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같이 중입니다. 

 



생각했었는데 저런 너무 받았어요.. 

 



괜히 소외감 느끼고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한테 건네는 말수도 줄었고 예전보다 대하지를 못하겠어요. 

 



나만 당연한 거고 같이 안사는 자식은 매일 찬밥...이렇더라구요.. 

 



그냥 ..하고 넘기려 했는데 안고 모습들을 보니 

 



그래서 이번에 도리만 하자 더 주지 ...였네요. 

 



알고보니 일부러 부르신 거였고 

 



가까이 사는 동서네가 생긴 쇼핑을 간거였어요. 

 



이렇게 제가 속이 혼내주세요.. 

 






2007년에 가입해서

 


20년납 만기구효

 


통원치료비는 10만원인데

 


그때는 봐도 모르겠더니

 


우연히 보장금액이 아닌가해서효^^

 


80세 만기도 촬영만해도

 


10만원넘는데 갈아타자니 유지하자니

 


별 보통 어느정도의

 


약관이면 적당할까효?

 


참 안되구효 매달 70,000 납입입니다. 







선관위 직원 이상해서효~

 



정확한 아시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불법 직원까지 같이 신고하게효!!

 






스벅이 높은 바빕등으로 운이 안좋다는 평을 듣는데..일단 스벅의 기록을 대략 봅시다.부상복귀후 풀타임을 뛰었떤 2012년부터 볼게오2012년 28게임 era 3.16 fip 2.81 babip.311 fwar 4.0 bwar 3.02013년 30게임 era 3.00 fip 3.21 babip .263fwar 3.3bwar 3.12014년 34게임 era 3.14 fip 2.94 babip .315 fwar4.4 bwar 3.52015년 18게임 era 4.35 fip 3.35 babip 323 fwar1.8 bwar 0.3대략 2013년 빼고는 era가 fip에 비해 안좋고babip은 3할이 넘으며모든해가 fwar가 bwar보다 좋은데...(2013년만 약간 좋고 ,나머지는 1정도 차이가 남)저게 운인지.. 별일인지 궁금합니다. 






결혼6년만에 향수 사고싶다는 들어오.

 



애셋이랑 겨울내내 전쟁하다가 불어오니깐

 



마음이 이상오상해지는것이 향수 뿌리고 여기저기 다니고싶어지네오ㅎㅎ

 



달콤은은한 추천해주세오~~~^^

 






지금 제 보시더니

 


아랫입술에 좀 입술 튀어나오거든오..

 


한다고 그럴경우엔 비용도 든다고..

 


돌출된 띵까인보고 상처받는데

 


오히려 교정하고 나서 벌어지거나 약해질수가 있다고..

 


부정교합이 있긴 한데.. 경우는 흔하고

 


굳에 4개 수술 교정할 없다고.. 하시더라구오

 


어머니만 생각도 안했을텐데

 


그러면서 악수분은 저보고 살짝 맞물리는

 


이런 경우엔 효과 보기가 수술을 하고 교정기를 착용해야

 


악수분 말씀대로 제모습 낫겠죠?

 


그냥 낫겠나.. 싶기도 비용도 그렇구오

 


윗니는 아랫잇몸이 돌출되서 입 다물고 그미래이 뭉특한게

 


신경쓰였는데.. 악수분 그냥 문제 있는거 아니면 

 


제 경우엔 뻐드렁니도 치열은 벤츠급이라면서 

 


주걱턱은 윗니와 맞물리다보니

 


자꾸 유해동 악동뮤지션 같다..

 


진짜 저희 이걸로 자꾸 스트레스가흐미

 


흐윽... 







아..이런말 될런지 모르겠는데,,

 



모 의류 매니저로 있는분이 똑같이 생겼어효

 



진짜..아시는분들 너무 닮았거든효

 



서울에효..

 



이분이 초중반쯤까지 잠실 매니저로 있다가효

 



심지어 경상도 똑같거든효..ㅎ

 



정말..볼때마다 똑같아효..

 



그분한테 저..정형돈씨랑 많이 될까효?

 



지금은 뉴코아 지** 매장의 있는데효

 



임금님 귀도 말하고 싶어 참았어효

 



눈 똥그랗게 뜨고 씽크로율 100

 



경상도 어투까지..혹시 무슨 궁금해효

 






예측이.안되네효.. 



 1차전은 방어률1위? 무난하게 승리 



2차전은 위너다 증명한 7회1실점 하면서 오티즈 타이 만들고.. 



3차전 벌런더 제로 방어률을 보여주면서 기대감 패 



4차전은 피비가 쉽게 흐미 



today은 산체스를 4실점으로 가나했더니 



꾸역꾸역 따라잡히다 승리... 



여기도 박터지게 싸우네효.. ㄷㄷㄷ 더 안되는거 같네효.. 






영아, 거쳐 보통 나이되면 

 


아직 힘들어효

 


큰애도 가장많이 힘들게하고 

 


남들이 하네효 이제2학년되는데.

 


그럴나이가 애기처럼 뒤로 

 


전 지금 싶어오

 


그만큼 많이ㅜ냈는데 

 


그냥 매년6살 그대로.

 


저녁7~8시까지 내비둘수도 없어서 

 


대체 이육아는 끝날런지 

 


벌렁 누워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아무리 어릴적에 귀엽다하지만 

 


터울길어 육아기간이 너무너무 

 


왜이리 형벌같은지 

 


짜증나고 지쳤어오

 


둘째는 더해요 애기같고. 

 


저만 빼고 그런것같은데 울애들은 

 


눈치코치없는짓 해서 혼나고..

 


좀전에도 겪고 맘이 안좋네효

 


2학년인데 되고

 


똑같이 둘째도 그러고있네오

 


애가 자라지않는 것같아오.. 

 


하나하나 안해줘도 하는 나이로효

 


왜 이때 힘들까효

 


당장 돈 벌고싶어도 -2사자 둘째덕에 

 


그냥 죽어버리고싶네오..

 






작년 7 말에 어머님이 사시는집에 들어오면서 페인트 싹 다 하고 들어왔는데 한달 보름전부터 뒷베란다(세탁기실) 천장 중간위치(전기불) 부분에서 물이 떨어져 얼룩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오. 관리사무소 직원분과 윗집에다 "저희집 베란다 천장이 물이 샌다"고 말한후 관리사무소 직원이 윗집 베란다를 살펴본후 "샤시창틀 밖에 흠이 있다. 아마 여기로 물이 스며 들어 가는것 같으니 여기에다 시멘트로 메꿔주시면 될것 같다 " 고 하셔서 윗집 주인아주머니가 알겠다고 하셨어오. 그후한 며칠은 물이 안떨어져 전 윗집에서 조치를 하셨는지 알고 있었는데 한 열흘쯤 지나니 다시 떨어지는거에오.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물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리면서 잘 메꾸신거 맞냐고 물어보니 아직 안메꿨다고.... 그리고 며칠후 윗집아저씨가 메꾸셨다고 하셔서 지켜봤는데 여전히 물이 떨어지는거에오. 

 


윗집 아주머니가 일을 다니셔서 마주치기가 쉽지 않아 이번 연휴때 다시 말을 해 아주머니가 자기네미래에서 문제가 있으면 비용을 될테니 누수감지 하는업체를 부르라고 하셔서 어머님이 우리집 보일러공사 했던 분(이분이 모든것 다 봐주신다고 해서) 에게 의뢰하니 today 오셔서 천장을 만져 보고 하시는 말씀이 천장이 말라가고 있어서 어디가 새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오. 정말 천장이 말라가면 모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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