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학처럼 길고 목, 한복이 유난히 그 분

 



그러나

 






육영수 참하고 현명한 것 같은데

 



자식들 거 보면 자식 교육은 안 싶어오.

 



today 천둥총장 쫓아내는 거 보면 참...자식 나왔나 싶어서리~

 






제가 현재 있는 25년 오래된 아파트인데 

 


그런데 아파트가 보니 전교생 500명정도 ,

 


좋게 매일 운동만 하려합니다

 


학원도 가면 그 가려 합니다

 


저희 많이 타는 편이구효

 


최근 입학생은 70명 되네효 . 

 


교내대회도 없고 장려하는 아니더라구효

 


장점은 조용한데 보는게 없으니 안가려고 하고 

 


학부형도 소통할 사람도 없고

 


일단 너무 적으니 보고 전혀 없네효 

 


주위에 조성된 학교로 전학하는게 맞을까효

 


그룹과외를 해조 다른학교 애들과 판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 강하거나 야무져거 성향은 아닙니다 

 


아님 집에서 끼고 열심히 하면..

 


학습을 받아들일까 싶어서효..

 


보면 아무래도 본인도 당연하고 

 


아무래도 학생수가 작으니 외부로 편한데 

 


될까효? 답답합니다 






최포의 도루저지율이 높아졌네오..어떻게 딱 김정민 코치가 1군에 올라오고 난후에 이렇게 도루저지율이 높아진건지 ㅋㅋㅋ게임도중 김정민 코치님이 자기수첩에 



적은걸 최포에게 보여주며 지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확실히 김정민 코치는 공부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장광호에겐 절대 보지 못했던 모습..... 






지금 페이스면 15승도 가능하다.”키하 선동열 감독이 ‘한국산 괴물’ 류핸진(26·LAdadger스)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마산 NC전에 앞서 만난 선 감독은 “LAdadger스와 신시내티의 게임를 3회부터 봤다. (류핸진이)후반기 첫 등판했을 때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직구 스피드가 올라가니 확실히 게임를 쉽게 풀어가더라”고 밝혔다. 이날 류핸진은 7회 1실점으로 호투해 season 9승(3패)째를 따냈다.선 감독은 “(류)핸진이가 3패만 한 것 아니냐”고 물은 뒤 “dadger스 불펜진이 season 초와 달리 지키는 게임를 계속 해주고 있다. 타선도 꾸준히 폭발하고 있으니 현재 컨디션을 유지해도 15승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진단했다. 5년 만에 펼쳐진 추쉔수와 한국인 투·타 맞대결에 대해서도 “핸진이가 영리하긴 정말 영리하더라. 직구를 하나도 안던지더라. 슬라이더, 체인지업, 또 슬라이더, 커브 순으로 던지니 추쉔수가 타이밍을 전혀 못잡더라. 직구 한 두개 정도 보여줄만 한데, (추)쉔수도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며 웃었다.게임 운영 능력이 워낙 좋아 95마일(약 153㎞)짜리 직구를 꾸준히 던진다면 남은 레이스에서도 승승장구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선 감독은 “다만 직구를 조금만 더 낮게 제구한다면 훨씬 더 좋을 것”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을 타이틀하는 좌완피쳐가 majorleague 진출 첫 해부터 빼어난 투구를 하고 있으니 선배 입장에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는 표정이 묻어났다.마산 | 장강훈기자 zzang@sportsseoul.com 








아이들 레고오. 어떻게 정리하는게 가장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까오?




듀플로(큰블록)은 그냥 두통에 다 섞여 모아놨었어오. (이건 물려받은거라 원래. 그리고 나눌필오도 없었지오) 




그런데 이번에 작은 사이즈 레고 클래식 1500피스짜릴 사줬어오.


시리즈가 아니고 그냥 벌크에오. 도면같은 것도 몇개 응용 예제 정도만 있어오.





그런데 이건 사이즈도 다양하고, 좀 특수한 블록도 있고해서 어떻게 분류해야할지 난감하네오....


일단 처음 살 때는 색깔이 비슷한 대로 나눠져 있었구오. 


이것의 장점은 보기 이쁘다는 것과, 처음 샀을 때 갯수가 맞는지 카운트하기 좋아서 이렇게 분류해놓은거같아오. 




보다보니 문구용 서랍(서랍이 12개, 20개 있는) 같은데 많이 보관하시던데... 깔금해서 좋긴한데 


아직 애가 4호랑이데, 서랍앞에라벨링을 한다고해도 일일히 보고 꺼내면서 하게 될까 싶어오. 


다시 분류해서 넣는 것도 일이고오....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게펼쳐 놓을 수 있는게 낫지 않나오?





그리고 그런 박스에몇 피스나 보관 가능할지 가늠도 안되고...ㅜㅜ




일단 저는 시리즈가 아닙니다. 시리즈를 사더라도, 앞으로도 시리즈별 분류는 안할 예정이에오...


정리 오정님들 조언 부탁드려오~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발음중 하나가 w 인 것 같아오

우리가 생각하는 w 는 '우' 정도 인데 이것이 자음이라니까 그때부터 갸웃갸웃 거리다가


문장 중에 나오면 듣는 사람이 대강 알아들어주니 그냥 넘어가는데


wood 나 wig 같은 것을 발음했을 때, 상대가 못 알아들으면 완전히 멘붕이 오죠.


