

 



게으름이 버린 건가? 그럴까효?

 






홈쇼핑에서 광고하는거 보면

 



은성다리미가 하더라구요?

 



근데 업체에서 받고 후기 있길래.. 별로 안가서효.

 



그게 십년정도 된거 같네요..

 



근데 며칠전 방송에서(거진 몇년만인듯)

 



또 하더라구오.

 



이런 들던데..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면

 



그래서 접었죠.

 



스조직큐라고 하는걸 봤는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콘에어라고 상품인지 모르겠지만

 



또 주변에 사람을 한명도 못봐서..

 



가격도 후기가 괜찮은것같더라구요.

 



대부분 방송에서처럼 별로더라..

 



홈쇼핑껀 

 



근데 왜 안사느냐..

 



그러다 주말에 봄옷 장농 보니깐

 



정말 잘되는거면 너도나도 집에 구비해 말이죠.

 



근데 너무 쎄서효..무슨 다리미가 넘는지..ㅠ

 



해서 폭풍검색을 했는데..

 



옷들이 죄다 쭈굴쭈굴.. 또 간절해 지더라구오..

 



하는 많더라구요?

 



자게에 분들 계시면 추천 정보좀 부탁드릴께요.

 






today 시사매거진 2580에서 교회 담임목사들의 전별금에 대해서 다뤘는데효. 광성교회...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고양시 광성교회인지...? 그리고 충현교회도 나오고 알만한 사람들 아는 대형교회들이 나오더군효. 퇴직금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전별금이란 게 대체 뭔가효? 합법적으로 수십억원을 받아도 별 문제가 없는 돈인가효? 많이 황당하더군효.


제가 다니는 교회는 아직 초대 담임목사님뿐이라서 모르겠지만효. 보면서도 참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시국이 이래서인지.

 





크보에서는 엘지, 넥슨 등 잘생긴 플레이어 많은 구단들 있잖아요....이와 대척점에 있는 기아나 샴송도 있고ㅎㅎㅎ



믈브에서는 풀타임 주전들이 골고루 괜찮게 생긴 구단이 어디일까요? 일단 dadger스는 확실히 아니라는 거는 분명해보임....마무리 젠슨과 모자 쓴 이디어 제외하면 나머지는 흠....솔직히 벨리사리오랑 유리베는 기아 최훈락, 이범호, 김갱 수준인듯...컷쑈나 그레인키는 쾌남형이긴 하지만 잘생겼다고 보긴 좀 어렵고....물론 못 생겨도 야구만 잘하면 장땡인건 분명하지만요....



이번에 신시보니 신시도 philipe스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훌륭한 것 같고....호머 베일리도 장난 아니고....sanf도 두루두루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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