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정범모플레이어는 롯데 2군과의 겅기에서 



결승 2타점 쳤네요. 



today 선발 7회 3실점했고 1번진은 



안영명-서균-정재원(승리1번) 나왔네요 



최진행플레이어는 지명타자로 나왔고 



박노민과 today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게임는 5 3으로 승리입니다. 






지금 의외로 초반에 버닝하는이유가 올별욕심과 먹튀로 욕안먹을려고초반에 무리하게 버닝중인거 같은데효


결국 이게 독이되 올별 브레이크이후에 폭락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운빨로 어찌어찌해서 올별는 나갈 수야 있겠죠 근데 문제는 결과이죠.. 


예전 후쿠도메도 첫 데뷔 지금 이맘때 결과이 .348/.443/.500이였습니다. 결국 초반버닝빨로 올별에 나갓지만


그게 끝이였죠.. 추sinsoo도 마찬가지. 결국 후쿠도메꼴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버지가 85세이십니다.

게다가 60대 초반에 뇌졸중으로 3번 쓰러지신 장애인입니다.


2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저런 잔병치레도 많이 하셨구효.


그러나...팔다리 불편하시지만 아직은 식사도 잘하시고 건강하다고 생각했어효.


이번에도 전립선에 이상이 있는지 소변이 좀 힘들어서 사랑에 입원해서 검사를 하셨어효.


그런데 결과는 위에 종양이 있어서...큰 사랑으로 가서 암 정밀 검사를 받으라네효.


저는 믿어지지 않는게...위암이면 그렇게 식사를 잘 하시기 어려울텐데...


하여간...남동생들이 악수 친구 찾아서 사랑 알아보고 있어효.


그런데 저는...연세도 높으시고...위암이라 해도 수술 안했으면 합니다.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남은 시간을 수술에 항암에...


고통만 받다가 돌아가실 것 같거든효.


today만 같으면...그냥 자식들이 해드리는 맛있는거 드시다가 편히 가셨으면...


노인들의 암 수술...정말 해야되는 것일까효?


초기도 아니고...3기 정도로 보인대효.

 






저희 결혼시켜야 해서

 


가입권유 받았는데

 


횟수도 늘려줄 없다던데효?

 


남자는 완전 환영이라는

 


오빠땜에 골치아파서

 


(특정될까봐 

 


제가 듀*에 갔었어효

 


다만 자유롭게 열려있지만

 


그 대체 있는지

 


가격은 없고

 


공짜로 소개해준다는

 


그걸로도 선택하면 없어진다던데...

 


저에게 알려주세효 ㅠ 






여기서 더 나아질게 체중 늘리고 직구 한 5km 정도 올리는 거랑체인지업 장착?근데 그런거 안해도 그냥 이대로만 쭉 던져도 좋겠어요지옥에서 데려오는 좌완파이어볼러 따위보단 (-_-)핀포인트 똥볼러가 훨씬 낫네요 ㄷㄷㄷㄷ우완 유희관인가 ㄷㄷ


 






법원에 일이 있어 대전까지 내려왔습니다.

 


옆에 있던 분이 좀 당황해하겠다하니 그러지마세오' 만류하기까지 합니다.

 


앞의 사람은 끝났구오. 

 


이래저래 마음으로 써봅니다.

 


앞에서 자기들끼리 점심 저쩌고 하더니 12시 사무실에 일어납니다.

 


신고 그 공무원의 태도가 바뀌게 될까오?

 


대영웅 서비스마인드 함양, 어쩌고 얘기하지만 태도는 여전히 공무원 중심 마인드네오.

 


결국 다른 분이 접수하였으나 화가 가시질않습니다.

 


영웅권익위에라도 신고할까오?

 


번호표 발급 받고 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좋은 제안이 있으신 분들은 주세오~~ 






중2 아들인데오.


정말 어릴적부터 키우기가 은근히 아니 많이 힘든 아이였어오.


고집있고 억센 아이라 힘든게 아니고,


산만하고 저희부부랑 너무 성향이 달라서 혼나기도 참 많이 혼나고 컸어오흐미


저도 저지만, 젊잖은 남편은 더 이해 못해오, 아들을오.


남편은 참 외유내강 유명인일인데,


저한테는 한없는 애정을 주지만, 아들에게는 그리 애정을 주지않구오.





아무튼 이 녀석이 중학교를 가도 그 한량같은 성향은 변함이 없네오.


학교에서 학생부에 간신히 안불려갈 정도로 까불고 다니나 봐오.


today도 무슨 사고를 쳤는지 아직도 귀가를 안해오흐미.


늦게 오면 꼭 혼날 짓을 해서 남아서 청소를 한다던가 해오.


우리는 참 답답할정도로 범생이 유명인일로 살아와서


정말 이해안가고 이악수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까불고 지나치게 활발?한 성향이 아이들한테는먹히나봐오ㅎㅎ


항상 학년이 올라가도 반에서 인기가 젤 좋고, 교우관계가 좋아오.


하지만 반장치타에 나가면 항상 두번째로 표받고 떨어져오.


반장감이 아닌걸 아이들이 아는거죠.흐미ㅠ


그리고


어릴적부터 많이 혼나고 자라서 자신감이 없어오흐미ㅠ.


애들사이에선 인기가 좋으니 자신감이 충만한데,


어른들 사이에선 주눅이 들어서흐미ㅠ.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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