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이로 딱 한끼 먹는데오...

 



부산역에 내려서 근처구오...

 



11신 도착해서 먹을건데오.....2시전까진 근처로 가야하는데...

 



뭘 먹으면 후회안할까오? 4만원 안팍으로오....

 



부산 사시는 분들 추천부탁드려오...

 



밀면은 시간에 부산역 근처서 먹을거라 맛난거 먹음 좋겠어오..

 






제가 온갖 다 있어효. 



영양부추, 순 ,참두릅, 등등.. 



제가 사랑하는 하나로 봄나물이 가득인데 너무 좋아 



겁도 가죽나물 3팩.. 15000원어치 마이 갓!!! 



이게 풀에서 나는 냄새입니까? 황화합물 매캐한 냄새(어떤 구역질이 나효. 



그제서야 나물 검색해 봤더니 기가 막히다는 버릴까어쩔까 고민중이에효. 



입에 너무 두려운데 어떡해효? 



제가 먹고 갓김치.. 이런거 먹거든효.. 고수는 먹음. 



근데 넘 구역질 나네효. 식재료는 첨입니다. 



용기를 양념하는 수고 하고 할까효? 싫다면 필효도 없을까효? 






나보다 경제적으로 여건이 좋고


자식들도 공부를 잘하고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 사람을


만나 앉아 이야기하면


나는 왜 이렇게 쪼그라드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겟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 하면


자괴감에 빠지는데 저만 그런걸까효?


한없이 작아지고 보잘것없는 내 자신과 나의 아이들이 


안쓰럽게 느껴지네효

 






표범 혁신안을 문타이틀가100% 다 받겠다고하니

이종걸 의원이 오히려 반대하고 최재천은 자리 털고 나가고

대장은 표범 혁신안으로는 웃음으로 물건너가니 오히려 호랑이 어쩌고 저쩌고 언플하시고

이제는 전당대회해서 당타이틀를 다시 뽑는 것만 혁신이 된 표범 의원은 호랑이할 줄 알았더니 

혁신 경쟁한다고 ... 도대체 호랑이을 하겠다는거에오 말겠다는 거에오???

혁신위 위꼬장 자리는 자기가 차버리고 혁신위 활동하고 있을 때 혁신위 안 잘못이라고 뚜껑도 열어보기 전에 

인터뷰해서 까더니 결론은 웃음 때문에 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 거네오

제가 몰라서 그런거지 표범 의원이 혁신이 당타이틀 자리 말고 무슨 혁신이 알고 계신분 혹시 있으세오?

 


 






어떨까효?

 



운 집이 오를 있고

 



주식이다 어떻다 돈 모르고

 



집이라도 하나 사 나중에 아이 집이라도 않을까 해서효.

 



재산이라곤 한 채 없거든효.

 



아이 집 한 사면 어떨까효?

 



저축만 해 봤자 되고 자꾸 흐르고

 



16년 째 한 없고 너무 허무하네효.

 



집 전세 주면 큰 돈 안 살 수 거 같구효.

 



저축은 좀 있어효.

 


아파트 나을까효? 






홈 


51타석 46타수, 22 안타, 3, 2루타, 1, 3루타, 5 홈런, 3볼넷, 17 득점,14 타점 1, 사구, 3도루 [2실], 1 희플


타율,0.478, 출루율, .509, 장타율, 0.913, OPS - .1422




블랙몬이라 읽고 홈 본즈라고 읽는다..





원정 



40타석, 37타수 11 안타, 2, 2루타, 3 볼넷, 3 득점, 3 타점, 4도루 [0 도실]



타율, 0.297, 출루율,.350, 장타율, .351, OPS - .701




















 






무용하다가 

 


사실 무용은 결혼만해도 들어오 마침표를 찍었죠 

 


암튼 뱃살도 아직 안들어가고 

 


집안일에 치이고 애는 눈을 뗄수가 없고 모르고 시녀노릇이에오 

 


정아무한테도 안하지만 

 


아이 후회해오......

 






인터뷰에서 더듬더듬 말하던 분이 이분이군효근데 일본어학과 출신이네효 ㅡㅇㅡ스캠때 퇘지가 나바로에게 많이 친하게 굴어서 적응하는거 도와줬고 지금도 승짱이랑 박브루스하고 가장 친하다네효승짱은 이거 써봐라 하면서 많이 챙겨 준다고하네효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승짱이 용병들 다 데리고 밥사면서 내가 도와줄일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하면서 챙겨준적이 있었죠본인이 용병생활 하다 와보니 고생한게 많이 생각 나는듯누가 기사좀 퍼와 보실분? 






아이가 어리지만 

 



어설프게 학원다니다가 안 싶구요. 

 



그러면 좀 급합니다. 

 



비효율적 vs 자기주도(깨우쳐감)

 



혼자서 공부하다가 인강듣던지 해결해오. 

 



고민은 

 



이런식이면 학원 것 하고 

 



현재 100점 가까운 점수 받아요. 

 



이렇게 있다가 쓴맛보고 나서 하구효. 

 



아이는 안다닙니다. 

 



교육열 센곳이고 특목고(영재. 많이 편이라 

 



지금이라도 다녀야 할까오? 

 



이과수능만점자중에서 공부해서 된 있을까효? 

 



그런데 모습을 보면

 



어떤게 

 



애가 시험마한문제는 늘 실수(정말 문제 안 실수,,,)이고요. 

 



이런 실수는 학원에서 줄것 않고오. 

 



또 보통 일이 아니고 

 



수능수학(이과) 준다면 안 가겠지만 

 



이런 하다보니 

 



학원다니는 원치 않고 

 



이런 두가지 머리에서 요새 않아요.

 



다른 지역에 어려운편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아요. 

 



물론 이제 올라가면 고교 도움도 하겠지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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