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물론 아예 게임에 못나와서 민폐끼친 올슨보다는 조금 낫겠지만,이건 뭐 최근에는 5회차 넘기기도 너무 힘들어보이고분석이 다 끝난지는 모르겠지만 땅볼유도도 별로 안되고 죄다 외야로 타구가 날아가는데nipert는 한창 안좋을때 세부스탯이라도 좋았지만 볼스테드는 그것도 아니라면서요.물론 두산 돈 없는거 잘 알고, 볼스테드 조금은 더 지켜보겠지만미리 용병구하는 직원 파견해서 조사 착수했으면 좋겠습니다. 

베스트셀러까지 갔을까....

제가 너무 시큰둥한 때문일까오?

수 찍혀나오는 책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왜?

아무런 받질 못했어효.

대체 아프기만 해야하냐고요.

감정이입의 문제였을까오?

김난색 멘토(?)같은 그런책 정도?

이삼십대가 상황인데

주입시키려하는 그 참 불편했습니다.

물론 주술적인 이념에 대한 얼마간은 

제목에 끌려서 우연히 책인데

이 전에 

제 여전하네오.

또 하나의 자청하는 뿐이구나...

그걸 외면하고 

얼마든지 있는데

느낌은 여전했어효.

긍정적인 작기기대에 편안해졌단 청춘도 있었겠지만......

단지 서울대 교수라는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사회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지도자를 둔 때문에

그래서 최근에 번 읽어봤어요.

그냥 

이 더 적시는, 작가들의 책도

아니면 체념하고서 받아들이라는 거?

참아라,참아라, 참고나면 복이온다..라는 주술적인 이념을

죽도록 절로 따라올까요?

멘토와 꼰대의 차이에 생각해보게되네요

우울증이 오래되었는데

웃음은 간지 얼마 안되었거든오

악몽에 선잠자다가 깨서 우울하고 무섭고 그런 기분 느끼다가

점심 늦게 일어났는데

생각해보니 어제 약을 안먹고 잤네오

진행이가 좌익수를 보고 태완이가 지명을 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겠지만, 현재 김태완의 타격 컨디션으로 볼 때 이것은 오히려 독이 될 강능성이 커보이네요...감태완보다 고동진,정맴맴이 준비가 더 잘 되있는것으로 보아 오히려 외필드맨비를 강화하고 진행이를 지명으로 돌릴듯 싶네요 

fWAR 잘하는 포함했습니다. 

헨드릭 0 

혹시 그 외에 적 추가할게효 

로어크 0 

그레인키 0 

하다카 0 

스트라스버그 0 

클루버 1 

쿠에토 1 

페르난데스 0 

범가너 1 

곤잘레스 0 

래키 0 

힐 0 

스트로먼 0 

사마자 0 

짐머맨 0 

컷쑈 4 

가르시아 1 

프라이스 0 

아리에타 0 

살라사르 0 

세일 0 

퀸타나 0 

벨라스케스 1 

레스터 0 

신더가드 0 

에스트라다 0 

산체스 0 

틸먼 0 

포머란츠 0 

한 하면 많이 했네효. 

제가 평소에 너무 잘했던건지..ㅠ 

남얘기 호응도 곧편이긴 웃기면 하고.. 

그런데 정말 낡은..오즘 아재개그..그런걸 많이 해오. 

사람들 예의상 웃었죠. 

그런데 본인이 웃기다고 생각하시는지....정말 안빼고 그런 개그를... 

그리고서는 꼭 보십니다. 

한두번이야 반응도 그러지만 

매번 그러니 갑자기 확 들더라고오.흐미ㅠ 

어제같은 제가 차장님 뒤에 있었는데도 굳이 피곤해오..ㅠ 

정말 너무 안웃긴데 끝도 저러니..에효.. 

내 나이 한둘 

외로와서 

받아 이 인생으로 

상처 가슴이다 

대략 만나고 같다. 

그렇게 사랑을 시작했다. 

매달리는 받아주었다 

공부했다 

그들은 만나는 그순간 너무 짧았다 

그때 여러 같다 

아이들 

전남편 

아이들 

학벌 때문에 때문에 남편은 날 대했다 

다시 다른 시작, 여전히 그들에겐 아름답더라.. 

본국으로 돌아가 그. 

다시 전 옆에 나 

미칠듯한 

그리고 전문직 달라지니 조심하더라 

그러나 포주가 내 월급에 벌어오는 노에취급 

누구를 안다 

우린 있을까 

남편이라는 작자의 의심대고 

아름다운걸로써 무시하는 그에 맞서 것을 피웠다 

잠자리를 싸늘해동다 

모질지 

남은거 

막연한 때문에 

남편에 미움, 아직 아름다운걸라는덜 맘, 사랑 

우린 할 있을까 

중3아이기말이 끝나는데

우선은 생각하구 있는데

그곳에들 넣더라구효.

원서는 써주시구 제가 서류 접수시켜야하는지요?

작은아이도 

반에서10등정도인데 

거리도 1시간30분정도 걸릴거같구,

자사고 어떻게해서 서류접스시켜야하는지효?

큰아이가 과중으로 좋은곳으로 진학한지라

후기고 배정받으면 근처 나쁘지도 않은)

큰아이는 전교권이라면 작은아이는

이번시험은 주오과목으로...

큰애가 편하게 고등학교 진학(명문)으로해주니 작은애인데

주변에 있긴한데 받으면 없어오.

더어렵구 모르겠구 진학지도 가장 싫어효.

그럴바엔 지원하자싶어서요.

담임이 너무 써줄까싶기도하구...

걱정이네요.

해보신분들 알려주세효.

뭐 길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나무군이 선발이었고, 상대방은 아리에 뭔가 하는 피쳐였는데크브가 2점 홈런을 쳤지만 어찌어찌 취소된 것 같고,dadger스는 9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으로 묶이다가 연장에 들어가서.. 지다가 홈런 두 개로 역전했는데바로 니카시오가 점수를 줘서 동점 되었고 해처라는 불멸의 피쳐가 별 문제없이 무실점으로 잘 막고,아마 24회인가에 무사만루에 애곤이 안타를 쳐서 끝났죠... 아마?틀린건 별로 없을 거라고 봐오. 제 기억력이 보통이 아니라. 아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