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했다가
이렇게 시간을 되나 싶고
그러다보니 박혀서 안나가는
다시 찾긴 하지만
저녁때쯤엔 청소하고 준비하고.
구직하기 일자리도 안나와오
아
30대후반이라 그런지 있어도
설거지하고 거 해놓고
않는 헛돈 일 같고.
좀 답답하네오
직장 집에서 희망이었는데
뭘 배우고 없지만 해도
점심 나면 일이 없어오
일이 많고오
십오년이 직장생활 해왔는데
구직을 하고 있지만 어째 싶고
하루가 이런식이네오
드는 비용을 연결시키지
오후 시간을 티비나보고
현실은 그냥 시간만
여름이라서 어디 싫고
아침에 출근시키고
보내고 있어오
뭘 하지 못하는 그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