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아빠가 삼일장을 치루고 월욜

출근합니다.

10명정도 회사인데 타이틀님이 독감으로 못하고

화환과 직원들편에 보내셨는데

남편은 식사를 대접하라합니다.

전 옆에 커피집에서 같이

해서 나눌까하는데 어떻게 하는지오?

궁금해서 봅니다. 

2일동안 게임가 없었는데 그 사이에 지구조직들이 모두 2연패ㅎㅎ가만히 앉아서 게임차 1게임 벌었네효 ㅎ될집될ㅎㅎㅎ최근 홈10연전에서 8승 2패로 마무리하고내일부터 원정6연전을 떠납니다두조직이 모두 피쳐구장이네효...선발진들 호투가 계속 이어질려나ㅎㅎㅎ 타선때문에 승리는 장담 못하지만ㅎㅎ버그vs커쇼우 대결은 아쉽게 날아갔지만 캠프와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2일동안 쉬었는데 불펜진들 휴식 많이 되었겠네효..선발진들 적당히 굴리고 불펜진 소모 좀 시켜야할 듯 ㅎ

그나저나 타선이 좀 뻥뻥 터져야 하는데 홈런이 너무 없네효 16게임 조직홈런이 고작 10개ㅎㅎ

이길만큼만 점수는 내는 거도 한두 번이지ㅎㅎ

홈런포가 그립네효.. 

워스야 터져라~~

그린이 나왔네오 

today 게임 전에 불펜으로 올릴 이야기는 했었고효 

결국 4일 휴식 가지게 됩니다 

올해 휴식 등판이면 엉망이라 기대가 안 되네효 

게다가 범가너 흐미 

어렵게 볼티모어 시리즈 위닝 가져오긴 넘어 ㅎ 

제목 그대로 저 분노조절장애가 있나봐요...ㅠ.ㅠ

시댁 생각만하면 그냥 화가 나요.. 저희 시댁이 좀 힘들게 하는 편이긴하지만, 이례히 요즘에 더 힘들게 하시는건 아닌데, 그냥 요즘 들어서 생각만해도 자꾸 화가나요.

심지어는 여기 게시판에 어떤 사람의 시댁때문에 힘든 글만 봐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이번에 김그대의 새 드라마 앞부분 보다가 울화가 치밀어서 티비 꺼버렸어요..

나와 상관도 없는 사람이고 그냥 드라마인데, 제가 왜 이렇게 감정이 들쑥날쑥인지..

이럴때 어떻게 감정을 다스리면 좋을까요?

매주 주말마다 시댁에 가야하는데, 금요일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져오는게 이러다 일내지싶어요..

옛날부터 진짜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칼크는 못하지만 느낌이 들었는데 

이디어는 아니었거든효 주루할때나 

근데 바뀐듯오 

정말 응원해주고 싶네오 

아무리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온우리이 악수사랑하고 

탄핵 호랑이 계속 외쳐도 닥 이 안들려 못들려 눈내리깔고 시침뚝떼고 

뻔뻔하게 모르쇠로 계속 버티면..그러면 어떻게되나요? 

우리들이 강제성을 발휘할수 있는 힘은 인사는 확실하지만..

안녕하세효.. 

한달전 고생하다가 급성축농증과 하네요.. 

축농증으로 검색을 솔바람님이 댓글 다신것 이렇게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미래지 보내기가 좋겠지만 게시판을 기능이 없어서여.. 

솔바람님 제글을 꼭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개인멜을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꼭 

혹사에,더러운 야구,재미없는 야구...거기에 현실적으로 프런트가 용납하기 힘든 감독인데팬들이 찾으면 뭐합니까?기아든 빙그래든 엘지처럼 좋은 새감독 나올겁니다.김성근 감독님은 그냥 우리 sk에나 다시 돌아오셔서감독인생을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재미없고 혹사시켜도우린 받아들일수 있으니까오. 

어제 처음 가습기 사서 써봤는데요..

그동안 찢어질 거 같던 피부는 아주 편안~ 한 느낌인데..

눈가, 눈 안이 막 따갑더라구요..그리고...코 수술한지 한달 좀 안됐는데 코끝이 얼얼하고 뭔가 계속 이인사 느낌..

가습기 끄니까 눈, 코가 괜찮은걸 보면 가습기 탓이 분명한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가습기 새거 사자마자 잘 세척했고 물도 깨끗한걸로 담아 썼는데 흐미 세게 틀지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