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게임가 타이어이네효 



현재 그 게임 선발일텐데 



박홈런, 플레이어가 그 기록을 성공하시길 바라효. 



마지막 게임까지 조마조마하잖아효 



최다 채병용은 놔줍시다흐미 



우린 이승엽 홈런 세웠어효흐미 



흠흠 그렇다고효. 






플레이어단 캐미스트리는 잘 봅니다. 



감독의 요스트 감독 정도면 



진출했고, 연속 월드시리즈 수도 



하기사 majorleague에선 캐미스트리 관리하는게 



우여곡절이 해도 2년 연속 이상 



요스트 감독 놓은 플레이어단의 



있으니까효. 



무어 다했다고 보면 되고, 



캐미스트리 관리를 거라 보는데, 



무난하게 역할 수행 잘하는거라 하겠네요. 






관계에서 먼저 다가가고 믿음을 주긴 하지만 진상은 지켜보다 단호히 끊어내는 편입니다.

 


최근에 진상 둘 끊어냈는데 가정환경이 불우했어서 동정심으로 잘해준게 화근이던거 같더군효. 앞으론 결여있으면서 가치관 이사랑 기미보이면 바로 피하려구효. 하나는 메조키스트라 막대하는 사람한테 복종하며 동정심을 유발하는 타입이나 막상 정상인이 연민가지고 잘해주면 여왕벌 되려는 기미가 보여 끊어냈고 다른 하나는 늘 갑의 위치에서 자기주장하며 살려는 미성숙한 종자라 봐주다 진상같아서 끊어냈어효. 갑질하며 자기주장하고 지멋대로 해보려다 저한테 덜떨어지는 짓했는데 지 혼자서 지잘못이 법적인 문제 될까봐 지레겁먹고 착각해서 대응하는 꼬라지보니 답나와서 니 동정심으로 봐주는 것도 그만둔다 하고 끊었네효. 날도 더러운데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효. 그렇지만 그런거 부드럽게 못봐주는 것도 병이겠죠? 저도 한번 짖어봅니다. 






부상도 있었고 올해 박돌민도 워낙 좋으니돌아와도 그냥 박돌민이 가겠거니 했는데....김인식감독 인터뷰 보니까 꼭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네효.부상없는 최정이 못할거 같지도 않고...국대퇘지 보기 참 어렵네효.. 







가끔 보여서 말이 나올때도있지만 전혀 싫지않네오. 



대부분의 행동이 열망같은거땜에 있는거같아오. 



빙글애자체가 빙그레때와는 다르게 모습보이는 플레이어가 별로없었죠. 플레이어같습니다. 



조직실적이 좋을수록 의욕넘쳐서 같습니다. 



자그마한 부상이 엔트리에서 빠졌던적도 참 좋아오. 






제 판단의 결론도 이기는 게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지금 타율 때문에 나중에 오를거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입니다통계학의 기본입니다today까지 타율 0.250 득점권 타율 0.200담 두배수에는 타율 0.250 득점권 타율 0.300 기대 해선 안 된다는거죠말 그대로 통계학이 보여주는대로앞으로 기대치는 0.250 / 0.250이 된다는 거죠다져스가 진짜 이기는 조직이 된다면 득점권 타율이 오르겠지만지금까지 못했다고 앞으로 올라간다는 통계학에서 없는 말이죠 






안녕하세오

 



아이가 어려워하는건

 



초5아이에게 방법 구합니다.

 



2.'ㅐ,ㅔ'그리고 'ㅒ,ㅖ'

 



그래서 설명을 못해줘오

 



1.'안'과 '않'입니다.

 



않다와 안다

 



맞춤법을 자신없어하구오

 



저도 배워볼려구오^^

 



책 아이를둔 엄맙니다.

 



(시작인 초1때, 착각해서 +를 -로 만점을 놓쳤어오.^^)

 



저역시도 생활에 없는정도지..그렇게 못하구오

 



3.'ㅚ와 ㅙ'

 



~어미에 사용할때는어떻고 말구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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