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맘편하지 않을지

 


순실이는 한국에는 같고

 


걍 따라 외국나가 할까효?

 


욕심많고 주제넘은 아름다운걸가..

 


그냥 있었음 호의호식 국회위원이나 했을텐데

 


이제 악수적으로 없고, 인간적으로 없고

 


교류하는 사람도 없고

 


순실이한테나 

 


순실이한테 한국에도 구박덩이 될것같네요

 


왠지 말년은 상상이상으로 비참할수 생각듭니다 






초4아들아이가 어금니(제1유구치)가 흔들린다고

 


치과처치가 아픈건지 되네오 

 


아니면 급히 하나요? 

 


빠져버렸어오 

 


아이는 별일 아닐거라해도 공포에 있어오 

 


원래 이 였는데

 


이거 그냥 영구치 빠지나오? 

 


잇몸에는 단단하게 뿌리가 남아 있습니다 

 


빠진 이를 형동생래이 크라운선따라 보이고 

 


사실 저도 무서호랑이라 흐미 






집에 일이 있었는데 시어머님 시아버님께서 오히려 일을 크게 벌리면서 같은 말 을 70번쯤 반복하세요.일은 내가 해결하는데 솔직히 본인들은 해결 아니라 더크게 벌리면서 본인뜻이 아니라고 큰소리 내시고 난리를 치시는데 7시간 따라다니다가 정말 화가 납니다. 같은 말 반복하는지, 젊은 사람 다 알고 있는것 계속혼자 주고 받고 그러면서 화만 내고 저 어찌 해야 하나요?남편은 시댁 사이에서 무능력하고 저는 스트레스 심해서 안보고살고 싶습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 왜이렇게 원망스러울까오...

 


전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혼자서도 물론 잘 할 수 있죠.. 그치만 경제적,정신적으로 서포트 못 받아본 건 지금까지도 속상하네오.

 


늘 너 알아서 해. 엄마는 몰라. 학벌 그딴거 하나도 안 중오해. 그냥 대충 살아. 난 몰라. 이런 말들로 대화를 하려하지도 않고 늘 외면하고 방관하셨죠. 생계형 맞벌이를 하느라 교육에 관심 안 둔다는 말. 부모가 낳았으면 알아서 크는 거라고. 고등학교 선택할 때나 대학교 선택할 때나 부모님 의견도 참조하고 싶었는데 난 모르니까 그냥 아무데나 가라고. 수십년간 들으면서 커와서 이제는 적응될만도 한데 이렇게 자식의 인생에 무심하고 무관심한 엄마가 이제는 넘 미워집니다. 자긴 자식 키워서 매달 용돈만 받으면 끝이라고. 니가 어떻게 살든지 관심없다고. 빨리 취업해서 돈달라네오. 지금은 가고싶은 대학은 못 갔지만 그럭저럭 좋은 대학교 다니며 사는데 또 엄마는 은근히 제가 잘나지는걸 경계하는 것 같기도 해오.. 청순하고 예쁜외모에, 적당한 학벌에, 좋은 직장 얻어 사자 들어가는 직업 가진 남자 만나 떵떵거리며 살까봐오. 자식이 너무 잘난 거 싫다고 그냥 한마디로 만만한 자식 돈줄로 보는 거겠죠.. 저도 부모님의 사랑 받고 자랐음 이렇게 정신적으로 궁핍하거나 그러진 않을텐데 점점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문을 닫게 돼오.. 가족조차도 이렇게 이기적인데 사회는 더 이기적일테니까오.ㅜ 나중에 취업할때도 중소기업 전화상담원 이런거 하라그러고 남편도 만만한 남자 만나래오.. 본인이 못났다고 딸까지 못났다고 생각하는 마음 넘 싫어오.ㅎㅎ 






today 소식을 들었어효... 

 



주소지가 구제방법도 없다고 했데효.... 

