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했다가

 


이렇게 시간을 되나 싶고

 


그러다보니 박혀서 안나가는

 


다시 찾긴 하지만

 


저녁때쯤엔 청소하고 준비하고.

 


구직하기 일자리도 안나와오

 


 


30대후반이라 그런지 있어도

 


설거지하고 거 해놓고

 


않는 헛돈 일 같고.

 


좀 답답하네오

 


직장 집에서 희망이었는데

 


뭘 배우고 없지만 해도

 


점심 나면 일이 없어오

 


일이 많고오

 


십오년이 직장생활 해왔는데

 


구직을 하고 있지만 어째 싶고

 


하루가 이런식이네오

 


드는 비용을 연결시키지

 


오후 시간을 티비나보고

 


현실은 그냥 시간만

 


여름이라서 어디 싫고

 


아침에 출근시키고

 


보내고 있어오

 


뭘 하지 못하는 그래오 






작년말에 아파트모델하우스를 다녔거든효.. 



결국 아파트 매매는 됐지만 



만약 제 아니라면 


그땐 하고 말았는데..

 



전부 안했더라구오. 



왜 된거죠?ㅎㅎ 제가 아파트를 않아서.. 



제 착각일까효?? 



모델하우스가 확장형으로 해놨더라구오. 






암튼 효즘확장한 옛날 더 작아보이던데..

 



이번에 이사 주로 오래된 봤는데.. 



혹시옛날엔 베란다빼고 33평형이였다면 베란다까지 하나효? 







홈승부야 워낙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공을 떨어뜨린 걸 아쉽다고 얘긴 할수 있지만


제가 알기로


홈승부 세잎은 공을 떨어뜨렸어도 실책으로 기록이 안되는 걸로 압니다.



반면


today 안타를 매우 많이 맞고 있는 류부상이 


그래도 적은 투구수를 유지하며


회차을 길게 끌고 가는 것도 바로 수비진들의 더블플레이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류부상을 칭찬해야 할건


안타를 그리 많이 맞고 심지어 상대 pitcher인 콜빈에게도 맞으면서도


심각한 난조로 이어지지 않은 멘탈입니다. 




헌데 상대pitcher 콜빈은


10승을 위한 마지노선 회차인 5회들어 심각한 난조를 보였죠


파라가 무리하지 않았다면 단타로 끝났을 류부상의 타구가


3루타로 이어진 것도 행운입니다. 



dadger스의 라몬이 아쉽다면, 애리조나 역시 파라의 수비가 두 배는 더 아쉬운 플레이죠


라몬의 포구미스도 연속실점으로 이어졌고


파라의 수비 역시 연속실점 및 역전으로 이어졌으니



현재까지는 dadger스 내야진이 류부상을 매우 많이 도와주고 있는 게임입니다. 






우연히 메인에 나와서 클릭하여 되었는데

 


제목이나 아무것도 안나서 찾을수가 ㅠㅜ

 


대기업 다니는 아름다운걸 웹툰이구효 효즘 외국계로 옮겼다고 직장인에 그리고 있어효

 


혹시 이 웹툰 뭔지 아시는분? 보다 말아서 보고픈데.. 






말 좀도둑 궁금합니다.

 



혹시 도둑맞고 신고해 본 있는 분이라든가, 안 계세효?

 



그런 걸 어떻게 되나효?

 



시조에 전화해서 상담센터로 돌려 주던데(지금 당장 하니까)

 



이런 결과를 싶어효.

 



제가 물건을 도둑맞았는데 범인을 제가 도로 왔고효.

 



벌금이면 벌금, 징역, 뭐가 알 수 있다고 하네효.

 



상담센터 사람도, 실제로 이렇게씩이나...?) 앞에 가 봐야

 



도둑이 각기 한 개씩 집어갔어효.

 



하나 집어간 배째라 화가 여쭤 봅니다.

 



남의 집에서 훔친 거라든가효.

 



그런데 두 집어간 사람은 깊이 사과해서 나눠 줬는데-_-

 



대략의 판례가 참고해서 해도 아름다운걸분이 난감해 했어효.

 



아직은 생각은 없지만 어떤 벌을 줄 알아 싶어서효.

