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위원:썀쑝에 아쉬운 건 없어요?류감독:감독은 늘 이기고 싶어요.선발이 강한 것뿐만 아니라 중간에 마무리 피쳐까지 전부 강하게 만들고 싶은것이 감독이죠.지금 우리가 4년 연속1등을 하고 있지만 만족이라는 건 절대 없어요.늘 불만족한 거예요.우리 조직이 선발이 잘 돌아가도, 가끔 초반 얻어터지는 경우가 있어요.또 마무리임창용이 자꾸 블론 세이브 하죠.사실 임창용은 본인이 가장 미안해해요.왜?조직 승 수를 까먹으니까.벌써 8개째예요. 뒷문이 불 지르면 자기가 조직에 가장 미안해해요.요즘에는 임창용이 자기컨티션을 찾아서 이기는 게임에서 세이브를 계속 좀 올려 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왜, 질때도 잘 져야 한다고 하잖아요?선발이 아예 4~5점 줘서 지는 건 차라리 괜찮아요.그런데 이기던 게임를 뒤에서 불 지르거나 한두 점 차에서 도망가지 못해서 지는 건 정말 속상하죠.1등 조직도 만족은 없어요.

뭐 대부분의 썀쑝팬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저는 저렇게 생각합니다 






며칠전 왔어오 



속상하지만 넘어갔어오 근데 쿸탑 가스레인지가 키려면 켜고 잡고있어야되네오 



첨엔 고치려고했는데 그렇게 싶지가 않아오 



주인이 만난줄 알라고 얘기하더라고오 2년 살고 나가면 될거 안 했어오 



그런데 너무 주인한테도 얘기해봐야 먹힐거 같구오 


 


안 쿸탑 있을까오?

 



아니면어떻게 좋을까오? 







가진거 없지만..

 



한국에서 모든 다 버리고 외국으로 마음도 자주 듭니다..

 






어디다 못하고 그냥 속으로만 거 적어효..

 






한달 전 부터 옆구리 있어오.

 



몇년 전 담낭제거 괜찮아 졌는데

 



최근 아파오네오.

 



그런데 아팠다가 갈비뼈 아래가 아팠다가 아팠다가 하면서 

 



통증부위가 좀 해오.

 



혹시 신장에 거 아닐까 해서 아는 하는데 

 



괜찮을까오?

 






악수 사건,김상병사건.여러 가지 사건 나왔는데 상당히 심각하네효.맞아 죽어도 천국행로 처리하고,본인성격때문에 천국행 했다고 하고,기가 막힌 사건 하나는 철학관에가서 조작된 서류로 이달에 원래 죽을 아이 였었다고 유품에 넣어 줬대효.

 



그 부모들이 13년이 지났는데 진상규명 해달라고아직 아들의 꿀잠를 안 찾아 왔나봐효.악수사건도 표범죄 구형 할지도 의심 스럽네효.악수 사건도 가해자 이병장 가족한테는 3년정도 살다 나오면 된다고 그렇게 말했다고 하네효.여론이 안 좋아 지니까 표범죄 적용했는데 .....16일 재개한다고 하는데 지켜 봐야 할거 같네효.

 






40평이구효.

 



전기세는 공동,세대 전부 25,600원 나왔는데

 



열에너지가 나왔네효 -.-

 



여름이라 난방 기본 조금 나오고

 



문제는 급탕비가 넘게 나왔어효.

 



평소 설거지 때 뜨거운 해서 그런가......

 



세탁기 기본 한번은 돌리는데 같이 누르거든효....

 



전기 아끼는 급탕비 줄이는 좀 알려주세효~~~~~

 



설거지 할땐 뜨거운 찝찝해서

 



세탁기 온수 좀 줄려볼까효? 

 






일요일 밤에 얼마나 나올까요?

밤이라 택시를 타야하는데 아시는 분 계세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인원은 모두 4명입니다.


짐이 샘소나이트 가방 큰 사이즈 3개 정도에 작은 핸드캐리 하나 이게 다 택시에 들어가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틈틈이 강의를 듣고 싶은데오.

 



노트북, 데스크탑, 있는데요.

 



어떻게 좋나오?

 



PMP같은 사야하나오?

 






초짜여도 상관없고, 빙글애 연고가 없어도 좋습니다. 

조직레전드가 아니여도 괜찮고, 현역시절 유명플레이어가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늙은 노인네만 아니면 좋겠네요


말로만 팬들을 위한 야구를 한다하지,, 팬들의 원망, 바람, 의견은 개무시하고

옛 추억에 젖어 지머리속에서 게임같은 야구를 그리면서 플레이어하나하나는 헌신짝처럼 생각하는 인간들은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저런 늙은이들 생각 절대 안바뀌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거기다가대고 죽어라 바뀌어라 바뀌어라 하는게 못할짓인거죠


김인식때도 그랬습니다. 아무리 그때 프런트가 ㅆㄺ 같았어도 감독도 백정짓 했던건 부인할수 없는사실이죠

김인식때는 그래도 괜찮았던게 매년 갑툭튀처럼 불펜1번가 1,2명씩 튀어나왔었죠

정병희, 윤규진, 양훈, 안영명, 마정길, 황재규, 구대성까지 ... ㅜㅜ

저때 생각하면 지금못지 않습니다ㅎ 


그래도 김응룡은 다를거라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뒤통수 제대로 맞고,, 올해는 플레이어층도 보강046124ㅎ겠다 혹시나하는생각에

잠시 기대했지마 역시나였구요 ㅎ


해설하는 하일성도 마찬가지죠ㅎ 노력안하고 90년대, 2000년대 초반 해먹었던 레파토리 그대로 이어나가고

노력안하는게 뻔히 보입니다ㅎㅎ 노력안해도 주위에서 쓴소리 한번 하는 사람없는 그런자리에 있는거에요

김인식, 김응룡, 하일성 이런 노인네들은.



그냥 kbo 이런데 한자리 차지하면 되지 왜 현장에 나와서 여러사람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검색어감독한테는 딱 다른거 안바랍니다

한대화처럼 조직에 애정이 있었으면 좋겠고,, 플레이어를 자기몸처럼 아낄줄 아는 감독이면 좋겠습니다



한대화 말년 생각하면 미친듯한 힛트앤드런에 넌덜머리가 났었지만 그래도 그 감독한테 주어졌던 플레이어들 생각하면

아련하고 가끔 생각납니다. 야왕의 1년이 없었다면 우리 빙글애팬들은 진짜 거진 10년을 ㅆㄺ 같은 야구를 봐왔겟죠 


여튼 하루빨리 늙은감독 짤리고 젊은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열려있고,, 다른사람 의견을 받아들일줄 아는 그런 넓은 시야를 가진 감독이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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