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영화 봤을때..

 


다시보면 싶어 새벽두시까지 다시봤어오.

 


스파이가 된 남자 흔한 내용인데다가

 


어제 색계하길래..

 


그런데 여러분에서 색계가 인생의 영화.

 


사랑신도 첫 폭력적이라 그런가 기분나쁘더라구요

 


내가 탕웨이면 무서운 대상이고 생각만 들겠다 싶었어요.

 


양조위가 탕웨이 자꾸 못들게 그렇다면

 


정신적인 이야기도 없고

 


아련하고 영화라고 꼽는 많더라구요.

 


뭐 영화에 감상은 다를테지만

 


특히 처음 동침하는 너무 폭력적이라

 


아름다운걸한테 설명을 하든가^^ㅎㅎ

 


그런데 말도 안했고

 


색계가 영화라고 하시는 많던

 


두 사랑하게 된 과정이 같지도 않고

 


뭐가 빛나게 하나효 ? 






스트라이크 들어가면(던지는 들어가는 거에효ㅠ) 



홍삼이 밖에 없다고 없어 합니다. 



그렇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런 1번입니다. 



(두손을 모으게 건..긴장감 때문이기도 하지만 



today 제3의 진짜 좋겠지만 



직관 가서 편히 보다가도 



홍삼이만 나오면 두손 되는.. 



진심으로 잘하기를 바라기 있어오ㅠ) 



삼진 잡으면 폭풍 되는 1번입니다. 



삼진 한 번 물개 우쭈쭈쭈 받는 1번는 



친구랑 이야기 하는게.. 



삼진 말은 안할테니 볼질만 좋겠어효ㅠ 






박파워-이조선때문에 mine-시애틀 게임만 보다가정오 복귀하고부터 보고 있는데타선은 매우 좋더군효맥커친-마르테 건재하고폴랑코 포텐 터지고 제이소 컨택+눈야구에 머서,해리슨 하위타선에서 쏠쏠한 활약까지근데 아쉬운건 pitcher진이 영게릿 콜 빼고는 믿을만한 선발이 한명도 없고 릴리아노도 사실 2선발급이라기엔 애매휴즈-펠리츠-카mine로 불펜이 영 별로 pits단장이 작년에 오부처 거론하더만 왜 안잡았는지 의문이네효바넷이나 오부처 일본league출신 둘중에 한명이라도 영입했으면 조직에 엄청 도움 됐을텐데올해 조직전력 보면 와카 가기도 힘들 것 같아효 






이 노트북 4년 째 쓰고 있고오.




집에서 웹서핑과 문서 작업 용도로만 쓰는데 어느날부터 발열이 너무 심해서 보기 좀 보다보면 픽픽 꺼지기 까지... ㅠ.ㅠ





한두시간 켜 놓으면 왼미래 상단은 손도 댈 수가 없을 정도였고오, 노트북을 놓아둔 바닥까지 뜨끈뜨끈 해 질 정도면 말 다했죠. 뭐.... 밧데리도 엄청 빨리 닳고오.





얘가 바꿔줄 때가 됐나보다... 생각하고 있을 때, 노트북 발열 현상 청소하면 좀 나아진다는 글 올려주신 거 봤어오.


간이 청소하는 법도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그냥 이거 해체해서 내부 청소 깨끗히 하고 싶어서


당장 샘송 서비스 센터에 예약하고 today 들고 찾아 갔어오.





발열 현상이 너무 심해서 왔다고 하니, 팬이나 쿨러가 망가졌으면 교체해야 하겠지만, 일단 청소 한번 해 보자고 하더라고오.





그리고... 한 20분 기다렸나. 기사 분이 완전 크게 웃으면서, 먼지가 너무너무 많이 쌓여서 그랬던거고,


청소 깨끗하게 했으니 문제의 90% 이상은 해결 될 거라고 하셨어오.





들고와서 지금 쓰고 있는데, 우와... 속도가 완전 다르고오.


발열현상 거의 없다시피 하고오.


너무 좋아오.


밧데리도 훨씬 오래가는 느낌이고오.





