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같이 중입니다.
생각했었는데 저런 너무 받았어요..
괜히 소외감 느끼고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한테 건네는 말수도 줄었고 예전보다 대하지를 못하겠어요.
나만 당연한 거고 같이 안사는 자식은 매일 찬밥...이렇더라구요..
그냥 ..하고 넘기려 했는데 안고 모습들을 보니
그래서 이번에 도리만 하자 더 주지 ...였네요.
알고보니 일부러 부르신 거였고
가까이 사는 동서네가 생긴 쇼핑을 간거였어요.
이렇게 제가 속이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