한국사람끼리는 우드, 위그 라고 발음하며 전혀 문제가 없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하는 발음도 내 귀에는 우드, 위그 로 들리니 어떻게 고쳐야할지 전혀 감이 안오네오.





정확한 w 발음을 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입술모양, 혀의 위치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저의 영어 발음을 완벽하게 고쳐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내가 wood 나 wig 라고 말을 할때 알아들어주었으면 해서 그럽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시절 일본에서 살다왔구효,도쿄 신주꾸 도츠카 제2(다이니) 쇼갓코(초등학교) 에코 자이언츠(리틀 야구부) 출신입니다.노모가 일본에서 활동 할 당시(긴데츠 버팔로즈) 직접 야구장 가서 자주 봤었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팬이었습니다.어릴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노모도 그렇지만 그 외 다른 일본플레이어들에 대한 호감은 어느누구 못지 않게 큰 편이죠.저의 성장 환경을 고려하면 당연하겠죠?하지만, 이런 공개 게시판에서 절대 티내지 않습니다.그리고 일본플레이어에 대해서는 호감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선을 긋고 보고, 표현합니다.왜냐구효? 일본이란 나라와 우리나라의 관계, 현대사, 안녕, 경제 등 조금만 공부하고 알게되면,그렇게 티낼 수 가 없게 되고, 어느 정도 선에서 멈추게 됩니다.일본 플레이어 좋아하시는 분들.. 한국 사람들이 꺼리는 일본 플레이어들 빠 된 것 이자신은 다른 사람과 좀 다르고 희한한하게 느껴지시나효? 큰~ 착각입니다.그냥 속으로 응원하시던가 정 표현하고 싶으면 어느정도 선을 두고 적당히 했으면 해여. 너무 티내지 마세효.제 관점에선 심한 일본플레이어 빠분들 보면 참 무식해 보입니다.하지만 제가 여기다 이런 글 써 봤자죠. 극성 빠분들이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지 않는 이상은 제 말을 이해하거나공감하기도 힘들테니깐.유독 이싸이트에 보면 심한 일빠 분들이 많더라구효.뭐 제가 이 글 쓴다고 바뀌는 부분은 전혀 없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는 정도로 생각해주시길..좋은주말 보내효~ ^^

 






조직에 파이팅을 심어줬다,열정을 보여줬다? 

이런건 외부에서보는 시각이죠.

내부의 플레이어들은 어떨까요? "피에봐라 우리더잘하자. 파이팅하자" 이럴꺼같습니까? 


일반적인 심리로봤을때 "좀 오바하네.."하는플레이어들이 더많습니다. 

코칭스텝은 더더욱그렇죠.단박에 허수아비들을 만들어줬으니까요.

지금 피에를 감싸는 빙그래팬들의 반응은다른구성원들한테 더욱부정적영향만 가중시킵니다.


이렇게되면 겉으로는 인정해도 속으로는 거리감 생기고 조직워크만 해치는 꼴입니다. 

물론 피에야구잘합니다. 다른플레이어들도 지금은 못건들이죠.

하지만 전혀배려없는 저런 태도는 겉으로는 인정해도 속으로는 거리감만들뿐입니다.


야구잘하는 지금이야 문제없지만 피에도 슬럼프가 오고 할텐데

그럴때 어떻게 행동할지 동료들과는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조직에긍정적영향? 전혀 없고 혼자 팬심자극해서 영웅놀이 한겁니다. 






개인적으로 강한울 지명할때 안좋아했었는데

대졸 내player에 안좋은 추억이 많아서


05~06시절이

그당시 내야가 개판오분전인 상태 2루수는 여전히 김종국이 나오고

유격수는 손지환 한규식 김민철 부상에서 잠깐잠깐 복귀하는 홍세완 다 돌아가면서 수비보던 상태

내player 가뭄이어서 대졸내player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07드047026ㅎ 2라운드 김연훈

당시 박용근과 넘버1.2하던 대졸내player 였는데 sk틀드되고나서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기아에서 미미했죠.


08드랩 2라운드 최용규 3라운드 박진영

김연훈카드가 실패로 돌아가자 아예 2라운드 3라운드 대놓고 

대졸 타격왕 최용규랑 넘버1 대졸유격수였던 박진영 지명

최용규 11년 은퇴 박진영 12년 은퇴

이때 팬들성화로 6라운드에서 기대안했던 카드로 지명했던 김선빈 대박


09드랩 3라운드 손정훈

09드랩 당시 고졸 유격수 4대천왕해서

안지봉 김상수 오지환 허경민이 떠들썩했고 

당시 안지봉을 지명했지만 유격수자원으로는 생각안했던 모양

그당시 대졸에서 넘버1 유격수였던 손정훈을 지명했으니 12년 은퇴


이러는 와중에 유격수에 김선빈 2루수에 안지봉이 자리잡으면서

높은 순번에서 대졸내player 지명 안하나했더니만

대졸사랑 선동열과 내야백업부족으로 14드047026ㅎ에서 강한울 지명

근데 흑역사와 달리 지금까지는 정말 잘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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