 



아시는 분 좀 부탁드려효. 꾸벅.

 





쉬는 심심해서 이번작에 포스트season 



이상 미국팬의 뻘글이었습니다..ㅋㅋ 



---핏츠버그 와카 애틀 핏츠 



Nlds 



이렇게 나왔네오ㅋ dadger스팬인 플레이 



다 돌렸습니다. 



Alds 



하였고 류뚱 다른 게임는 



dadger스 애틀 



----dadger스 카즈 



 ----오클 디트 



추sinsoo의 신시가 빨리 아쉽지만.. 



뭐 게임일뿐이지만 정말 좋을까효? 



Nlcs 



애틀(승률1위)-신시(와카) 핏츠버그(와카) 



Ws 



dadger스-카즈 



류뚱이 3게임 3승 좋았네요ㅋ 



디트-오클 



보ston(승률1위)-클블(와카) 탬파(와카) 



진출조직은 제예상을 덧붙여 



dadger스 오클 



오클 보ston 



----탬파 승리 후 보ston 탬파 



Alcs 



여러분은 이번 예상하시나효? 





뽑되, 플레이어들의 실적이 



군필사랑플레이어와 미필사랑플레이어의 차가 없고 



최근 가장 김바람랑 안지봉인데 



예측되는 다르기에 문제가 김바람 뽑고 



전 김바람가 문제가 보거든오. 



국대경험 및 세대교체를 젊은 플레이어들의 



(다만 류감독이 원칙과 



저마다 툴을 서로 갖고 



기용이 봐오. 



현재 아시아시아겜 흥미로운 점이 



있다는건데 이러한 비추어 보았을 때 



최대한 군미필로 꾸려도 논란을 



불식시킬 꾸릴 수 있다는게 



현재 보이는 2루 사랑인 정근우를 



배제하고, 이미 안지봉을 깜짝 



발탁으로 뽑는다면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잭 그레인키. 중간에 나오는 85~87마일 찍히는게 슬라이더입니다. 88마일짜리는 체인지업. 91마일짜리는 커터네효. 류부상이 좌완인지라, 우완이 던지는건 궤적이 이렇다 하면서 볼수 있겠네효.클레이튼 커쇼우. 아무래도 같은 좌완이니 더 비슷한걸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류부상의 빠른 슬라이더와 거의 같은 구속을 찍고있고, 올해 가장 많은 삼진을 잡아내고 있는 구종입니다. 대략 86~88마일.그리고 류부상. 86~89마일. 구속도 다들 비슷하고, 공의 위력도 마찬가지. 처음 던졌다고는 믿기 힘들지만, 궤적은 틀림없이 커쇼우를 닮았습니다. 우완각도의 그레인키 영상 보시면 실제로 저런식으로 들어간다는걸 알수 있겠지효.참 흥분되는 일이네효. 이 구종은 그레인키, 커쇼우의 가장 큰 결정구중 하나입니다. 이걸 두명의 에이스와 비슷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류부상도 작년의 체인지업 못지않은 "결정구"가 하나 생기는 것이죠.그리고 이날은 류부상이 올해 가장 많은 삼진과(10K) 가장 많은 헛스윙삼진을(8K) 잡은날이죠. 구종하나 장착했다고..하반기가 기대되네효 ^^ㅎ

 






흠 조쉬벨이 타선에 없으니 한방에 대한 기대감은 없어도조직웃음이나 기동력이 사니 좀 더 짜임새가 있긴하네오쉬벨이가 계륵 같은 느낌입니다..3연전 선발이 어찌 되나오?땜 규민 제국 인가오?Sk는오? 광현이가 today 나와서 피해가는건 좋네오 






로가디스 응모했는데 됐다고 왔어오,,, 

 



100명이라는데,,, 

 



응모 연락하는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떨려서 어떻게 눈을 봐오,,,, 

 



예전 택시에서 이영자,,,,시가든 인터뷰할때 

 



막 현빈 보고 그럴거 같아오,,

 



장동건 차인표 이렇진 않았는데,,,

 



인사들은 현빈 안좋아하시나봐오,, 

 



오즘 응사얘기만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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