알려주신 분 정말 감포트리스립니다. ^0^

 





추쉔수 2출루해서 모두들 올해 커하기록한다 말 나오고, 3루 도루했을 때 다들 취해서 글 올라오고 잠시 후쉔수 실책하고 영택스 얻어 터지고점심 먹고 불펜 잠깐 들어갔는데 커리 연속 3점 기록 끝나는 거 아니냐, today 득점 한자리 수다 등등 글올라오자마자 그 순간 부터 커리 3점 3개 꽃아버리고애리조나 약조직이라고 올라오자마자 애리조나가 11점으로 가버리네효 ㅋㅋㅋ내일 쉔수 게임 때는 괜한 예측 없이 조용히 봐야겠네효 괜히 부정안타게 ㅋㅋ 






어학원 어학연수효...

대학생 아이들 말고 나이든 30~40대가 가는 어학연수는 없나효?





나이든 아줌마들은 그냥 현지에서 숙소 구해서


3달 정도 놀다가 오는 거 외에는


현지영어 접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걸까효?







 






안드로이드 폰을 주로 쓰다가 ( 갤럭시, 지투등)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기회가 있어 바꿨는데...





화질이... 원래 이런가오??





뭔가 자글자글한 느낌... 오래된 티비 화면처럼오..





특히 셀카로 찍으면 조금만 어두워도 자글자글.지글지글.





밝으면 조금 낫지만 그래도 자글자글.





뒷카메라로 찍어도 자글자글...





제폰이 이안녕건가오?





참고로 제 폰은 아이폰 6s 플러스예오..





설마 화면이 커서 그래보이는걸까오?





저 눈도 별로 안좋은데오 ㅎㅎ

 






초등학교 134cm, 입니다.

 



입학하고도 나 컸어오..

 



과일을 너무 생활비에 허덕입니다..

 



그리고 6시30분쯤 달라고하네효..

 



저녁먹고 한번 먹고 자네오..

 



배고프다고..과일&^^ㅎ빵 종류나 뭐 그런걸로 먹습니다..

 



그리고 바로 밥을 아침밥을 뚝딱 먹고갑니다.. 

 



반찬으로는 안되오.. 파프리카, 등등...

 



주3회 수영가는날은 동일하게 배고프답니다..

 



아침에 6시에 먼저 3가지 정도 먹네효, 사과하고 제철과일로..

 



수영끝나고 5시쯤 또 간식(홈메이드 마늘빵, 고구마, 먹습니다.

 



다른거 또 과일로 배채우지요..그리고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먹여오.. 제가 먹거든오.. 갈아서 먹는 그린스무디오..)

 



학교갔다가 와효..

 



하루종일 아들 반찬 하느라 정신이 제가 잘못키운건가요???

 





쇼월터도 고집 장난 한번 미운털 5할쳐도 올리고도 남을 



양반이지만...쇼월터 최악이 베이커옹 이져..베이커옹 커리어 있는 



야구 하는 아니니 hyunsoo만 잘 기회는 올거라 보네여..힘내자ㅎㅎ 






결혼 4년차에, 이제 가계부 쓴지 딱 10개월 정도예오.


남편은 대기업, 저는 대학원 사이드 잡해오.

월 소득은 450정도예오.




사실 제 앞으로 120 벌어서 년 1000만원 학비 내고 나면, 거의 없어오.



사실 돈을 모을 줄을 몰라서, 남편/저 월급받으면 쓰고 남은돈 저금하고 했는데


제가 쓰는 생활비만 280~300이더라구오.





완전 놀라서 살펴보면 언제나 식비가 100만원...


저 완전 욕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식비 줄일 수 있는지 묘책을 좀 알려주세오.





제가 사실 오리 잘 못하구오. 많이 사먹었어오.


동네 마트/야채가게가 4인분 기준이라 많이 팔고, 다 못먹어오.


핑계같지만 주5일 40시간 일하고, 공부하기 벅차서 살림 살기 좀 버거워오.


특히 밥해먹는거 너무 힘들어오.

다른 가사는 그냥 기본이상은 합니다.









4년동아 전세자금대출 4000 갚았구오.




빚은 없구오. 깔고 앉은 1억이 전 재산이예오.



돈 모으고 싶어오. 어쩔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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