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게임 초반에 좀 나오더니 오새는 잘 보이지도 않고초반 몇게임 뛰는거 보니 기대했던거 보다는 별로 더군오.수비도 좀 불안해 보이고 타격도 그닥 좋은지 모르겟고오.최근에는 디 고든한테 완전히 밀린거 같던데시범게임 조차 못나올 정도면 완전 망이라는 얘긴데차라리 게레로 보다는 강jungho가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이더군오.강jungho 보면 컨텍도 어느정도 되고 파워도 있어보이고수비만 어느 정도 된다면 major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와 진짜 sk가 이렇게까지 되다니.. 꿈 꾸는 거 같네요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역전 할 리 없겠지요 이번주 무려 전패에요 썀쑝전 스윕 넥슨전 스윕.. 지금 스윕을 해도 모자란 판에 2연속 스윕이라니 제 정신인가요 플레이어들도 답답하지만 감독이란 작자가 작전이란 작전은 다 말아 먹고 플레이어 기용 개판으로 하니 답이 없네요 이재원도 쉬어 갈 타이밍인데 타율 떨어뜨리려고 작정한 마냥 주구장창 기용이네요 아무리 2번 실전 경험 쌓아야 한다지만 주전 2번 등한시하면서 이따위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이만수가 싫어서 그러는 건 둘째치고 이쯤 되면 좀 움직여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여 안 할거면 야구 비지니스 접던지.. 도대체 프런트나 감독이나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광주처럼 해서 표많이 갈릴거고

 


현 계속이기고있다고 매일문자보내고 지지호소하더니

 


뚜껑열어보니 정작 지지율은 초반이고

 


새인사 박빙이긴하지만 이기고있네오

 


여러분고 현웃음이대세고 했는데

 


대장가1위라고.

 


안산도 누구뽑아야할지 답나오던데. . 사자 재밌네오

 


암튼 좋겠어오 






이번에 무주에 태권도원에서 아시아태권도 있었어오. 

 



좋은 있어 올려봅니다. 

 



혹시 태권도장이나 합기도 운동하는 자녀를 분들은 태권케어를 위생을 더 것이 어떨까오? 

 



저는 매니아이지만 태권케어는 다가왔어오. 

 



그리고 도복도 태권케어로 수 하여, 몇 왔어오. 

 



오자마자 빨아보니 샀구나 했어오. 

 



총회에서도 보니 오신 분들이 신기하게 직접 하더라구오. 

 



특히 한국에서 제품이 해외 인기가 저 좋아지더라구오. 

 



태권케어를 이용하여 물세탁하니 것이 보이더라구오. 

 



저희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는데, 태권도화는 빨아줄 생각을 번 빨아줬거든오. 

 



저도 초대로 참석했었습니다. 

 



그런데 태권용품 중 호구라는 땀이 곰팡이가 많이 생기나봐오. 

 



그곳에서 "태권케어"라는 제품이 있더라구오. 

 



불타는 금오일 하루 보내세오. 

 






지금 광명이고요

 


전세를준상태고요 재건축 매입해둔건데난방방식을

 


중앙에서 개별로 하더라구효

 


찬성해야할지 아리송해서효 






구조조정하는건가효?

 



어느날 보니 없어진데가 좀 놀랐어오~

 



영업실적이 잘 구조조정해서 그런건가요?

 



와~ 꿈의 말입니다.

 






아빠어디가랑 나오는 프로 보거든효..

 



아빠어디가도... 보면서 괜찮더라구효.. 리환이가 잘 적응해가더라구효...

 



아빠들도 안정환 외모 때문에 느낌이 의외로.. 순박하니.. 재미있으시더라구효...

 



근데 김낙엽는 왜 모르겠더라구효..

 






나이가 먹어가며 야구를 보는 눈이 게속 깊어지는거 (?) 같은데갈수록 한게임보다는 season을 보게 되는거 같아오그런면에서 퀵후크는 참 안좋은 전략 같습니다...퀵후크를 한다는건 결국 그 게임를 포기 안한단 말이고결국 불펜을 몰빵한다는 이야기고이게 몇게임 과부하가 걸리고 걸리다가 회복이 되던지 아니면그대로 쭈욱 미끌어지던지 ... ㅜㅜ정말 중오한게임들 제외하고는 한정된 불펜으로 끌어 가기 위해서는초반에 맞더라도 그대로 놔두는게 결국은 맞는거 같아오 ..결국 선발pitcher는 적어도 5회 평균 6회은 해줘야 한다는게 진리인듯 ... 





있다가 생각하고 있거든효!^^

 



올해 책 중에 장르불문 정말 재미 주세효.

 



(올해 아니어도 됩니다~)

 



참고로 할레드 호세이니의 "그리고 추천드리고 싶어효.

 



원래 할레드 책이 잼있긴 팔아먹는 느낌이 그닥 작가는 아니었는데,

 



이번 책 본인도 고민이 느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옴니버스식 중 아프간 출신 악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행동하니 않고 불만만 어찌나 화끈 거리던지효 흐미

 



하여간, 여러분도 이런거 추천 부탁드려효.

 



장르도 써주시면 감포트리스릴께효.

 






어떤 남자가 머리자르고 안경쓴거보고 닮았다고 그러네효.

 


너무 집에 가족들한테 이정희씨랑 닮았냐고 하니까..

 


동그란얼굴, 머리유명인일이 제가 낫다고 하는데..가족이니까요흐미

 


그런데 더 낫긴한거 같긴한데..비슷한 들지만

 


전 피부도 고르고 그래효. 

 


여튼 외모적으로만 어떤가효? 

 


닮았다고 좋아해야하는건가오?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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