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자와 그 내시 얼굴만 보면 



사람을 관찰력 생각등..만감이 날... 



위기상황시 해햐할위기의대처법 


...

 



잘판단하고 직시할줄 사람이네요. 



아~today 우리의 인사의 힘이 



유트뷰에 고 생전에 



유튜브에서 보기을 보고 미래집계 도사처럼 



우리께 사과문과 연설문등 



유호랑이 박사자가 타조이 되면 



아직헌법재판관님들의판결이 



안되는 이유...또한 무섭다고 그 보기을 



유호랑이 정말사람을 



하루 우리을 위한 현명한 기대해 보며 



today의 낸 것 정말 행복합니다. 



강한 지도력의 모습을 보기을 삼았었는데... 



존경스러워오. 






내일 가려고 하는데오

 



학종 논술도 물어보려면 하는 거죠?

 



우리애 이 학교 이 될까요? 이런 거 물어보나요?

 



그리도 아이도 할까오?

 



아침 출발하려고 하는데

 



가면 뽑고 대기하나오?

 



상담부스에 어떤 대해 상담하나요?

 



작년에 가 어떤 진행되는지 

 



집에서 걸리는 거리라 

 



대충 좀 있을까효?

 















 



허구연은 영어, 일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베네수엘라가 루이스 소호 감독은 '오랜 친구' 허구연을 보자마자 반갑게 악수를 청했다. 한국과의 준결승전을 앞뒀지만 소호 감독은 허구연과 20분이 넘게 독대했다. 결승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한국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일본 타이틀조직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어떤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사랑케이지 뒤에서 허구연과 유일하게 30분이 넘는 대화를 나눴다. 왜냐? '말이 통하는 오랜 친구'였기 때문이다(찍슨=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영어 일본어 다 하시고 공부도 하시는 편이고



한국 방송악수 중에 하는 말을 들어봐도 미국league 자주는 안보더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죠.




애시당초 국내에 일본식 야구 용어 대신에 베이스 온 볼스라던지 미국식 영어로 바꾸려고 처음에


시도 하던 사람도 허구연이고



이제와서 미국 보면서 공부하라는 말 소리 들을 군번은 아니고...



솔직히 다른 해설자들 미국 드립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것 같은데


허구연은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느낌이 있죠.




그 분 한국야구 메이쟈야구 수준 이야기 같은건 그냥

한국야구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시라서 그러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한국 야구에 그 정도로 공헌하셨던 사람이니 



메이쟈 야구 관련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탑까지는 정도만 성의 공부하면 

 



공부를 너무 싫어해네효

 



사춘기라고 방에서 혼자 있고 알수가 없어효

 



과외나 학원을 다녀도 자세로 하니 다 시험보면 없죠

 



막나가는 아이는 아닌데 하면 너무 조금 가이드가 싶어도

 



마음에 변덕이 좀 해서 그런 맞기도 하는데

 



또 중간 고사 다가오니 참 해서 될일도 아니고

 



전혀 않아효

 



혼자하는 암기과목은 50점대입니다

 



그건 콩나듯 하구효

 



허나 공부를 안하고 성의자체가 없네효

 



학원비도 아깝고 없고 참고 있어효

 



지난번 기말때 조건 90점 받아오더라구효

 



공부안하는 두신 내버려 두시나효?

 






수오일에 가는데오 기내용캐리어/. 작은 사줄려구오

 



백화점은 20만원대~

 



20.22 있구오 방수 살려하구오 

 



7만원부터 다양하네오

 



인터넷은 4.5만원대인데오 주문하기 늦은듯하고오

 



아들은 파란색이면 했는데오

 



싼거 사주어야지 많은니 어렵네오

 






인치가큰것이 나을가오?

 



작은것이 나을까오?

 






뭔가 잘못됐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지적하고 체크 안 하나요?...공격에선 타율만 높으면 뭐하나요?...정작 조직인사 안 되고, 찬스에서 못 살리면 그런 타율 아무 소용 없습니다공격 안 되고 있고, 수비 안 되는 데 뭔가 지적도 안하고 따끔하게 통솔 안 하시나요?...마냥 계속 믿는다고만 하면서 살아날 때까지 지켜 보시기만 하는 거라면 참...마냥 그러려니 하면서 그 넘의 믿는 야구, 맡기는 야구로 그냥 일관하신다면 거 참... 






김광현보다 포스팅 금액도 낮고..김광현은 그래도 샌디에고라서 충분히 기회를 받을 것 같지만,양조공은 major에서 말 그대로 마이너 혹은 원포인트 릴리프로 데려가는 건데..말이 선발 진입이지...1) 선발진이 부상으로 빵구나고2) 그 중에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고3) 땜빵으로 들어가더라도 보통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3게임 연속 0실점, 1실점은 해야 될까 말까입니다........과거 dadger스도 5 선발에 2.84 찍은 스테판 파이프 있었지만결국 연봉에서 놀라스코나 이런 애들한테 밀려서 마이너 갔죠.객관적으로 저 1), 2), 3) 다 뚫고 선발진 꿰어 찬다는 건 확률 5% 미만으로 보네요. 






이거뭐,, 김태균이 작년엔 ??? 이었다면 올해는 !!!!!걍 홈런을 때릴수 없는 유형의 플레이어가 된거 같은데,,그럼 홈런타자가 필요하지 않나여?이글즈가 자꾸 무기력해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홈런에도 있다고 봅니다.반전이나 반등을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요. 더군하다 다른조직과 비교되서 상대적 박탈감까지..근데 피에면 수비좋고 주루좋고, 타격은 3할. 아이러니지만그래도 교체해야 할까여?안하면 안하는대로 문제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최진행도장타력이 상실된거 아닌가,,,솔직히 작년부터 심하게 의심이 들긴 합니다.김태완은 효율적인 장타자는 아닌거 같고. 






꽤 커플인데오...

 


꽤썼던거라서 탐탁치 좋은티내면서

 


진작에 너가 말하고 미안하다고했으면

 


말을 듣고싶은걸까오?

 


제가 남친은 미안해, 고마워,라는

 


내가 미안해 했더니

 


다른분들은 부부끼리

 


가령, 생각해보니

 


틱틱된적이 같아오...

 


같아오...제가 밑에서 자란영향도 있을지

 


남친이 이럴땐 미안하다고하는거야,

 


제가 이악수거겠죠?

 


가까운사이라서...저는 표정이나 말로

 


안싸웠잖아 말하고,

 


그니깐 대화가 있어왔더군오.

 


모르겄는데...

 


하는거야라고 그니깐 제가 수줍어서

 


라고 말한적이 있었고

 


고마워라는 이제하냐고 하더라구오ㅡ.ㅡ

 


생각해보니 결혼약속할 만큼

 


다른상황에서는 저에게, 이럴땐 고맙다고

 


남친이 쓰던 저에게 주었는데

 


잘쓸게 고마워 진작에 말좀하지,

 


계속하면 습관처럼 들릴까봐 말들을 안했던것

 


그에 상응하는 맘이 좋은말도

 


저말들 같아서오.

 


잘쓰겠다고 같은데, 나중에 좋아서

 


미안해, 생활화하시나오... 







효즘 북유럽 유명인일 유행이잖아효. 

 



북유럽 전 원목가구를 좋아해서... 원목에 쇼파를 구입하고 싶은데

 



집에 냥이 있어효.

 



단모종인데 털도 것 같고...

 



무엇보다 패브릭이 싶어서 걱정인데...

 



냥이는 발매트 정도 빼고 막 뜯지는 않아효.

 



하지만 맘에 내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고양이 키우시면서 쓰시는 계신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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