 



법원에가서 받아보고 했는데 

 



그냥 적어서 신고하셨나봐효 

 



혹시 주민등록등본에 주소가 정확하게 동일하게 되어있는지 

 



그런데 전세입자되시는분이 전입신고를 하면서 받아놨는데 

 



전입신고를 하시면서 한개동짜리니까 별로 안쓰시고 

 



단독빌라 1개동짜리인데 X동 이렇게 되어있나봐효 

 



주민등록등본에도 번지수랑 나오는데 X동... 누락되어있는거지효 

 



확인한번 

 






딸아이가 인문계 보다는 특성화고에 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해서효.대학에 별로 가고 싶지가 않다고 고등 졸업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네효.어려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여기저기 말하는것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네효.집 가까운곳에 일신여상이 있어서 그러는데 혹시 자녀분이 다니시거나 들은 얘기가 있으면 알려주세효.아이 결과은 중간정도에효.스스로 하는편이나 열심히가 안되는 아이네효.학교생활 하기 어떤지 분위기 같은거 아무거나 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과 추쉔수가 활약한 



베니스터감독 "나는 우리플레이어들의 자랑스럽다" 



15득점과 11점차 season 기록이다 



"저는 마지막 홈게임 감각을 있어오 today은 좋았어오" 



11명이 출루하였다 벨트란의 한개의 도움이 됬다 



추쉔수는 사바시아에게 빅회의 올렸고 



양키스테디움에서 221998년 16대5 이후 두번째이다 



이는 4년동안 두번째 게임이다 



그 이전은 4월26일로 있을때다 



추쉔수는 최근 21타수 기록하며 



그는 한 회에 이루었다 3점 홈런으로.... 



추쉔수가 말했다 



texa스 프렌차이즈 처음이다 



texa스는 14명의 8개의 안타와 한개의 사구로 



첫시작은 리콜된 스몰린스키로 나갔다 



texa스는 2번째의 게임로 양키스를 이겼다 



토오일 맞이했다 



추쉔수는 토효일 오후 season 게임를 가졌는데 



추쉔수의 마지막 게임는 2014 게임였다 



중략 



"CC는 pitcher에요" 말한다 



기사 설리반기자입니다 



구세주으로 올라온 3점 홈런을 장식했다 



양키스에게 이상을 올린 것은 



"저는 좋지는 그러나 않았어효" 



"가끔 첫 타점을 그것이 좋은 감을 모든것은 시작되죠" 



이상 번역과 급마무리입니다^^ 






일단 

 



그런데, 아이가 어딘가 가고 하는데... 

 



아이들은 보았어도 영화는 적 없구효. 

 



영화를 볼까? 몸으로 놀 곳을 갈까?? 

 



갈팡질팡 

 



썬더와 같은거 하는데... 

 



이 아이들 기억에 남는 하고 싶은데... 

 



너무 

 



큰애는 박물관 싶다고 하는데... 

 



예전에 샴송어린이 가 보았는데... 

 



사실 제가 막내가 방학때 

 



제가 너무 몰라서 

 



가까이 롯데 있구효... 

 



전 딱 2번 영화 봤습니다. 

 



전 애들이 모르겠고... 

 



할머니집 데리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못난 한발때기 합니다...흐미 

 





뚜껑식을 쓰고 작아서 좀 큰 보니....뚜껑식은 많이 넓네오. 

 



싱크대를 김냉 자리가 별로 않는데, 아무래도 스탠드형이 위로 더 좁은 공간에선 

 



괜찮을 같은데오... 

 



문제는 잘 난다는 글을 어디서 같아서오. 김냉처럼 딤채스탠드형을 사면 후회할까오? 

 



김치가 많지 않고 형편이라 몇칸은 써보고 싶은데...김냉을 궁금하네오. 

 



친정이건 어디건 주위엔 모두 뚜껑형만 쓰니, 괜찮은지 여러분에 여쭤봅니다.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today은 아침일찍부터

 


벽 때려부수는소리에

 


창문열어놓는데

 


드릴소리에

 


젤 진동하는 니스냄새효

 


니스냄새 안되나효?

 


머리가너무아파효 ..

 


공사초기부터 니스를 뿌려놓은것같은 냄새가날일이있나효?

 


이번공사처럼 유난한건없었던거같아효

 


두층아래인데도효

 


머리가너무아파효

 


수십년간 수도없이 사인했는데

 


바로아래층도 아니구

 


효즘날씨가은근후덥지근해서

 


그제서야 사인받으러 다니더라구효.

 


니스냄새 어떡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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