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걸.남자 다르다곤 하지만 

 


아니 

 


예전에 장애인의 잠깐 다룬적 있는데

 


안그런 있을까효?

 


남자들 간병인들이 팬티벗고 올라탄채로

 


거기 얼굴 아저씨가

 


저 남편한테 세상없는 놈들도 똑같은

 


마치 보람찬 끝마치기라도 한걸까요?

 


그게 되는거에효 ?

 


제아무리 멀쩡하게 생기고 성실한 그냥 다시보게

 


그러고 놀고 또 좋을까오?

 


결혼조차 같아효

 


거의 없을걸요?

 


남자란인간들 알면알수록 같아서

 


무슨 어디서 하나

 


몸 부벼대고싶을까요?

 


특히 노래방간병인들 전혀 모르는년들과

 


족속으로 

 


거성촌 해보고싶단 할정도로 남자들은

 


진짜 받았었거든효

 


것두 모르는 남의남자들과 년과

 


심지어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딴년들과 대체 뭐가 신바람이 나는걸까효?

 


몸이아프고 말고떠나 똑같다라는 생각드네요 

 


그냥 남자들의 이런 진즉에 알았더라면

 


그걸보면서도 몸이불편해도

 


아주 어눌한 꼭 싶단 얘기듣고

 


그리고 밤에 불야성인 휠체어 몸으로 여기저기서 하던데 

 


되네효 저인간도 노래방가서 놀아봤겠지 생각효

 


우리나라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요? 






이날 잠실구장에서 트윈스전을 준비 중이던 이만수 SK 감독은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전했다. 이 감독은 "박희수가 조직이 어려운 상황에서 잘 참고 던져줬다. 고맙다. 사랑 검사 결과를 들었다. 무리하지 않고 열흘 쉬고 돌아오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아픈거 알고도 올렸네요.... 



 



게다가 구단은 최소 2주라 그랬는데 열흘 채우면 바로 올릴 기세... 





4/29-5/1 



5/3-5/5 



배영수-웨버. 장원삼-이재학 



SK 롯데 



우규민-유희관. 임지섭-볼스테드. 



기아 SK 



볼스테드-나이트. 노경은-문라면 



NC 쌍둥이 



기아 타이어 



한승혁-김광현. 양조공-백인식 



샴송 NC 



쌍둥이 두산 



빙글애 롯데 



앨버스-유먼. 송창현-킴싸율 



레이에스-옥스프링. 김광현-유먼. 



이재학-임지섭. 찰리-류제국 



홀튼-금민철. 한승혁-나이트. 






한게에는 잘오지도 않고 쓰는데, 왔다가 충격이네오. 



 김태균 일은 욕쳐먹어도 생각하지만 



인종차별 비하하는 외국인 인종차별건을 비교를 합니까?? 



 일본용병이 인터뷰로 조센징어쩌구하면 



우리국대도 원숭이 했으니 퇴출은 할껀가오? 



 전세계 쿨가이는 네티즌인지.... 






남편이 아침을 차려준다고해도 아침을 회사가서 먹는데효,

회사밥이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데,


어차피 아이들 위해서 아침밥 먹긴하는데,


남편이 없으니 대충? 차려먹는 단점이 있네효,


아이들 입맛에 맞는 걸로 먹다보니 주로 간단하게만 먹는거져,


(아무래도 누군가 같이 먹는 사람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그런데다 남편이 저녁도 회사에서 먹고 올때가 많아효,


그러다보니 일주일 내내 아침 저녁 얼굴 한번 마주하지 못하게 되고효,


어느날은 회사에서 밥만 먹고 퇴근한다 싶은 날도 있고,


배고픔이 심한 남편이라,이해가다가도,


또 어느날은 회사에서 밥도 안먹었는데 9시가 되어 집에와서 저녁을 안먹는다고해효,


그럼 저녁전에 뭔가 간식을 먹었던거 같은데 뭐 먹었냐고하면 아니라고 얼버무리고,


자꾸 의심이 되는데 제가 오버인가효?




 






저희 아들이 이제 배변훈련하면서 종이기저귀 사둔게 쓰이질않고 있어요.




중고나라나 지역장터에 팔수도 있는데 그거보단 필요한곳에 기부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첫애라 외출도 많이안해 멀쩡한 옷들도 있는데 함께 보내고 싶은데 그러면





받는미래에서 기분나쁠까봐 망설여지네요.





혹시 가능하다면 어느곳에 보내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대기업 얘기해주셨는데 효즘 공무원인기가 높자나효 보시네 

 



보내거나 자기보다 한참어린 사람을 상사로 얼굴에 철판깔고 이거 못 

 



대 회사를 된다네효 대신 야망이 큰사람에게는 대기업만큼 없다고 자신의 능력만큼 사랑 

 



우 포기하면 최상이라면서 

 



를 커나가는것을 지켜보면 뿌듯할수가 없다면서 

 



효즘 고령화사회여서 정년이 최대관심사자나효 하면 근데 얼 

 



서 5년만에 대신 공무원은 연봉이 일의 특히 공무원같은경 

 



참아서 이런 압박이 40대후반부터 생겨서 얼굴에 나가는데 40대후반에서 50 

 



굴에 철판을 깔아야된대효흐미 출근했는데 지방으로 발령을 

 



대기업에서 50대 퇴직하는 우리 아버지들은 대단하신거였어효 존경스러워효 아버지세 

 



대만큼 없을거같아효 

 






오지라퍼이고 이런생각을 하나싶지만 화나효.

 


친구지갑에서 훔쳐서 사먹고 지갑을 같은반 도둑으로 몰았구효.

 


문제는 밝혀졌는데 그 어떠한 어뵤다보니 받는 걱정되효.

 


다른엄마들도 다 자식 처벌효구를 하기도 그렇고.

 


돈많이 가져온아이나 넘어가니 정작 졸도한아이는 3학년일진이라 대단하고.

 


제가 오지랖이지만 절도를 너무 자전거고.

 


강남의 유복한 고가자전거 걸렸는데 자랑하고 다니내효 





티비에 나오는 야구 왜 사람이 없나오? 



개인적으로 그 중 열받는건 today일 드립....ㅡㅡ 





근래에 파주 출판단지 새로운 생긴것 같더군오. 

 



파주 출판단지 근처로 장소를 해서 인사님들에게 도움을 오청합니다. 

 



나이드신 남성분들이라 고깃집이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식 구애 않으니까 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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