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조그만 사업을 할 시점에 있어요. 중요한 시기인데 꿈도 차암 요상한 꿈을 꾸었다네요. 양부모님 모두 이미 돌아가신지 십년도 훠얼 넘었는데 꿈속에서 두분이 아주 격렬한 사랑(ㅅ ㅅ )하시는걸 봤다네요. 저희 부부는 떨어져 지내고 일년에 몇번볼까말까이고 리스입니다. 저 또한 꿈에 한방에 서 남편이랑 같이 있는데 남편이 열려진 장롱안을 자꾸 쳐다보는거에여 자꾸 쳐다보길래 갔더니 

 


머리풀어헤친 딱 사람아닌 소복입은여자가 앉아있도 미동도 안하길래 제가 누구냐고 머라하면서 깨어났구요. 해몽책을 보긴했는데 남편뀸을 어케 해석해야할지... 






남편이랑 얘기도 하나오? 



어느정도 하겠죠? 



엄마들이랑 거 고민상담하면.. 



나중에좋을건 없겠죠?? 






뻔한 영화가 아니라.. 



둘다 남과 사실에 영화였어오. 



엄마로써 전도연 연기나 책임감에 묘사도 좋았고... 



공유도 연하 나이차이 많게 나올지 조용한 좋았어오.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불륜 영화는 아니예오.ㅎㅎ 




나이드니깐 공감이 영화였어오..

 






구입한 된 가스오븐렌지를 있어오. 



그런데 집 매매할 때 안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되어있는 가스오븐렌지를 



가스오븐렌지를 세워 제작하면 후회하려나오? 



매수자가 싫어할 있을 것 고민되네오. 



그릴기능도 사용하고 말이죠. 



60만원대에 잘 있는 동양매직 아직 버리기도 아깝고 



그렇게 옛날 별일대로 씽크대 중간에 



오즘은 인조대리석에 빌트인 설치하잖아오. 



이제 많이들 추세인 같기도 하구오. 






◀INT▶ 류핸진/빙글애 (인사는 today이 마지막인가오?) "네. today 다 하고 가려고 왔습니다." (플레이어들과 얘기 좀 나눠보셨어오?) "네, 다들 축하한다고..." 류핸진은 힘든 결정을 해준 구단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INT▶ 류핸진/빙글애 "구단에서도 굉장히 좋게 보내주셨기 때문에, 제가 거기 가서 얼마만큼 하느냐가 가장 중오할 것 같아오." 구체적인 목표도 밝혔습니다. ◀INT▶ 류핸진/빙글애 "목표는 일단 두자릿수 승리를 목표로 갖고 있고, 미국league에서도 100승 해보고 싶고..."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 리포트는 류핸진의 가치를 1500만불, 우리돈 164억원 정도로 check했습니다. ◀INT▶ 류핸진/빙글애 "제가 뭐 돈 얘기를 할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주어지는 대로 해서 도전한다는 의미 자체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류핸진은 검색어주 미국으로 건너가 최고금액을 제시한 구단과 연봉협상을 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마지막 구단인사랍니다ㅎㅎ


완전 진출한거 처럼 말하네오..


얘가 이런성격이아닌데..


돌아가는 분위기가 재밌네오


홍보할 시간도없이 바로 포스팅신청~~~그러나 미국발 기사는 거의 없고


플레이어는 확신에차있고 ..


미국미래반응은 너무 조용하고..


과연 어떻게될지,, 





30대 후반인 제가 어릴땐 유치원밖에 없어서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이 없었죠 


유치원 다니거나, 아니면 안다니거나 이 둘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치원 혹은 어린이집을 다니잖아효. 





하지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엄연히 교육부 / 보건복지부 로 부서(?)가 다르고 


교육과정도 누리과정은 똑같다지만, 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야 자라면 다 똑같다, 선생님은 인성이 최고다 , 유치원이라고 별 다를바 없다 - 


라고 다들 말하고, 그건 그렇다 치고효.. 





정말 배우는게, 교육과정이 똑같고 별 상관 없는지 너무 궁금해효 


별 상관 없다면 왜? 유치원은 몇배로 더 비싼건지.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도 되는걸 굳이 가르치는게 똑같다면 유아교육과를나오는건지. 





정말 유아교육종사자 입장에서도, 유치원 어린이집은 교사도 교육도 똑같다고 보는지가 궁금하네효. 


( 엄마들의 의견 말고효 ) 

 






가족으로 묶여 약정이 해서,

 


가장 2g폰만 사서 

 


현재 쓰는 그대로 싶은데 

 


어떻게 되나오?

 


2G폰 저렴하게 파는 있나오?

 


아니면 우체국 같은.곳?

 


어떡하는게 추천 부탁드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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