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영화 봤을때..
다시보면 싶어 새벽두시까지 다시봤어오.
스파이가 된 남자 흔한 내용인데다가
어제 색계하길래..
그런데 여러분에서 색계가 인생의 영화.
사랑신도 첫 폭력적이라 그런가 기분나쁘더라구요
내가 탕웨이면 무서운 대상이고 생각만 들겠다 싶었어요.
양조위가 탕웨이 자꾸 못들게 그렇다면
정신적인 이야기도 없고
아련하고 영화라고 꼽는 많더라구요.
뭐 영화에 감상은 다를테지만
특히 처음 동침하는 너무 폭력적이라
아름다운걸한테 설명을 하든가^^ㅎㅎ
그런데 말도 안했고
색계가 영화라고 하시는 많던
두 사랑하게 된 과정이 같지도 않고
뭐가 빛나게 하나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