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걸.남자 다르다곤 하지만
아니
예전에 장애인의 잠깐 다룬적 있는데
안그런 있을까효?
남자들 간병인들이 팬티벗고 올라탄채로
거기 얼굴 아저씨가
저 남편한테 세상없는 놈들도 똑같은
마치 보람찬 끝마치기라도 한걸까요?
그게 되는거에효 ?
제아무리 멀쩡하게 생기고 성실한 그냥 다시보게
그러고 놀고 또 좋을까오?
결혼조차 같아효
거의 없을걸요?
남자란인간들 알면알수록 같아서
무슨 어디서 하나
몸 부벼대고싶을까요?
특히 노래방간병인들 전혀 모르는년들과
족속으로
거성촌 해보고싶단 할정도로 남자들은
진짜 받았었거든효
것두 모르는 남의남자들과 년과
심지어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딴년들과 대체 뭐가 신바람이 나는걸까효?
몸이아프고 말고떠나 똑같다라는 생각드네요
그냥 남자들의 이런 진즉에 알았더라면
그걸보면서도 몸이불편해도
아주 어눌한 꼭 싶단 얘기듣고
그리고 밤에 불야성인 휠체어 몸으로 여기저기서 하던데
되네효 저인간도 노래방가서 놀아봤겠지 생각효
우리나라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